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전화·문자 사기가 증가하면서 소상공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한 금융 피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으로 군에서 발송하는 모든 문자를‘안심문자 서비스’로 전환해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심문자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을 받은 발신번호에 대해 문자 메시지에 ‘확인된 발신번호’ 표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수신자가 해당 문자가 실제 기관에서 발송된 것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함양군에서 발송하는 문자에는 ‘확인된 발신번호’ 표시와 함께 함양군 마크가 함께 표시돼 민원 안내와 행정 안내 등 군청에서 발송하는 각종 문자를 군민들이 공식 문자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군청을 사칭한 문자 범죄를 더 쉽게 구별할 수 있어 군민들의 금융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26년 상수도 업무 개선사례 발표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상수도통합관리센터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고 2025년에도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수도 운영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등 전국 주요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함양군은 최초 참가임에도 업무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상위 10%에 해당하는 6개의 단체가 현장 발표에 참여했으며, 이날 발표된 6건의 업무 개선 사례는 각각 ▲유충 모니터링용 여과장치 개발 ▲집수매거 개량을 통한 취수 안정성 확보 ▲소규모 지자체 맞춤형 위기관리 체계 고도화 ▲인공지능(AI) 기반 급수민원 관제 시스템 구축 ▲수도시설 설치 기준 정립 ▲스마트 관망관리 프로그램(S-WA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3월 24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사)경남산악연맹과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사)경남산악연맹 조광제 회장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활용한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의 범국민 참여 확산과 산악관광 및 산악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악스포츠 문화 확산 및 건강한 산악활동 장려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 홍보 협력체계 구축 ▲산악관광 및 산악스포츠 관련 대회·행사 개최 협력 ▲산악 안전문화 정착 및 교육·홍보활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함양군은 산악관광 및 산악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조정하고, 경남산악연맹은 산악스포츠 및 산악활동 관련 정보 제공과 전문 자문, 산악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맡게 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르GO 함양’ 참여 확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24일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실 등을 방문했다. 이날 양 부군수는 박성규 경남도 예산담당관을 면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내년도 지특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자율 편성 예산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한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지능형 사물인터넷(Alot) 센서 활용한 전통시장 안전 서비스 구축사업 △에코 스테이 지리산생태체험단지 노후 시설 재생사업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설치 지원사업 등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최근 정부의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지특회계 포괄 보조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지특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3월 24일 안의면 하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산림항공관리소, 함양군산림조합, 함양전문임업인협회, 함양산림경영협회,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밤나무와 편백 등을 식재했다. 밤나무는 임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경제수종이며, 편백은 공기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나 산림휴양과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수종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이 가지는 수자원 보호,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과 임업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3월 24일 안의면 하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림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밤나무와 편백 등을 식재했다. 밤나무는 임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경제수종이며, 편백은 공기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나 산림휴양과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수종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이 가지는 수자원 보호,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과 임업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산림환경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군민의 자기 계발과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일반), 30세 이상(AI·디지털), 65세 이상(노인),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이다. 신청 방법은 일반·AI 디지털·노인 대상자는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장애인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함양군청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 선정 결과는 4월 30일(목) 개별 통지 및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이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기한 내 꼭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회장 염봉섭)는 지난 3월 21일, 자매결연지인 전남 담양군에서 열린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방문해 상호 교류와 우의를 다지며 변치 않는 우정을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서 함양군과 담양군 연합회 회원들은 서로의 지자체 발전을 응원하며 상호 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부금 전달 후 이어진 회원 간 간담회에서는 농업현황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염봉섭 회장은 “자매결연지인 담양군 회원들의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과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는 지난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상호 방문 및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백전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백전면 문화체육회(회장 황원하)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5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각종 체험행사, 먹거리와 함께 벚꽃 전국트롯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춘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백전면 50리 벚꽃길은 수동면에서 백전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30여 년 전 함양 출신의 고(故) 박병헌 재일거류민단장이 기증한 벚나무가 지금까지 보전 관리되어 함양군 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축제 첫날인 4일에는 벚꽃축제 성공기원제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막식과 축하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둘째 날인 5일에는 마을 대항 민속놀이, 제3회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 지역 가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 기간 벚꽃길 야간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함양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가 축제 기간 개최되며, 5일에는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고령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늙은호박 수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늙은호박 수매는 유휴 경작지를 활용한 틈새 작목 육성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오는 11월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각 지역농협 판매장에서 약 100톤을 수매할 계획이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늙은호박 수매는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가 상생하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수매한 호박은 관내 다(茶)류 가공업체인 ‘허브앤티’에서 전량 매입해 호박차로 가공한 뒤 국내외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매는 고품질 가공 원료 확보를 위해 잘 익고 건조된 맷돌호박을 대상으로 수매하며, 저장성이 떨어지는 미숙과는 수매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세심한 선별 노력이 요구된다. 수매가는 5kg 이상 상품 기준 kg당 1,000원이며, 5kg 미만은 500원이다. 특히 군은 특정 농가의 물량 쏠림을 방지하고 최대한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농가당 최대 수매량을 3톤으로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상공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윤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상공협의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3대 황순일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배종국 회장이 취임했다. 황순일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공인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배종국 신임 회장은 “상공인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함양군상공협의회는 지역 상공인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은 물론, 다양한 경제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3월 22일 스포츠파크 테니스구장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함양군협회장배 춘계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했으며, 함양군 생활테니스 종목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관내 동호인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장이 됐다. 대회는 △필봉부(시니어) △여성부 △상봉부(은배) △천왕부(금배)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모두 50개 팀 1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필봉부(시니어) 우승 문대용, 강원석 ▲여성부 우승 강명주, 임소연 ▲삼봉부(은배) 우승 배상진, 양정한 ▲천왕부(금배) 우승 김현준, 임재천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동호인 모두 재밌게 즐기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협회장배 춘계테니스대회는 매년 함양군 체육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소중한 기점”이라며, “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과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는 3월 23일 군청에서 법인카드 제휴 협약에 따른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윤외준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김정대 함양군청 출장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는 지난해 조성한 제휴카드 적립금 4,557만 원을 함양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제휴카드 적립금은 지난 한 해 동안 함양군청의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 금액의 0.1~1%를 적립해 모은 것이다. 윤외준 지부장은 “이번 적립금 전달을 통해 함양군의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함께해 주시는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주요 정책 추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법인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적립된 기금을 세입예산에 편성해 군민 복지와 편익 증진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약 2만 2,000원)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 비용 전액(보조 100%)이 지원돼 여성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은 함양군 지정 검진의료기관인 ‘한마음연합의원’에서 진행되며,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골절 위험(골밀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맞춤형 검사와 전문 예방 상담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나,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3~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상림공원에서 주민과 직장인을 위한 ‘달빛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평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폭염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프로그램은 체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 근력운동, 건강체조, 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야간에도 활발하게 신체 활동을 하며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함양군의 푸른 숲과 상림공원의 조용한 저녁 풍경 속에서 운동을 즐기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달빛 운동 교실은 주민들이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생활 습관을 형성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