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산청군이 주관한 ‘2026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가 20일 산청군 시천면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산림조합중앙회, 산청군 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산청군협의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소중한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청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지는 상수리나무와 편백나무 등 총 3,000여 그루를 정성껏 심었다. 이번에 식재된 나무는 피톤치드 및 항균성분 함량이 높아 향후 산림 치유 공간으로서의 가치가 기대된다. 특히 산청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총 156ha 면적에 경제림 조성 및 산불 피해지 복구 조림 사업을 전개하여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족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 우리 아이들에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오전 11시, 김해은혜학교에서 서종요양병원과 중도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의료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의료 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여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협력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김해은혜학교에 병원 소속 간호사를 배치하여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학생에게 가래 흡인(목에 고인 가래를 기계로 제거), 경관 영양(호스를 통한 음식물 주입), 도뇨관 삽입, 인공호흡 등 의료 지원을 한다. 협약 기관인 서종요양병원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의료 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병원이다. 박원곤 병원장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도장애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을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지원을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지속되는 고물가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기준일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산청군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 대상이다. 지급액은 1인당 20만원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 및 지급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면, 군민의 편의를 위해 접수 기간을 1·2차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1차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마을별 현장 방문 접수를 실시해 신청 접수와 지급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2차 기간인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원칙적으로 세대주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일괄 신청해야 하며,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군청 경제기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교육·간담회와 자원봉사단체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자원봉사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관리 △프로그램 운영 △안전 관리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리자 간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오후에는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회원 봉사실적 관리 방법 △자원봉사자 인센티브제도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각 단체들이 효과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 단체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기연 산청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는 19일 산청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권재호 후보를 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권재호 당선인은 산청군청 공무원으로 정년퇴임한 뒤 산청군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 부회장(현)과 단성 분회장 등을 맡아 현장 중심의 노인회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권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지회장은 명예가 아니라 봉사의 자리”라며 “낮은 자세로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작지만 시급한 불편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당선인은 특히 초고령화가 심화된 산청의 현실을 반영해 지회가 노인정책의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청군은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4.8%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공약으로는 ▲노인일자리 창출 확대를 통한 생활 안정 지원 ▲경로당 ‘디지털 배움터’ 운영(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경로당 물품 보급 확대(냉난방기·안마기·가전·PC 등) ▲경로당 정기 방문 좌담회 개최 ▲의료기관 및 향우회와의 자매결연을 통한 건강관리·의료비 부담 완화 ▲노인대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3월 “비만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생초교회에서 운영 중인 생초노인대학 수강생 대상 비만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BMI(체질량지수),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와 결과 상담을 진행하고, 건강생활 실천 서약서 작성과 함께 적정 체중 유지, 균형 잡힌 식사, 적정 섭취량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만 예방 건강 체조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서의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라며 “작은 생활습관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9일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신설된 산림재해예방TF팀을 중심으로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사태취약지역 이장 및 읍·면 담당 공무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사태 예·경보 발생시 인명 피해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산사태 발생원인 △위험성 △전조현상 등 이론 학습뿐만 아니라 △예·경보 체계 △상황별 대피·행동 요령 등 실질적인 마을 주민 대피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 등으로 산사태 및 산림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하고 빠른 대피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교육을 이수한 마을 이장들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면 재조사 및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시설물을 정비해 치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군은 성흥택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천, 구거, 산림, 식품위생 등 관련 분야별 담당 부서로 구성된 전담(TF)팀 운영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 조사를 완료하고, 6월 중 2차 재조사를 실시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군 관내 국가·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 내 계곡 등을 대상으로 한다. 본격적인 정비에 앞서 이장회의 시 안내, 현수막 게시 등 주민 홍보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정비 취지를 사전에 알려 불필요한 마찰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재조사를 통해 관행적인 불법 행위를 철저히 확인하고 신속히 정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군민들이
