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농민회 장호봉 회장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0일 장호봉 회장이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하동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기탁 동기를 밝혔다. 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신 장호봉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마련해 주신 기금은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하동군 농민회는 평소에도 새농민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난 9일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 성평등 가치 확산 및 여성 권인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동경찰서 앞 회전교차로와 하동읍 일대에서 열렸으며, 여성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 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해 하동경찰서 주민 이동이 많은 지역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거리 캠페인을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설명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성평등과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데서 시작됐으며, 이후 1975년 유엔이 3월 8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현재는 전 세계가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 가치를 되새기는 날로 기념되고 있다. 권해선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기관들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폭력 예방과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해 지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난 10일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이 5백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하동군 양보면 출신으로, 재진주하동향우회장을 역임하는 등 고향 하동에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또한 김 회장은 기부금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 원 상당의 목욕 쿠폰 500장을 본인의 고향 마을인 양보면 화촌마을에 재기부하여, 진정한 고향사랑의 의미를 보여 줬다. 이에 군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택세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답례품을 다시 고향 마을에 재기부해 주신 뜻깊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출향인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인터배터리(2026 INTERBATTERY)‘에 참가한다. 이를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혜택, 하동군만의 보조금 지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KOTRA에서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다. 이번 박람회는 7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여 2천여 개 이상의 부스가 운영되며, 7만 5000여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더배터리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전략, 배터리 공급망, ESS시장 등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핵심 이슈가 소개됨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배터리 산업의 미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투자유치 관계기관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등과 협업을 통해 홍보 부스 내 전문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전시회를 찾은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1 투자 상담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의 건축 전문가들이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하동군 건축사회(회장 이정필)가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하동군 건축사회 이정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임동민 고문이 참석하여 하동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정필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한 이번 장학금이 하동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본업인 건축 전문성을 살려 안정하고 따뜻한 하동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하동군 건축사회에 깊은 감사 드린다. 소중한 기금은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하동군 건축사회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2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출연해 왔다. 그뿐만 아니라 화재 발
경남일간신문 | 3월 10일부터 하동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화개면 일대의 실시간 벚꽃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하동군은 3월 10일부터 4월 6일까지, 벚꽃이 만개하는 모습을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공유하기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벚꽃 3~4월경이면 전국에서 하동 십리벚꽃길의 개화 시기를 묻는 문의가 많았으나, 현장 방문 없이 정확한 개화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에 군은 2018년부터 실시간 개화 서비스를 도입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더욱 생동감 넘치는 벚꽃의 모습을 제공하고 있다. 벚꽃 개화 서비스를 위해 화개장터와 십리벚꽃길 등 3곳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이는 컴퓨터는 물론 모바일 기기에서도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 벚꽃 개화 실시간 서비스는 군청 홈페이 메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화 상황뿐만 아니라 화개면 일원의 주차장과 화장실 위치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시기에는 근접 화면으로 개화를 확인할 수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6.3.9) 기준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지역활력추진단 청년정책 부서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역량강화(어학·자격증·도서·학원) △문화‧여가(문화·예술·관광·체육시설) △교통 지원 등으로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 활동을 위한 분야이다. 특히 군은 해당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사업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지원 기준을 개선했다. 먼저 기존 266명 규모로 운영하던 지원 대상을 500명으로 확대하고, 이에 따라 사업 예산도 8천만 원에서 1억 5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지원 기준도 완화했다. 기존과 같이
