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재)함양군장학회는 12월 18일 함양산청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박종호)에서 1,000만 원, 농업회사법인 ㈜지리산신기흑염소 신동화 대표가 200만 원,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에서 100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양산청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박종호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축산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조합의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지리산신기흑염소 신동화 대표는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 이어온 장학금 기탁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가며 지역 후배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함양농협 소속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은 농협 주부대학 수료생으로 구성된 여성 봉사단체로 장애인 목욕 봉사, 독거노인 반찬 제공, 미용 봉사 등 지역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의 미래세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의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이 앱 가입자 1만 6,000여 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참여 열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군은 2년 차에 접어드는 2026년부터 운영 방향을 일부 개편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1월 ‘오르GO 함양’ 15좌 완등자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무리한 산행을 예방하고 참여자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체류 참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제도를 개선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안전한 산행 문화 정착과 과도한 경쟁 방지를 위해 ▲15좌 완등자 전원 메달 지급 ▲인증 기간 변경 ▲인증 제한 신설 등의 제도를 도입한다. 군은 기존 선착순 방식이 아닌, 15좌를 완등한 모든 참여자에게 기념 은메달을 지급함으로써 무리한 경쟁 의식을 완화하고, 건강한 도전형 산행 콘텐츠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증 기간을 ‘참여자별 첫 1봉 인증일로부터 1년’으로 변경해 연중 언제든지 15좌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준은 기존 참여자에게도 2025년 11월 7일부터 소급 적용 중이며,
경남일간신문 | 함양시니어클럽(관장 김용환)은 자원순환 실천 활동 지원 및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AI 로봇기술 기반 자원순환 기업 수퍼빈㈜과 손을 맞잡고 지난 16일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경제 활동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2026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양 기관은 혁신적인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여 어르신들에게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역할은 함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은 라벨이 제거된 깨끗한 투명 페트병의 분리 및 수거, 보관 등 순환자원 회수 활동을 담당하고, 수퍼빈은 순환자원의 검수, 계근(무게 측정), 회수·운반, 실적 공유 및 보상 처리 등 전반적인 자원순환 시스템 운영을 담당한다. 함양시니어클럽은 회수한 순환자원의 실적에 따라 수퍼빈으로부터 받은 포인트는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효능감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으로 인한 하수관 막힘, 악취 발생, 수질 오염 등을 근절하고 올바른 오물분쇄기 사용을 안내하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음식물 찌꺼기의 20%만 하수도로 배출하고, 나머지 80% 이상은 회수통에 담아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도록 설계된 ‘일체형 인증제품’만을 사용해야 한다. 인증되지 않은 불법 제품을 사용하면 하수관 막힘이나 오수 역류, 악취 확산 등 위생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음식물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어 처리 기능을 저해하면서 수질 악화와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 환경부 인증 제품에는 등록번호, 모델명, 인증 일자, 사업기관 등의 정보가 표시되어 있어 소비자는 제품 구매 시 이러한 표시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인증 제품이라 하더라도 거름망을 제거하거나 구조를 변형하는 행위는 불법으로 간주해 처벌 대상이 된다. 불법 오물분쇄기를 사용하면 사용자에게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판매자에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n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보건소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관내 21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08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순회진료에는 공중보건 한의사가 참여해 침 시술과 한약 제공을 비롯해 코로나19 및 독감 예방 접종 홍보, 한파 대비 교육,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 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한의학 진료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자신의 체질에 맞는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함양군보건소는 이번 순회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를 완화하는 데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한의사의 직접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보건소에 대한 신뢰도 역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한의과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17일 지리산함양시장에서 ‘2025년 겨울철 화재예방 대군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 예방에 대한 군민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과 함양소방서를 비롯해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같은 시간 관내 11개 읍면에서도 주요 거리와 생활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동시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 홍보물과 자가 진단 점검리스트를 배부하고, 유관기관 합동으로 시장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가장 확실한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캠페인을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7일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저출생, 고령화, 청년 유출 등 당면한 인구감소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인구시책 발굴 추진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아이양육(예비 부모 또는 양육 중인 부모), △청년(18세~49세), △중장년·노년(50세 이상)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생애주기별 인구 시책 전반에 대해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람이 머무는 지역, 주민이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함양군 인구시책 소개를 시작으로 분과별 토론, 인구 시책 발굴과 과제 공유, 향후 활용 방안 설명 순으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현재 시행 중인 인구정책에 대한 평가와 함께 보완·확대가 필요한 정책과 신규 도입이 필요한 시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인구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은 “함양군에서 9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인구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보완·확대가 필요한 부분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새로운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18일 재밀양 함양군향우회(회장 김동호)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함양군이 전국 향우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함양 고향사랑 십시일반 기부 챌린지’의 하나로, 재밀양 함양군향우회 정경련 홍보대사가 적극적인 독려와 홍보에 나서며 