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거제시지회는 지난 8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전적지 순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순례는 통영 해병전적지와 하동 쌍계사, 거제 포로수용소 등지를 둘러보며 고령의 노병들이 서로 친교를 나누고 잊혀져 가는 6·25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모두 90세 이상의 고령으로, 안전한 여행을 위해 준회원호국봉사단이 동행해 도움을 주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늘 가슴에 새기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완연한 봄기운 속에 좋은 날씨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순례행사가 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일대에서 제2기 자치위원회‘Self-Way’자치위원 6명이 기획한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자치위원 간 원활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소속감과 응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치위원들이 직접 기획․추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박물관 관람과 요트 투어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위촉식 이후 만날 기회가 없어 많이 어색했는데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요트 투어를 하며 바닷바람을 쐬고 풍경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까워질수 있었고,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현지 센터장은“2026년 제2기 자치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센터 소속 청소년을 대표해서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프로그램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거제시청소년수련관 1층)하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6년 경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관내 3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자원순환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공모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내부평가와 지방보조금심의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3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거제시에서는 ▲남부면 저구마을회 ▲도장포새마을회 ▲해금강새마을회가 이름을 올렸다. 저구마을회는“자원순환을 위한 저구마을의 작은 실천”이라는 사업으로 에코문화관광과 자원순환 실천을 추진하며 신규로 선정됐다. 도장포새마을회는“다시 쓰고 고쳐 쓰고 만들어 쓰는 맥가이버마을 도장포”를 통해 재사용·수리·창작을 결합한 자원순환 모델을 제시했다. 해금강새마을회는 “관광 부산물의 예술적 재탄생, '거제 해금강 오션 퓨처 랩'” 프로젝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 경남형 자원순환마을로 신규 선정된 저구마을회는 1,500여만원, 다시 선정된 도장포새마을회과 해금강새마을회는 각각 1,200여만원의 사업비를 도비로 지원받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뿌리 뽑기 위해‘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한 정비 체계에 돌입한다. 공공 자산인 하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조치로,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는 엄정한 법 집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강력 정비의 배경에는 지난 2월 대통령의 국무회의 질책이 있었다. 당시 대통령은 “2025년 전국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점검 건수가 835건에 불과한 것은 지자체의 온정주의와 공무원의 방치가 심각하다는 증거”라고 지적하며 전국적인 재조사와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특히 조사 누락이 재발할 경우 담당 공무원을 문책하고, 필요시 직무유기로 형사고발 하는 등 배수의 진을 치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계곡은 물론 군립공원과 구거(도랑)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일제 조사를 시행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과거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 실사와 위성사진을 병행하여 과거 조사에서 누락됐던 시설물을 낱낱이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시는 4월부터 조사가 완료된 구역을 중심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외식업 거제시지부 위생교육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생활 수칙 안내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했다. 이날 약 100여 명이 제도에 신규 가입하는 등 참여가 이어졌다. 거제시는 지난해에도 외식업 거제시지부와 협력해 다수의 회원들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자원 순환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홈페이지나 가까운 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립아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경남도 내에서는 거제시립아주도서관을 포함한 총 12개 기관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이 연계하여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아주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료와 도서, 독서 활동 물품 등을 지원받아 보다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부터 아주청소년문화의집과 협업하여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주 나이스(NICE)한 독서 항해’를 테마로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 독서지도 전문가의 주제별 독후활동, 지역 작가 초청 강연 등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다채로운 과정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약자 계층의 어린이 돌봄 공백을 채우고 정보·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제시 평생교육
경남일간신문 | 독봉산웰빙공원이 따스한 봄을 맞아 봄꽃동산을 조성하여 지난 3월 21일부터 개장했다. 이번 봄꽃동산은 공원과 자체 묘포장에서 정성껏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꽃을 활용해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산책로를 따라 식재된 수만 송이의 봄꽃들은 도심 속에서 쉽게 보기 힘든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이 직접 예쁜 꽃 화분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참여형 포토존’을 운영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주말에는 거제시의 귀여운 마스코트인 몽꾸가 공원 곳곳에 깜짝 등장해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되는 봄꽃동산은 인파에 대비해 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성껏 키운 꽃들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되길 바란다며, 지정된 산책로 이용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4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거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기획실장,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직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구성된 제13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제13기 협의회는 시민, 사회단체, 유관기관 등 각계 전문가 30명의 위촉직 위원과 10명의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40명으로 구성되며, 2028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거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근거한 공식 민·관 협력기구로, 2015년 유엔이 2030년까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채택한 이후 경제·사회·환경의 균형 있는 발전을 지역 차원에서 실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앞서 거제시는 2024년 1월 지역단위 지속가능발전의 제도화를 위해 '거제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공표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13기 협의회는 경제발전과 사회통합, 환경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발전의 