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신청한 사업이 모두 최종 선정돼 도비 등 사업비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복지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내 시군에서 제출한 사업 중 4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통영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사업 계획을 통해 광도면, 욕지면, 북신동 3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된 3개 읍면동의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집콕 말고 딸기쿡’ 사업을 추진한다. 방학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광도면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요리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관내 영농조합과 연계하고 협의체 위원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욕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섬마을 아이돌(아는만큼 이웃을 돌본다)’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8개 부속도서 취약계층세대에 도시락을 배달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두 분야 모두 도내 1위를 달성했고, 전국 경쟁에서도 높은 순위(시부 신속집행 1위, 소비투자 3위)를 기록했다. 지난 해 처음으로 신속집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또 하나의 성과를 만들었다. 이는 민선8기 출범 이후 통영시가 추진해온 예산편성과 집행의 효율성 강조가 실질적 결과물로 나타난 것이다. 그간 통영시는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집행을 효과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소비 부문과 투자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바탕으로 관광업 및 서비스업 등 지역 경제의 주요 동력을 촉진하고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과 지역 내 소비 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 지원, 지역 상품 구매 촉진, 관광 분야 투자 등을 통해 소비와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으며 이러한 적극적인 정책 집행은 지역 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데 기여하고 도내 타 지방자치단체의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특히 2026년 1월에 부임한 윤인국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보건소는 자살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살예방 강화를 위해 ‘생명사랑모니터회’를 본격 발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생명사랑모니터회는 관내 15개 읍 · 면 · 동 시민 32명으로 구성돼 지역 내 자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최일선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생명사랑모니터회는 생활 밀착형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위험요소를 줄이고,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통영시보건소는 “생명사랑모니터회의 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30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제6기(2027~2030)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및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지역 특성에 기반하여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방안을 계획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민간 공공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제6기 TF팀 위원,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연구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계획수립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21세기 산업연구소’ 이인우 연구실장은 2023~5년 연차별계획 시행결과 비교분석, 제5기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특성 및 문제점, 제6기 계획의 방향성을 제시했고, 이후 목표설정 등에 관한 위원들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제6기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통영시만의 특성과 시민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4월부터 TF회의, FGI회의 등을 통해 제6기 계획을 수립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AI기술이 보편적인 디지털 도구로 자리 잡음에 따라 관내 노동자와 통영시민(예비노동자)들이 업무현장 및 실생활에서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생성형AI 활용교육(1기)'를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시민들이 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8시간 집중 클래스’를 기획하여 총 4회, 회당 2시간(총8시간)의 압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교육 직후 자신의 업무나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일정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목 저녁 7시부터 9시까지이며, 신청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선착순 접수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관내 노동자 및 통영시민으로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홈페이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및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타파! 심뇌혈관질환예방 건강강좌'를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통영시는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심장 및 뇌혈관질환이 포함된 순환계통 질환이 지역 내 주요 사망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만성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예방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장이자 인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인 이윤미 교수가 전문 강사로 나서 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고혈압,당뇨 진단 기준 및 합병증의 이해▲뇌졸중 및 심근경색 응급 증상과 대처법▲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4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보건소 강당에서 고혈압·당뇨 고위험군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면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30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통합적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통영시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정신응급 대응 관계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회의에는 통영시보건소, 통영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소방서, 통영정신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신응급 대응 절차 및 기관별 역할 점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개입 연계 강화 방안, ▲해양 특수환경에서의 정신응급 대응 절차 논의, ▲위기상황 대응 사례 공유 및 개선과제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통영시는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가 공동 대응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평가, 안정유도, 정신건강상담 등 초기 응급 개입을 실시하며, 필요시 정신의료기관과의 신속한 치료 연계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통영시보건소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단일 기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추진한 결핵 예방 홍보활동과 ‘결핵예방주간(3월 22일~28일)’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조기 발견 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결핵 발생률이 높은 편으로, 질병관리청은 ‘기침 2주 이상 시 결핵검진’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3월 초부터 관내 병원,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조기검진 홍보를 실시했으며, 결핵예방주간에는 캠페인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예방 주간 동안 교육·홍보·캠페인 등 총 25회를 추진해 약 1,3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현수막 게시와 교육 등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의 조기검진 참여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통영시보건소장(소장 차현수)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8일 광도면 광도천 및 동해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운데 ‘주민 자체 하천정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수자원인 하천을 주민 스스로 가꾸고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노산·대촌·한퇴마을 등 인근 마을 주민 100여 명뿐만 아니라, 통영시 도로과, 광도면 사무소, 농협 직원 등 50여 명이 적극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1톤 트럭 5대 분량에 달하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통영시 도로과는 활동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장갑, 장화 등 청소물품을 적극 지원했다. 