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특별해설 프로그램 ‘퍼서비어런스, 5년의 기록’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해설은 2021년 2월 18일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호가 제제로 크레이터에 착륙한 지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퍼서비어런스호는 고대에 물이 흐른 삼각주로 추정되는 지역을 탐사하며 30개 이상의 암석 시료를 수집했다. 이 과정에서 약 35억 년 전 생성된 ‘레오파드 점무늬’ 광물을 발견해, 화성이 과거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퍼서비어런스의 탐사 여정을 중심으로 화성 상공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연출을 선보이며, 인류의 화성 탐사의 성과와 의미를 소개해 관람객들의 화성과 외계 생명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퍼서비어런스호의 지난 5년은 단순한 기계적 탐사를 넘어, 인류가 우주에서 혼자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이번 특별해설을 통해 관람객들이 화성의 붉은 먼지 속에 숨겨진 생명의 기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이달부터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2월 한 달간 600여 명이 우선 입국하며, 상반기 내 총 1,00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도착 직후 채용 신체검진과 마약 검사를 마친 뒤, 인권 침해 예방, 안전 수칙, 생활 안내 사항 등 분야별 입국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밀양시 전역 530호 농가에 배치돼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체류하며 농번기 일손을 지원한다. 올해 입국 예정인 계절근로자는 유형별로 MOU 체결국 근로자 830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근로자 160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1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남밀양농협이 올해 시범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상시 근로자 고용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나 고령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계절근로자를 1일 단위로 고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농가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2023년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026년 밀양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개설하고 오는 27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 등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농 정착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업경영체 및 직불금에 관한 이해 △농업 기업가 정신 △밀양 지역의 소득작물 선정 △농기계 안전교육 △작물 기초 재배 기술 △신규 농업인을 위한 세무 및 법률 △농촌융복합산업 이해 및 법령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밀양시농업교육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을 통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농업기술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 ‘2026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5천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밀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및 단체이며, 단체당 1개 사업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비의 5% 이상은 자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육성 ▲여성 생활 안전망 구축 ▲취약계층 지원 등 5개 부문이다. 특히 시는 저출생 극복 등 인구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정책적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5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양성평등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밀양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사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전통시장 장본데이(Day)’ 운동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매월 특정 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여 시청 공무원은 물론 유관기관·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참여 주체별로 맞춤형 실천 과제를 부여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우선 밀양시장이 솔선수범하여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방문의 날로 정하고, 현장에서 상인들을 격려하며 장보기와 식사 등 시장 이용 캠페인에 앞장선다. 전 부서 역시 월 1회 이상 장본데이(Day)를 자체 운영한다. 각종 행사 추진 시 필요한 물품이나 사무용품을 전통시장에서 우선 구매하고, 유관 기관·단체에도 동참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직자 개인들도 주말과 공휴일을 활용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생활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난 30일 햇살문화도시관 세미나실에서 택시 운송사업자 대표 및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 감차사업 추진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택시 감차사업에 앞서, 업계와 사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감차사업의 기본 취지와 추진 절차,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으며, 현장에서 업계가 체감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요구 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감차 추진 과정에서의 형평성 확보, 보상 기준의 합리성, 신청 절차의 투명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감차사업과 함께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복합할증 적용 문제 등 운임 관련 현안도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과 이용자 수요를 고려한 합리적인 운임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밀양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향후 정기적인 협의 기회를 마련해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가 저소득층의 경제적 빈곤 탈출과 지속 가능한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자활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올해 총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근로 취약계층의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2026년 자활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계획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밀양시의 우수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게 구성됐다. 시는 ▲직영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사업단 ▲12개의 민간위탁 자활근로사업단 ▲3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집중적인 사례관리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자활기업 창업이나 일반 노동시장 진입을 준비하게 된다. 또한 일하는 저소득층이 목돈을 마련해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저축계좌 등)을 확대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촘촘한 자립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밀양시가 지역 예술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로, 2024년 국비 5억원, 2025년 국비 9억7천8백만원에 이어 2026년 국비 8억원을 확보해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향후 문체부에서는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2029년까지 최대 4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여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체부는 클래식, 연극, 무용, 전통예술 등 4개 장르에서 지역 고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예술 활동을 펼칠 예술단체 41개를 선정해 올해 국비와 지방비를 더해 총 14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은 2024년 창단해 지역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기반의 창작 공연 등 다각적인 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밀양시 지역 내 파크골프장 5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밀양시 삼문동에 소재한 밀양파크골프장을 제외한 가곡·삼랑진·하남·무안·산외 등 총 5개 파크골프장에서 일괄적으로 시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 파크골프 동호인, 출향인들이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파크골프를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를 위해 공단은 각 파크골프장에 운영 인력을 배치해 개장·폐장 관리와 화장실 등 부대시설 점검, 청결 유지에도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밀양시파크골프협회 간 협의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과 귀성객 여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안전 수칙을 준수해 쾌적하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밀양역광장 공영주차장과 가곡 KTX환승공영주차장, 삼문공영주차타워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 기간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상권 이용 시 주차 불편을 줄여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 기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명절 기간 주차 문제로 인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는 시민들께 작은 편의를 제공하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신뢰하고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40명에서 100명으로 2.5배 확대되어, 더 많은 무주택 청년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 연간 최대 2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39세 무주택 세대주 청년이다. 세부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점포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60개소 내외)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8개소 내외) 등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되며, 사업별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 매장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는 비용을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POS 기기, 서빙 로봇,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을 지원해 운영 효율화를 돕는다. 지원대상은 밀양시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9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누리집 공고 또는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 ‘강좌드림’의 공모를 추진하고, 오는 1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강좌드림은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여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모두가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분야는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다양한 평생학습 분야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민 6명 이상의 성인으로 이루어진 학습모임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모임에는 1개소당 최대 90만원의 강사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밀양시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배움이 단순히 학습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봉사와 재능기부 등 시민의 능동적인 사회 참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밀양시 전 권역에 걸친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할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슬레이트를 조기에 제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1억 5,056만원을 투입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창고·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취약계층 지붕개량, 한센인 폐축사 정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는 동당 352만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는 철거비 전액을 지원한다. 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동당 면적 200㎡이하까지 철거비를 지원하며, 지붕개량은 우선지원가구에 한해 최대 1,0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소유권 확인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하며, 동일 순위 내에서는 슬레이트 면적이 작은 건축물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단, 사업 대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일부터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역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교육으로 꿈을 이루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루다 합창단은 밀양시 거주 발달장애인 20여 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합창단이다. 지난 2024년 창단 이후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합창단은 전문 예술가와 함께하는 정기 연습으로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성 향상까지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는 11월에는 성과발표회를 열어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제1회 밀양시장애인체육대회’에서 오프닝 공연을 통해 첫 외부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루다 합창단’은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루다 합창단은 장애인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