향우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재밀양 함양군향우회의 이번 고향사랑기부 동참은 연말연시를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전국 출향인들의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재밀양 함양군향우회는 이번 기부 외에도 지난 10월 ‘2025년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함양군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함양군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이바지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늘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향우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를 통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받고, 고향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1석 3조의 혜택을 더 많은 출향인이 누리실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경남일간신문 | 함양시니어클럽은 자원순환 실천 활동 지원 및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AI 로봇기술 기반 자원순환 기업 수퍼빈㈜과 손을 맞잡고 지난 16일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경제 활동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2026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양 기관은 혁신적인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여 어르신들에게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역할은 함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은 라벨이 제거된 깨끗한 투명 페트병의 분리 및 수거, 보관 등 순환자원 회수 활동을 담당하고, 수퍼빈은 순환자원의 검수, 계근(무게 측정), 회수·운반, 실적 공유 및 보상 처리 등 전반적인 자원순환 시스템 운영을 담당한다. 함양시니어클럽은 회수한 순환자원의 실적에 따라 수퍼빈으로부터 받은 포인트는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효능감을
경남일간신문 | 전남 함평군공무원노조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함평군은 16일 “함평군공무원노조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협력 간담회와 협동 워크숍 등을 통해 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상생하는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조직 내 갈등 해소와 소통 강화, 의견 수렴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정안식 노조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힘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함평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함평군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함평군공무원노조 조합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사례에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함양군은 이러한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상위 180개에 포함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난 7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1·2차로 지급된 소비쿠폰 규모는 111억 3,100만 원으로 함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판매와 맞물려 하반기에만 275억이 넘는 자금이 단기간에 지역 내에서 유통되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했다. 함양군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일반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과 공공 급식 연계를 위한 핵심 거점 시설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월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실시설계(안)과 사업 추진 경과가 공유됐으며,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계 부서장과 설계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설계 방향과 보완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함양읍 백천리 일원에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대지면적 2,727㎡, 연면적 920㎡ 규모의 지상 1층 건축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저온저장고, 선별·세척·포장실, 피킹장, 입·출고장 등이 들어선다. 함양군은 그동안 사업부지 변경 승인과 건축기획 용역,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관련 절차를 완료했으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군은 2026년 2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7년 1월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농산물가공협회는 지난 12월 16일 오후 6시,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간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제3회 가공인의 밤, 우리들의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협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가공인의 밤’은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되며 협회 대표 연례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행사에서는 2025년 협회 활동 내역 보고와 함께, 중장기 로드맵을 공유하여 향후 협회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사회 공헌의 하나로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고, 박람회 참석업체들이 판매 수익금 일부를 모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함양군농산물가공협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협회로 성장해 나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12월 16일 함양군 스포츠파크 주차장 일원에서 ‘함양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착공식 및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안병명 체육회장과 정천상 파크골프협회장과 회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함양군 파크골프장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함양군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7만 4,156㎡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2년에 시작하여 오늘 착공식에 이르기까지 많은 행정절차와 우여곡절을 겪었다. 지난 2022년 2월 공유재산 심의를 시작으로 2023년 10월에는 보상계획 열람 공고, 2024년 10월에는 함양군관리계획 결정(변경) 고시, 2025년 4월에는 군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통해 사업 추진이 구체화했다. 이어 2025년 6월 경상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7월에는 경상남도 계약심사를 거쳤으며, 8월에 공사를 발주했고, 9월에는 경상남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2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운 최치원 추모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숲인 상림을 조성한 고운 최치원 선생의 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되살리기 위한 민관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박찬택 성균관 유도회 함양지부장을 비롯한 회원 13명이 참석해 위원회 규정 심의와 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윤수 위원장은 “최치원 선생의 학덕을 추앙하고 유교 정신과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제향 사업과 학술대회는 물론, 최치원 선생과 연계한 함양군 문화·관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데 위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백삼종 함양부군수는 “고운 최치원 추모위원회의 출범은 고운 선생의 정신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우리 지역이 지닌 역사·문화적 자산을 새로운 미래 가치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함양군도 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고운 최치원 선생의 얼이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운 최치원 추모위원회는 향후 비영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