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격 지급된 지 두 달여가 지나면서, 지역 상권 매출 증가와 마을 단위 공동 복지 활동 확산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연결되는 한편, 일부 마을에서는 공동 기금 조성 및 상생 활동으로까지 확장되는 등 정책 효과가 군민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남해군은 이러한 흐름을 현장에서 더욱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등 제도 개선 과제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상권까지 세심히 살펴, 제도 개선 성과로 반드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1일 남해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본소득 시행 이후 변화된 상권 분위기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상인들은 최근 유가 상승 등에 따른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한편, 지역 특성을 고려해 면 지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소재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 강당에서 열린 제16대 신희범 회장 이임 및 제17대 박차봉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장 이·취임식을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조직이든 활성화되려면 구성원들의 참여와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런 면에서 경남 노인회 회원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남도는 그동안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지난 12년간 연합회를 이끌어온 신희범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열정과 리더십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차봉 신임 회장에게는 “교육자와 도의회 의원으로서 쌓은 경험과 경륜이 노인회의 도약과 화합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4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성과관리 자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해 공통지표, 부서별 성과지표 달성도와 우수시책, 시정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시는 균형성과관리(BSC) 전략체계를 기반으로 시민지향, 정책성과, 내부프로세스의 3대 관점에서 14개 전략목표와 98개 성과목표, 300개 성과지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전체 평균 성과지표 달성률은 97.8%로 전년 대비 2.97%p 상승했으며, 시민지향(96.5%), 정책성과(97.3%), 내부프로세스(99.4%)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모사업 53건 선정으로 약 1조 2천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32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정 실행력을 입증했다. 특히 신속집행 감점 도입 및 적극 독려로 재정신속집행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3월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협약기관 대표 등 총 7명이 참석했으며 협약기관은 ▲합천시니어클럽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 ▲합천노인복지센터 ▲합천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삼성합천병원 ▲합천군약사회 등 총 6개 기관이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방문목욕, 가사·동행지원, 대청소 및 클린버스 운영,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복약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분담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돌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와 사천시는 1일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의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진주시와 사천시 공무원 각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두 지역에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무원 상호 기부를 추진해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자체 간의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 우호 협력,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지역 전략산업과 교통,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부 경남을 대표하는 진주시와 사천시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도로 개설 등 두 지역의 미래 지향적인 사업에도 상호 협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3월 31일 진주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3월 시민과의 데이트’ 행사로 진주시 e스포츠협회 회원과 서포터스(Supporters)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e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e스포츠협회는 2021년 10월 출범 이후 지역 대회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e스포츠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서포터스 역시 2022년부터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3월 제5기 서포터스가 새롭게 출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e스포츠는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인 만큼,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콘텐츠를 지원해 더 많은 시민과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는 4월 24일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대회 유치와 인프라를 확충해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선도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4년 5월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두 분야 모두 도내 1위를 달성했고, 전국 경쟁에서도 높은 순위(시부 신속집행 1위, 소비투자 3위)를 기록했다. 지난 해 처음으로 신속집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또 하나의 성과를 만들었다. 이는 민선8기 출범 이후 통영시가 추진해온 예산편성과 집행의 효율성 강조가 실질적 결과물로 나타난 것이다. 그간 통영시는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집행을 효과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소비 부문과 투자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바탕으로 관광업 및 서비스업 등 지역 경제의 주요 동력을 촉진하고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과 지역 내 소비 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 지원, 지역 상품 구매 촉진, 관광 분야 투자 등을 통해 소비와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으며 이러한 적극적인 정책 집행은 지역 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데 기여하고 도내 타 지방자치단체의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특히 2026년 1월에 부임한 윤인국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31일 산인면 입곡리 1092번지 일원에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 등 지역인사와 주민 약 100명이 참석했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목재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은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59억 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균형발전특별회계 42억 원과 도비 3억 원의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1,079.5㎡ 규모로 조성됐으며, 유아 놀이체험실과 목재놀이 체험공간, 전시·홍보 공간, 카페 등 다양한 체험·휴식 시설을 갖춘 산림문화 복합공간이다. 