상호 연계성을 바탕으로, ▲거제시자전거대행진 및 탄소중립 축제 ▲더불어 사는 공동체 SDGs 실천 ▲지속가능발전 포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청년문화공간 ‘청년다온(거제시 탑곡로 75)’에서 지역 청년들의 여가활동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청년다온 문화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총 8개 과정으로 ▲문학으로 듣는 클래식(3회차) ▲어반스케치(4회차) ▲꽃차 블렌딩 ▲라탄공예 ▲웜아트 ▲퍼스널 향수 만들기 ▲가죽공예 ▲레진아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문학으로 듣는 클래식’과 ‘어반스케치’는 다회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나머지 과정은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모든 과정은 수강료와 재료비를 전액 무료로 운영하여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거제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16일까지이며,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명으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문화특강이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
경남일간신문 |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이동형 체험 성교육 프로그램인 ‘아이성큼’ 버스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기존 미취학 아동 중심이었던 교육 대상을 초등학교 3~4학년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사춘기 변화와 2차 성징 교육을 포함한 발달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교육 버스 ‘아이성큼’을 활용한다. 전문 강사진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직접 방문하며, 올해부터는 청소년 축제와 가족 참여형 행사까지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유아동 대상의 생명 존중 및 경계와 동의 교육 △초등 저학년 대상의 사춘기 변화와 2차 성징 이해 등이 있으며,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참여형 중심으로 구성되어 건강한 성 인식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손영순 거제YWCA성폭력상담소장은 “아동의 발달 단계에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도권 스타트업 대표와 로컬 크리에이터 등 전문가 40명을 초청해 ‘거제형 마린테크 워케이션’ 신규 상품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 팸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휴양을 넘어 거제만이 보유한 독보적인 조선 산업 현장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3세대 성장형(Scaling) 워케이션’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워케이션 방문객이 지역에 체류하며 실질적인 소비를 일으키는 상생형 로컬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 명단에는 글로벌 혁신가들이 대거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에디슨 어워즈’ 금상과 ‘CES 혁신상’을 휩쓴 에이블테크 기업 김강 캥스터즈 대표를 비롯해, 다회용기 순환 플랫폼으로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ESG 경영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윤재중 그린업컴퍼니 대표, 신용보증기금 ‘NEST’ 기업으로 선정된 구본무 이스트투웨스트 대표 등 우수 인재들과 도합 25만 팔로워를 보유한 부울경 특화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다. &nb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일본의 경제 및 교통 중심지인 오사카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거제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소재의 (사)한일교류협회(대표 카나이 마수미) 임원진 및 홍보단 15명을 초청하여 거제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글로벌 로컬 투어리즘의 확산이라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여, 거제의 살아있는 생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고현전통시장 자유 투어와 유자 막걸리 제조 체험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일본 현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문단은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출발하여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직항 노선을 이용할 예정으로, 이는 향후 밀착형 한·일 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일본인 관광객의 접근성 홍보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단은 체류 기간 중 외도 보타니아, 파노라마 케이블카 등 거제의 대표 명소를 탐방하고, 고현전통시장의 활기찬 모습과 미식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일본 현지에 송출할 홍보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광마케팅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3~5월)을 맞아 7일 관내 주요 재해취약지역 3개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실시하며,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시설물 소관 부서장, 재난대응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에 동행해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폈다. 이날 방문한 점검 대상지는 △고현항 배수펌프장 △연초천 일대 △옥포1-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이다. 이곳들은 여름철 태풍 내습이나 집중호우 시 침수 및 붕괴 사고의 위험이 있어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들이다. 먼저 고현항 배수펌프장을 찾은 변광용 시장은 배수펌프와 수문 등 기계설비뿐만 아니라, 정전 시에도 정상 가동될 수 있는 비상발전기 등 전기설비의 작동 유무를 확인하며 호우특보 시 즉각적인 대응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이어 연초천 다공리 일원의 침수우려 도로에 설치된 차단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하천 수위 상승 시 주민 통행 통제 시기와 방법, 안전시설물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실질적인 가동 체계를 살폈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증가하는 지방세 체납액에 대응하고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오는 6월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동안 체납관리 인력과 예산의 제약으로 체납정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며, 특히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에 대한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체납관리단은 11명에서 최대 15명 규모로 구성되며, 체납자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관리에 중점을 둔다. 주요 업무는 체납자 현장 방문을 통한 생활환경 및 체납 실태 조사, 전화 상담 및 납부 안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및 지원 등이다. 시는 올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총 110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납 징수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납관리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9월 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참가를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려움 대신 도전, 기술로 당당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여성농업인 30개 팀이 참가해 실제 농작업 환경을 기반으로 한 농기계 경진을 펼치게 된다. 주요 경진 종목은 두둑 만들기 및 비닐멀칭, 옥수수 기계정식, 수신호 활용 상차, 트랙터 코스 주행 등이 있으며 농기계 조작 능력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합산하여 평가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농업용 로봇 및 스마트 농기계 전시, 트랙터·드론 시뮬레이터 체험, 농작업 안전장비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농작업 안전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OX퀴즈, 농작업복 런웨이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기계 활용의 주체로 성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