시는 이번 활동 중 쓰레기 집중 투기가 확인된 지점에 대해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 계도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활동을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하천 유지관리 수범 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추진되는 준설, 풀베기, 제방 보수 등 하천 유지관리 사업 시 이번 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마을을 우선적으로 시행해 주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산면 법송리 산240일원에서 통영시를 중심으로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한려해상국립공원,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실제 산불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과 확산 저지를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 접수와 동시에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신속히 구성,운영하는 것으로 시작해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기관별 임무를 부여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이어 산불 초기 대응에서는 통영시 산림재난대응단(산불)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초기 발화지를 중심으로 집중 진화하고, 산불 확산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이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단계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작업을 실시하며 협업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주불이 진화된 이후에는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활동을 통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한려해상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민원담당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조별 게임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며 협동심을 다지고 이어지는‘브레인·바디릴렉스’시간을 통해 명상과 체조로 경직된 몸을 풀었다. 특히 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과 더불어‘바다멍 때리기’명상을 병행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깊은 울림으로 심신 안정을 돕는‘싱잉볼 뮤직테라피’로 휴식을 취했다. 이어 진행된 ‘컬러테라피-나를 닮은 팔찌 만들기’시간에는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팔찌를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했다. 힐링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은 “민원 현장을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웃고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
경남일간신문 |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25일 함안입곡군립공원에서 열린 ‘녹색생활 실천 그린경남 가꾸기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회장 김정기)가 주최한 가운데, 경남 18개 시·군 협의회 소속 회원 900여 명이 참여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 목수국 2,000그루를 식재하며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이날 통영시협의회에서는 조영인 회장을 비롯해 성영수 산악회장, 손미영 여성회장, 이덕수 청년회장 등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심기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조영인 회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심은 나무가 훗날 울창한 숲으로 성장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미래 세대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 ‘진실·질서·화합’의 3대 정신을 실천하며 법질서 확립 캠페인 및 마약퇴치 캠페인, 바다지킴이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산불 예방활동,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병원 안내 봉사 등 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제10회 경상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양스포츠파크 및 용남·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에서 78개 팀, 2,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동호인 간 끈끈한 유대를 다졌다. 대회는 청년부·장년부·노장부·실버부·황금부·여성부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청년부 김해2030 ▲장년부 통영시40대대표(시부), 창녕40(군부) ▲노장부 김해50(시부), 함안군함안50(군부) ▲실버부 창원시60유나이티드(시부), 산청60FC(군부) ▲황금부 창원시골드축구동우회, 김해시김해70 ▲여성부 통영시여성축구단이 각각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백찬문 경상남도축구협회장은 “10회를 맞이한 본 대회가 경남 도내 동호인 축구의 가장 큰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모든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시는 시민 누구나 축구를
경남일간신문 |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에브라임(시설장 김진)에서 지난 28일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장애인· 비장애인·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를 통한 통합과 화합을 체험하는‘제1회 통합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발달장애인, 비장애인이 장애인 인식개선과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모집 3일만에 마감이 될 만큼 호응도가 높았다. 거제와 사천의 장애인 기관·단체에서는 30명이 본행사에 참여해 오프닝 경기로 대회시작을 알렸다. 또한 여러 지역기관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소식을 접한 경남의 다른 기관과 단체들 역시 향후 참여 의사를 밝히며 통합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 에브라임 시설장은 “함께 뛰고, 웃고, 응원하는 이 시간이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보여 주었다”며“이번대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기를 바라며, 이번 통합풋살대회는 통영을 넘어 경남권 통합스포츠 문화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풋살대회는 장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7일 제64회 진해군항제 행사장인 여좌천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 시는 전단지 배부 및 다양한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통해 만개한 벚꽃에 지지 않을 만큼 통영에 대한 고향사랑을 꽃피웠다. 홍보 부스에는 멸치와 미역 등 건어물 세트, 톳·비트·바질 누들과 시금치 국수, 나전칠기 명함집과 수저, 누비 가방과 지갑, 동백이 인형 등 통영시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이 전시돼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시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시금치 국수 세트 또는 햅쌀·귀리 누룽지 추가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통영의 답례품을 바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시는 최초로 ‘관심 기부자’ 제도를 도입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와 답례품 등 소식을 받아볼 연락처를 남긴 방문객에게 멸치 오란다를 증정하고, 담당 공무원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고향사랑 버스킹을 실시해 눈과 귀, 입을 즐겁게 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렸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