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3월 25일 오전 함양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노·사 대표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5년 하반기 의무사항 이행점검 결과 보고 △2026년 산업안전보건교육 추진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계획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함양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군 소속 현업종사자(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 안전 작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위원 각 7명씩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군수를 책임 주체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담당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중심으로 현업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소한 ‘아차 사고’는 중대재해로
경남일간신문 | (재)원방장학회가 올해도 마천 출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원방장학회는 25일 오전 11시 마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중학교 출신 대학 신입생 4명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총 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회 관계자와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재)원방장학회는 이날 장학금 전달 외에도 2월 6일,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중학교 졸업식에서 성적 우수 졸업생 등 3명에게 총 250만 원을 전달했으며, 초등학생 17명과 중학생 5명에게도 표창과 44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또한 3월 4일에는 마천초등학교 및 유치원 신입생과 전입생 등 6명에게 총 1,560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신평수 이사장은 “장학기금을 출연해 후학들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환경을 조성하신 원방 박경호 선생님의 고마운 뜻을 새겨 대학에 들어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우리 마천면을 빛낼 수 있도록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원방장학회는 지난 200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한 환경 인형극 ‘쓱싹쓱싹 지구를 지켜라’를 지난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청 환경정책과 대봉힐링관(함양군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라는 환경 문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첫날인 3월 24일에는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16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모여 웅장한 무대 연출과 함께 관람했다. 이어 25일에는 천령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공연을 진행해 아이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더욱 몰입감 있게 극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을 주관한 함양군 환경정책과 대봉힐링관은 인형극 종료 후에도 어린이들에게 ▲외출 시 마스크 꼭 쓰기 ▲집에 돌아오면 비누로 쓱싹쓱싹 손 씻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실내에서 즐겁게 놀기 등 실천 약속을 강조했다. 대봉힐링관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자신을 보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지역 특산물 산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 함양군이 지원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와 (재)경남항노화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총사업비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해 총 7억 1,500만 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 소재 먹거리 산업 관련 중소기업으로, 본사·공장·부설 연구소 중 하나가 함양군 내에 소재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성분 분석, 제품 인증,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기술 사업화 지원(10개사, 최대 2,000만 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패키지 지원(5개사, 최대 3,000만 원) ▲생산 장비 개선을 돕는 생산성 향상 지원(2개 사, 최대 3,000만 원) 등이다. 또한, 선정 기업은 오는 6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소비재 수출상담회’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10일(금) 오후 6시까지 지역산업종합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전화·문자 사기가 증가하면서 소상공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한 금융 피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으로 군에서 발송하는 모든 문자를‘안심문자 서비스’로 전환해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심문자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을 받은 발신번호에 대해 문자 메시지에 ‘확인된 발신번호’ 표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수신자가 해당 문자가 실제 기관에서 발송된 것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함양군에서 발송하는 문자에는 ‘확인된 발신번호’ 표시와 함께 함양군 마크가 함께 표시돼 민원 안내와 행정 안내 등 군청에서 발송하는 각종 문자를 군민들이 공식 문자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군청을 사칭한 문자 범죄를 더 쉽게 구별할 수 있어 군민들의 금융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26년 상수도 업무 개선사례 발표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상수도통합관리센터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고 2025년에도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수도 운영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등 전국 주요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함양군은 최초 참가임에도 업무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상위 10%에 해당하는 6개의 단체가 현장 발표에 참여했으며, 이날 발표된 6건의 업무 개선 사례는 각각 ▲유충 모니터링용 여과장치 개발 ▲집수매거 개량을 통한 취수 안정성 확보 ▲소규모 지자체 맞춤형 위기관리 체계 고도화 ▲인공지능(AI) 기반 급수민원 관제 시스템 구축 ▲수도시설 설치 기준 정립 ▲스마트 관망관리 프로그램(S-WA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3월 24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사)경남산악연맹과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사)경남산악연맹 조광제 회장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활용한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의 범국민 참여 확산과 산악관광 및 산악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악스포츠 문화 확산 및 건강한 산악활동 장려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 홍보 협력체계 구축 ▲산악관광 및 산악스포츠 관련 대회·행사 개최 협력 ▲산악 안전문화 정착 및 교육·홍보활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함양군은 산악관광 및 산악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조정하고, 경남산악연맹은 산악스포츠 및 산악활동 관련 정보 제공과 전문 자문, 산악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맡게 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르GO 함양’ 참여 확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24일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실 등을 방문했다. 이날 양 부군수는 박성규 경남도 예산담당관을 면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내년도 지특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자율 편성 예산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한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지능형 사물인터넷(Alot) 센서 활용한 전통시장 안전 서비스 구축사업 △에코 스테이 지리산생태체험단지 노후 시설 재생사업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설치 지원사업 등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최근 정부의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지특회계 포괄 보조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지특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3월 24일 안의면 하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산림항공관리소, 함양군산림조합, 함양전문임업인협회, 함양산림경영협회,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밤나무와 편백 등을 식재했다. 밤나무는 임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경제수종이며, 편백은 공기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나 산림휴양과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수종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이 가지는 수자원 보호,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과 임업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3월 24일 안의면 하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림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밤나무와 편백 등을 식재했다. 밤나무는 임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경제수종이며, 편백은 공기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나 산림휴양과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수종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이 가지는 수자원 보호,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과 임업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산림환경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군민의 자기 계발과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일반), 30세 이상(AI·디지털), 65세 이상(노인),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이다. 신청 방법은 일반·AI 디지털·노인 대상자는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장애인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함양군청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 선정 결과는 4월 30일(목) 개별 통지 및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이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기한 내 꼭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회장 염봉섭)는 지난 3월 21일, 자매결연지인 전남 담양군에서 열린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방문해 상호 교류와 우의를 다지며 변치 않는 우정을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서 함양군과 담양군 연합회 회원들은 서로의 지자체 발전을 응원하며 상호 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부금 전달 후 이어진 회원 간 간담회에서는 농업현황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염봉섭 회장은 “자매결연지인 담양군 회원들의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과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는 지난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상호 방문 및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백전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백전면 문화체육회(회장 황원하)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5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각종 체험행사, 먹거리와 함께 벚꽃 전국트롯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춘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백전면 50리 벚꽃길은 수동면에서 백전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30여 년 전 함양 출신의 고(故) 박병헌 재일거류민단장이 기증한 벚나무가 지금까지 보전 관리되어 함양군 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축제 첫날인 4일에는 벚꽃축제 성공기원제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막식과 축하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둘째 날인 5일에는 마을 대항 민속놀이, 제3회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 지역 가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 기간 벚꽃길 야간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함양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가 축제 기간 개최되며, 5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