경남일간신문 | (재)하동군장학재단은 관내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4년부터 입학축하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장학재단은 지난 12월 열린 제96차 이사회에서 올해 입학축하장학금 예산으로 3억 5천만 원을 편성했는데, 이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경쟁력 확보를 향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부모)가 하동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보호자가 이혼이나 별거 중인 경우에도 사실상 보호자의 주소가 하동군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급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대상 가정은 학교에서 배부하는 가정통신문을 확인한 후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신청 마감 후 입학 여부와 주소지 확인 등 적격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양호 이사장은 “2024년 첫 지급 후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가족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중도 입국 자녀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이 실용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습득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학습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여 기초부터 심화, 취업 대비반으로 세분화하여 구성했다. 신청자는 연중 모집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한다. 특히 전업주부를 위한 주간반은 물론, 직장인을 배려한 야간반과 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자를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옥종면에 개설하여 참여자들의 교육 문턱을 낮췄다. 교육과정은 △한국 국적 취득을 도와주는 ‘국적취득반’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한 ‘발음교정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한국어교육’ △학습자들의 학습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특별반 등을 운영해 교육 참여도와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하동군에 거주하며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싶은 결혼이민자라면 누구나 이번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이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 사업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 단, 하동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 융자에 대해 2년간 연 4%의 대출이자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의 경우 연 4.5%까지 이자를 지원해 지역 물가 안정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4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추이를 확인한 후,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하반기에 신청 대상을 소상공인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 NH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군청 민원과를 찾는 군민들이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민원안내도우미” 제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 운영하는 ‘민원안내도우미’는 민원실을 방문한 군민을 먼저 맞이하여 민원 절차와 담당 창구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도움, 민원서류 작성 보조 등 민원실 이용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민원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이 혼란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안내하며, 군민이 느끼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군민이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창구 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해 민원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실을 찾은 군민이 ‘누군가 곁에서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5일 ‘2026년 상반기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하동군이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단순한 방과 후 돌봄을 넘어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돌봄과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갈등 요소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며 사전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원협의회는 참여 청소년 및 중도 포기 청소년에 대한 선정 및 지원 여부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방과후아카데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 연계, 사업 운영 자문, 사업 홍보 및 긍정적 여론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앞두고, 특별한 웨딩 촬영 이벤트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중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화개십리벚꽃길 차 없는 거리 구간에서 진행된다. 화개십리벚꽃길은 벚꽃나무 아래에서 혼담을 나누면 백년해로를 기약한다는 전설이 전해져 예로부터 ‘혼례길목’으로 불려 왔다. 이 같은 상징성을 담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물론,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벚꽃이 만개한 길 위에서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을 진행하며, 선정된 20팀(1일 10팀)에게는 고화질 보정 사진 5장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5일까지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희망자는 하동군청 홈페이지 배너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촬영 희망 일자와 함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부케, 베일, 티아라, 나비넥타이 등 촬영 소품을 대여할 수 있고, 웨딩드레스와 정장은 참가자가 개별 준비해야 한다. &n
경남일간신문 | 지난 5일, 하동군이 희창물산(회장 권중천)과 함께 하동쌀 수출을 위한 협약을 맺으며 해외 시장 진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희창물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규모는 하동쌀 1천 톤에 미화 200만 달러이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별천지 하동쌀’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육성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희창물산㈜은 2023년 3월 21일 첫 수출 협약 체결 이후 하동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당시 5개 업체에서 출발한 수출 참여 기업은 2026년 현재 15개 업체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2027년까지 희창물산㈜을 통한 수출 목표를 30억 원 규모로 설정하고, 해외 유통망 확충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최근 농특산물 수출 다변화 전략을 통해 쌀,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바이어 발굴, 현지 홍보 마케팅 강화, 수출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농특산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언급된 ‘하동군 통계연보 인구통계 수치’와 관련하여 기준 시점 입력에 오류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즉시 정정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제65회 하동통계연보’ 작성 과정에서 2022년 12월 기준으로 입력되어야 하는 총인구 수치가 2022년 6월 기준으로 입력된 것이 확인됐다. 해당 오류는 2026년 1월 19일 언론보도를 계기로 확인됐으며, 하동군은 즉시 전수 점검을 실시한 뒤 1월 21일 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통계 연보를 정정 조치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입력되어 있던 하동군 총인구 4만 2975명(2022년 6월 기준)은 4만 2465명(2022년 12월 기준)으로 바로잡혔다. 정정된 수치는 하동군 홈페이지 공지 및 향후 발간되는 통계연보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은 이 같은 과정에 대해 통계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도록 한 '통계법'의 취지와 통계청 국가통계 작성 지침에 따른 정정 절차를 이행한 것이며, 오류 확인 즉시 수정·공개 조치를 완료한 정상적인 행정조치라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