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치매요양원은 2021년 10월에 개원한 경남 최초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로서, 하동군에서 운영하는 군립 요양원이다. 지리적으로 하동군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쉽고, 관내뿐만 아니라 진주시·광양시에서 30분 내외 거리에 있어 보호자의 면회 여건이 편리하여 어르신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2025년 9월부터는 어르신들에게 특화된 전문적인 돌봄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문요양실 시범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노인성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존엄과 존경의 마음가짐으로 질 높은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요양원을 선택할 때는 접근성 외에도 직접적인 보살핌에 종사하는 직원의 경력·숙련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에 하동군치매요양원은 수준 높은 돌봄을 위해 직종별 종사자 채용 시 경력과 숙련도를 우선 살피고, 최적화된 직원을 배치하고 있다.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는 전문 요양실 = 노년층은 예측 불가능한 변화를 겪을 수 있다. 꾸준한 건강 관리와 신속한 의료적 대응은 어르신의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2일 밀양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등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감염이 의심될 경우 신속한 검사를 받도록 독려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에이즈 예방을 제대로, 감염을 제로로’를 주제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의 주요 감염 경로와 개인 예방 수칙 등을 알리고, 감염 의심 시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검사 절차 안내, 감염 확인 시 신속한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밀양시보건소는 12월 한 달간 보건소 2층 임상병리실에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인식개선을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밀양 시민 누구나 에이즈·성병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에이즈 검사는 희망 시 익명으로 검사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유흥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진단 사전 알림서비스’를 함께 홍보해 정기 검진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더 이상
경남일간신문 |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4개 분야 전 항목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법정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위생용품 4개 분야 총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연구원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에 해당하는 ‘양호’ 판정을 받았다. 평가 항목으로는 식품 분야의 잔류・오염물질, 영양성분, 재조합유전자, 식품 방사능, 식중독균 등과 의약품・화장품 성분분석 및 위생용품의 메탄올 분석 등이다. 숙련도 평가는 전국의 시험검사 기관의 시험・검사능력 향상 및 신뢰성 확보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연구원은 지속적인 시험・검사 기관 품질관리체계 개선 및 인력 역량 강화로 매년 우수한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평가 결과는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기술력 입증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혜정 식약품연구부장은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전문 인력 역량 강화로 공공 신뢰를 계속 쌓아 가겠다”면서, “도민에게 공감받는 검사기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훈련 프로그램인 ‘치매쉼터’를 오는 3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주 1회 운영한다. 이번에 군립노인요양병원과 협업한 ‘치매쉼터’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의 하나로, 공립요양병원과 공공사업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치매 인식개선 사업이다. 군립요양병원은 집중적 재활과 치료를 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중증화 억제와 치매인식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환자에게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장시간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문제점을 줄이고 신체활동을 증가시켜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가족지지 강화 등 다방면의 긍정적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은 PC를 이용한 베로코그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인지자극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베로코그 프로그램은 담당자가 마스터 PC를 이용해 대상자의 PC를 직접 제어하여 인지훈련 영역 12가지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디지털 훈련을 넘어 실제 경험을 결합한 몰입형 인지훈련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일과 4일 진영한빛도서관과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신규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의료급여제도 안내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총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는 교육자료를 각 세대로 발송해 정보 전달 공백을 최소화한다. 교육은 의료급여관리사, 업무 담당자가 맡아 △의료급여 제도의 기본 개념 △건강보험과의 차이 △의료급여 이용절차 및 연장승인 제도 △노인틀니·장애인보장구 등 지원사업 △부정수급 사례와 예방 안내 △질의응답 및 만족도 조사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규 수급자가 의료기관을 올바르게 이용하고 중복진료·과다이용 등 불필요한 지출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과 건강한 의료 이용 문화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황숙자 시 생활보장과장은 “신규 의료급여수급자분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할 때 불편함 없이 병원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시민 건강 증진과 의료급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1)을 맞아 12월 1일 오후 2시 창원 정우상가에서 창원시 창원·마산·진해보건소,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울산경남지회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편견 없는 세상!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요’라는 주제로 에이즈 예방은 물론, 편견으로 고통받는 감염인에게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에이즈 감염경로와 예방법을 담은 홍보판 전시 및 각국 에이즈 감염인의 삶과 애환을 담은 사진전을 통해 감염인에 대한 편견 및 차별 해소와 정확한 에이즈 정보제공에 중점을 두었으며, 에이즈 상담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역학조사 결과 99%가 성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불특정인과의 성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에이즈 관련 궁금한 사항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울산경남지회(055-286-6191)와 각 지역 보건소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특히, 보건소에서는 익명으로 에이즈 신속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어 필요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달 28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회 양산시민아카데미가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내 삶을 바꾸는 건강 습관’이라는 주제로 의학박사이자 비만·영양 전문의로 명망 높은 박용우 원장이 강사로 나서 일상 속 작은 습관이 우리의 건강과 삶의 질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다이어트나 운동법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 몸의 생체 리듬과 뇌의 보상 시스템을 이해함으로써 건강한 선택을 지속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건강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었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작지만 꾸준한 변화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시각을 열어주고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고 양산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갖고 행사를 계속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풍부한 배움의 장을 마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일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거창군청 