경남일간신문 |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3월 18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2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이사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재단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안)과 2026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오늘 이사회에서는 올해 열릴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안)의 운영프로그램과 축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2001년부터 개최되어 온 산청군 대표 축제로, 산청의 한방ㆍ약초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대인들의 주요 관심 분야인 웰니스와 항노화 산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받아왔다.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올해 산청한방약초축제에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와 관람객 유입을 위한 신규 콘텐츠 발굴 등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축제의 주제를 ‘한방이 있는 산청, K-웰니스의 중심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밝은 눈 안경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이 적기에 시력을 교정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 2월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 6명을 우선 선정했다. 성장기 아동은 시력 변화가 급격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적기 교정과 체계적인 시력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내 안경원과 협약해 사업비 일부를 후원받아 추진해, 대상 아동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협약 안경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에게는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아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자녀에게는 또래와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가족 간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키즈댄스 △쿠킹아트 △화과자 만들기 △스토리북아트 잉글리쉬 △창의로봇활동 △레진아트 △도예활동 △제스모나이트 공예, △베이킹 활동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산청군에 거주하는 자녀 및 부모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산청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는 “프로그램 참여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8일간 계량기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상거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상용되는 10t 미만 비자동저울(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 저울)이다. 다만, 2025년 또는 2026년에 신규 검정을 받은 저울이나 판매 목적으로 진열 중인 미사용 저울은 이번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검사는 24일 산청읍사무소를 시작으로 전 읍·면 순회검사를 실시한다.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 4월 2일 산청읍사무소에서 실시하는 추가 검사를 받으면 된다. 부착식 저울 등 이동이 어렵거나 저울이 한 장소에 고정되어 있는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소재 장소에서 직접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법률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상거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대상 업소에서는 빠짐 없이 이번 정기검사에 응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8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과 군민을 위한 ‘꿈의 그라운드 산청’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에서 꿈을 이뤄가고 있는 다양한 직종의 인물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생생한 진로 탐색의 기회와 안정적인 지역 정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지역 사회 곳곳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청을 빛내고 있는 청년 실무자 4인이 강연자로 직접 나섰다. 주요 강연 내용으로 △산청을 쓸고 또 담다! 거리를 청소하는 예술가(유정우 산청군 환경위생과) △지리산을 지키다, 산청을 지키다(김영호 국립공원공단 주임) △편견을 허무는 기획력! 지역 박물관 생존기(김수민 산청박물관 학예실장) △산청을 ‘유잼’으로 만드는 교육의 힘(김충수 산청군 평생교육사) 으로 구성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찾아낸 산청에서 살아가는 즐거움을 공유해, 청소년들에게 직업 소개 이상의 깊은 의미를 전달했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활약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나만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영감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지원하기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학영농 종합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 위치한 종합분석실은 토양검정실, 가축분뇨분석실, 농산물안전분석실 등을 갖추고 첨단 장비를 활용해 농가별 맞춤형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토양검정실에서는 연간 3천500건의 토양을 분석해 농지에 딱 맞는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최근 벼 깨씨무늬병 발생 등으로 중요성이 커진 노후 논 개량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가축분뇨 퇴·액비의 부숙도와 성분 분석도 무료로 지원해 환경 오염 방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는 산엔청쇼핑몰, 먹거리지원센터, 로컬푸드 등으로 출하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63종을 정밀 분석한다. 수확 전 사전 검사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함으로써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산청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역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찾아가는 이륜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장검사는 검사소가 멀어 정기검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륜차 소유주들의 편의를 돕고, 수검률을 높여 미수검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일정은 △23일 산청읍·오부면을 시작으로 △24일 생초·금서·삼장면 △25일 단성·시천면 △26일 생비량·신안면 △27일 신등·차황면 순으로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자동차(260㏄ 초과)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50㏄ 이상 260㏄ 이하)이며, 해당 읍·면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일정에 맞춰 편리한 장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차 사용신고필증, 보험 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원(현금 또는 카드)를 지참해야한다. 보험 가입 여부는 현장에서 전산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특히, 정기검사를 기간 내에 받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소유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