특히 입곡군립공원 내 아라힐링카페, 온새미로공원, 자연생태놀이터 등과 연계해 체험과 교육,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목재 이용 활성화와 산림교육 확대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목재문화체험장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대표적인 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3월 31일 동부면 가배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번 행사는 나무심기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흡수원 확충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한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림지 약 2.35ha에 동백나무 3,000여 본을 식재했으며,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함께 실시해 산림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였다. 거제시는 기념식과 식재행사를 연계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참여자 편의 제공과 안전관리에 힘쓰는 등 원활한 행사를 진행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와 더불어 산불예방은 시민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보호를 통해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3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거제시–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거제시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간의 업무 유대감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분기별로 정례 운영 중인 소통 자리로, 거제시에서는 부시장을 비롯해 위탁 담당부서장 등 11명이, 공사에서는 처장 및 부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 대행사업 총괄현황 보고, △ 시설별 현안 및 건의사항 청취 등 대행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거제시와 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28개 사업, 45개 시설의 대행사업 현황과 예산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 사항에 대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폭넓게 교환했다. 거제시는 그동안 분기별 소통간담회를 통해 시설 안전관리 강화, 운영 여건 개선, 시민 편의 증진 등 다양한 현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3월 31일 오후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양성평등위원회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양성평등위원회는 정석원 부군수가 위원장이며, 관계부서 부서장 등 당연직 위원 9명과 남해군의회 의원 및 양성평등 정책에 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특히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의 조정·평가 및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한 4개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세부적으로 사업계획서를 보완하여 중복으로 수혜자가 발생하지 않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참석위원 12명 중 12명의 찬성으로 원안가결(4개 단체 보조금 총 18,000천원) 됐다. 또한 실무부서에서는 선정된 단체별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보조금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교육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석원 부군수는 “양성평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김해 장유 지역을 문화·복지·교통 인프라를 갖춘 경남·부산·울산권 중추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31일 김해 장유도서관에서 ‘김해 장유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난 30년간 급성장한 지역 발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1년 동안 18개 시군을 방문했지만, 장유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지역으로 한 번 더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주거지역 확대에 비해 주민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유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젊은 청년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문화와 생활 기반이 중요한 도시”라며 “신문동 일원에 콘텐츠산업타운을 조성해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향후 가덕신공항과 진해신항 확대에 대비해 화목지구 일대에 전시·컨벤션 시설과 호텔, 쇼핑시설 등을 포함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31일 장유도서관에서 경남도지사를 초청해 ‘김해 장유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해 장유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증가와 함께 김해의 핵심 생활권으로 성장한 장유지역의 주요 현안을 경남도와 김해시가 함께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유 시민과의 대화는 경남지사, 김해시장, 도의장, 시의장, 도·시의원과 시민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방향 설명에 이어 장유지역 발전방향 보고, 시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유 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김해 장유권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요청 ▲장유~창원 간 시내버스 문제 해결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 조속 추진 ▲화물차 밤샘주차 문제 및 차고지 조성 ▲장유여객터미널 개장 촉구 등 장유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현안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대해 경남도와 김해시는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와 시의 역할을 나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홍태용 시장은 “장유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30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제6기(2027~2030)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및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지역 특성에 기반하여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방안을 계획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민간 공공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제6기 TF팀 위원,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연구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계획수립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21세기 산업연구소’ 이인우 연구실장은 2023~5년 연차별계획 시행결과 비교분석, 제5기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특성 및 문제점, 제6기 계획의 방향성을 제시했고, 이후 목표설정 등에 관한 위원들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제6기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통영시만의 특성과 시민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4월부터 TF회의, FGI회의 등을 통해 제6기 계획을 수립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31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자연과학대학 수학물리학부 이종진 교수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종진 교수는 이날 대학 발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로써 이 교수의 총 기부 금액은 1250만 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기부자인 이종진 교수, 김영순 자연과학대학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진 교수는 2004년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와 GIST, KAIST 연구교수를 거쳐 2014년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로 임용됐다. 특히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자연과학대학장을 역임하며 단과대학의 발전에 헌신했다. 이번 기탁은 이 교수가 학장 재임 시절 느꼈던 단과대학 차원의 유연한 예산 확보 필요성을 몸소 실천에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부금은 자연과학대학의 행정 수요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진 교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