로터리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을 위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AIDS(후천성면역결핍증)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면역 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어 각종 감염에 취약해지는 질환으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는 일상적인 신체 접촉이나 식사, 대화, 악수, 포옹, 공동생활 등으로 감염되지는 않으며, 예방법으로는 △안전한 성 행동 실천 및 올바른 콘돔 사용 △주사기 등의 공동 사용 금지 △고위험 상황 회피 △정기적인 감염 가능성 확인 △조기검사 등이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예방수칙 확산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불필요한 불안과 편견을 줄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즈 검사는 전국 보건소 어디에서나 누구든 익명으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감염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위험 노출이 있는 시점부터 약 4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복지·건강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부분 퇴근 이후 참여할 수 있는 야간시간대 운영돼 노동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2025년 복지건강프로그램은 노동자의 취향과 요구를 반영해 ▲요가 ▲영어회화 ▲부동산 경매 ▲인문학 특강(푸드 심리상담) ▲퍼스널컬러 ▲라탄공예 ▲펜드로잉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힐링, 자기계발, 실용 지식 습득 등 각 프로그램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꾸준히 참여했다. 요가와 펜드로잉은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해 호응이 높았고, 영어회화와 부동산 경매 과정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교육으로 직장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푸드 심리상담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 특강과 퍼스널컬러 과정은 자기 이해와 이미지 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었으며, 라탄공예는 창작 활동을 통한 치유 효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 관계자는“올해 야간 강좌를 확대해 노동자들이 일과 후 부담 없이 자기계발과 휴식을 함께 누릴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의료법인 환명의료재단 조은금강병원(김해시 삼계동)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지정일 '25.12.1.)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은금강병원은 응급환자 수용과 전원 조정 지원에 적극 참여해 왔고, 시설·장비·인력도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조은금강병원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격상)으로 경남도 내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총 8개소로 확대 운영되며, 김해권을 포함한 동부권 응급의료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응급실에는 음압 격리실 1병상, 일반 격리실 2병상을 포함해 총 20병상을 운영해 평상시뿐 아니라 신종 감염병 유행 시에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응급 진료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경남도는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체계적으로 확충해 도민이 어디서나 신속하고 적정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기반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김해권 중등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이 보다 강화될 것이다”면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월 28일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영화 보러 갈까요?』를 진행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영화 보러 갈까요?』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번 영화 관람은 매월 1회 운영되는 치매가족 자조모임 참여자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도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아 인기 영화를 관람하며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람 후에는 서로의 돌봄 경험과 고충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따뜻한 공감의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환자와 함께 영화를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다른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치매 예방은 일상 속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서 시작된다”며 “다양한 예술·문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에도 긍정적인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6일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의령군은 가례면 수성마을, 지정면 성당마을, 용덕면 구소마을 등 3개소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가례면 수성마을과 지정면 성당마을에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 관계자, 소방서, 치매 전문 인력 등이 참석해 ▲조기검진 연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가맹점 확산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 교육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8일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건강관리 전문 간호사가 가가호호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노력을 높이 인정받은 결과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창녕군이 2023년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에 선정되며 같은 해 7월부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로 임신부터 만 2세 미만 영유아 시기까지 ▲ 임산부 초기 등록 및 건강평가 체계화 ▲부모 역량 강화 및 양육 스트레스 완화 ▲ 영유아 건강증진 등 특성에 맞춘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임산부가 이용할 수 있는 미래세대를 위한 공평한 출발”이라며 “이번 수상은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및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서 공동주택 경비, 미화, 시설관리, 사무관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비정규 고령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에 중점을 두고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공동주택 종사자들은 장시간 반복적인 동작, 부자연스러운 자세유지, 중량물 취급 등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는 이론교육보다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동작 교육으로 진행했다. 또한 근육의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는 업무 중 스트레칭 동작들과 허리, 어깨, 무릎에 부담을 줄이는 자세 등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올바른 동작 교육을 10월부터 11월까지 9곳의 공동주택에 찾아가서 90여명의 노동자들에게 교육했다. 김영근 일자리경제과장은 “공동주택 비정규 고령노동자들은 우리 사회의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근무 환경 개선과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동자들이 일상 속에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단체 생활로 인해 인플루엔자 유행에 취약한 영유아·초등학교·중학교 등에 다음 달 23일까지 어린이 인플루엔자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로 관내 45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할 수 있다. 독감은 겨울철 대표적인 유행성 질환으로 38도 이상의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 전신 증상과 함께 인후통,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므로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뿐만 아니라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코로나19 무료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다. 이와 함께 거제시민 중 60세~64세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도서 지역주민,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의료급여 1~2종,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동절기 집단생활로 우리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의 독감 유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