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종근)는 지난 1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밀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성수)과 저소득층의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저소득층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밀양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기금’ 300만원을 센터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수 밀양농협조합장은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의 핵심 거점”이라며, “농협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근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장은 “센터는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약 120여 명의 참여자에게 맞춤형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단 확장 및 신규 아이템 개발을 통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연구단지에 국내 유일의 나노물질 특화 안전성 평가 기관인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총사업비 340억원(국비 145억원, 도비 51억원, 시비 119억원, 민자 25억원)이 투입된 시설로, 연면적 4,13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나노물질의 인체 유해성과 생태 독성 평가,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이 가능한 장비 62종을 갖췄으며, 공인시험평가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운영을 맡는다. 그동안 나노소재·제품의 안전성 검증은 해외 기관에 의존해야 했기에 막대한 비용과 긴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이번 센터 가동으로 기업들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검증 기간은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로 단축되고, 비용은 7~13억원에서 5~10억원 수준으로 약 30% 절감되어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향후 2027년까지 국제 공인시험기관 인증(GLP, KOLAS)을 완료하고, 나노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안전성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을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올해 성인문해교실은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등 14개 교실에서 어르신 14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달 30일,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문해 강사 7명을 위촉하고 실무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디지털 격차 해소에 중점을 뒀다. 단순한 읽기·쓰기 교육을 넘어 키오스크 실습, 스마트폰 앱 활용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학습자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뉜다. 기초 한글과 디지털 교육을 병행하는 ‘한글사랑 내디딤 교실(11개소)’과 디지털 기기 활용 중심의 ‘디지털 내디딤 교실(3개소)’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회를 회복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일상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내이동 세종종합PVC(대표 정병욱)은 1일 ‘100+4 기부릴레이 시즌2’에 15호로 참여하며 내이동 자원봉사회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 세종종합PVC는 2022년부터 기부를 시작해 현재까지 총 9차례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도 3차례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정병욱 대표는 “자원봉사회를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꾸준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전기차 택시 증가로 인한 부제 운영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택시 부제를 한시적으로 해제한다. 이번 조치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월 5일까지 6개월간 시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법인·개인택시 구분 없이 모든 택시에 대해 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밀양시는 법인택시 6부제, 개인택시 5부제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전체 택시 365대 중 전기차 택시가 127대(34.8%)를 차지하면서, 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차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차종 간 영업 여건 불균형과 부제 운영의 실효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전국적으로 부제를 유지하는 시군구는 15곳에 불과하며 경상남도 내에서도 18개 시군 중 부제를 유지하는 곳은 밀양시를 포함해 3곳뿐이다. 밀양시는 이번 한시적 해제 기간 동안 운행대수 변화, 민원 발생 추이, 종사자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부제 전면 해제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밀양시 교통행정과장은 “전기차 택시 증가로 기존 부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일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마무리 단계에 맞춰 용역사와 업무협의를 개최하고, 그간 수렴된 주민 건의사항 반영 및 향후 교통시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는 16개 읍·면·동 주민설명회와 운수업계 이해관계자 회의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노선 개편안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어린이·청소년 버스요금 무료화 및 버스 무료환승 시스템 도입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뤘다. 시는 노선 개편과 해당 복지 정책을 연계 추진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협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최종보고회에 반영하고, 시민과 운수업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주민설명회에서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노선 개편안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이번에 진행 중인 교통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밀양형 여성친화기업’을 모집한다. 경남 도내 최초로 도입된 밀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다양한 행정·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여성 친화적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근로자 5인 이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인 곳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0일까지 밀양시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인증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인증 기업에는 연차별로 ▲1년 차에는 기업환경개선 지원 ▲2년 차부터는 여성친화 직장문화 조성 지원 등 단계별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여성친화기업 인증패 수여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우수기업인 표창 추천 ▲밀양시 기업지원 보조금 사업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nb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월 31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와 지역 연극 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연예술 도시 밀양의 기반 시설과 경남 연극인들의 창작 역량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연극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연극계의 창작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우수 공연 프로그램 교류 △공익적 문화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전문 공연시설을 활용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연극계와 재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깊이 있는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밀양시장,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기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밀양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계획 승인과 통합 홍보, 사업 모니터링, 성과 점검 등을 맡는다. 밀양시는 세부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안내·신청·정산 시스템 운영, 국민 여행경비 50% 환급 지원, 관광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한다. 그동안 밀양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 관광두레 사업,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무장애관광 DB 표준화 구축사업,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지역사랑 철도여행 ‘여행가는 달’ 행사 등을 추진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앞으로 시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및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밀양시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약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공직자(4급 이상), 승진자, 신규 임용자 등 대면 의무교육 대상자를 포함해 진행됐으며,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가 나섰다. 신 강사는 청탁금지법 상담센터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강연했던 실제 사례들을 교육에 접목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관련 실제 상담 사례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의 핵심 내용과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상세히 다뤄 직원들이 법령을 쉽게 이해하고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
경남일간신문 | 학생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 정책이 지역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밀양시는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충분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을 통해 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학생 맞춤형 입시·학습 지원, 교육복지 확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도시 밀양’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 교육발전특구 기반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확충 밀양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을 싣고 있다. 대표적으로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은 온라인 강의, 입시컨설팅, 학습 멘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밀양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전면 확대됨에 따라, 전문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이다. 시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을 통해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5회에 걸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경영자 리더십 확립 ▲근로자 참여 활성화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비상조치 매뉴얼 마련 및 도급 관리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핵심 요소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지도를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4일까지 밀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밀양시청 안전재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정보 부족과 재정적 부담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용평 암새들 일대에 태양광 안심가로등 22개소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조명시설 부족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설치된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주간에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해 야간에 점등되는 방식으로,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장마철 등 악천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가로등 설치로 야간 시야가 확보됨에 따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수 밀양시 도시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사업 전반을 세심하게 수행해주신 밀알복지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암새들 일대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안전한 휴식 명소이자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전국 일부 지역에서 확산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관내 종량제 봉투 재고는 충분하며,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현재 종량제 봉투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발주 물량도 선제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정해지므로 임의 인상이 불가능하며, 시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에 따라 가격 인상 계획은 없음을 명확히 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사재기는 일부 판매소의 일시적인 품절을 초래해 정작 봉투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며 “시는 충분한 물량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점매석 등 부당한 판매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종량제 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비 물량 확보와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종량제 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시민 건강 증진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밀양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모두의 러너’ 앱 설치 후,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챌린지에 참여해, 한 달 동안 총 15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행사 기간 목표를 달성한 시민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하루 걷기 실적은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된다. 천재경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장은 “걷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가 치매 인식 개선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밀양시 치매안심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