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6일 통영 리스타트플랫폼 세미나실에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통영시의 지원을 받는 7개 청년동아리와 동아리원 25여 명이 참석해 각 동아리의 활동 내용과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공유회 발표에서는 ▲봉숫골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소개하는 활동 ▲소외된 이웃을 위한 빵 나눔 및 이미용 봉사활동 ▲지역사회 봉사와 통영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낸 미술 동아리 활동 ▲ 운동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 체육활동 및 청년 네트워킹 활동 ▲나와 타인에 대한 마음 치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 성과가 공유됐다. 시 관계자는 “청년동아리들이 보여준 열정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주신 모든 청년동아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청년동아리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내년 1월부터 아이 갖기를 희망하는 난임부부에게 정부지원금 외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시술비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난임시술비 확대 지원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지난 7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를 완료하고 난임부부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한 안정적 기반을 확보했다. 난임시술비 확대 지원사업은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급여액 중 본인부담금을 한도 내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부부 모두 관내 주소지 등록된 난임부부이며, 지원범위는 시술 종류에 따라 최대 신선배아 60만원, 동결배아 30만원, 인공수정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년 기준 난임시술비 지원 204건 중 34건이 임신에 성공했고, 난임시술 지원자가 증가함에 따라 본인부담금 확대 지원 시 대상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통영시 보건소는 난임부부를 위한 진단 검사비 지원 및 한의난임 치료 지원사업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용호도 일원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섬 조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전문가 자문과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두 및 용초마을 현장 탐방, 통영시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별칭: 고양이학교) 방문 및 간이 진료, 주민간담회 등으로 일정이 구성돼 단순한 방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양이 서식 환경과 주민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주민간담회에는 각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고양이섬 사업 전반과 고양이 생태, 공존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하고 의견을 나누고 고양이의 생태적 특성과 행동 패턴 이해, 중성화(TNR)의 필요성과 효과, 동물 매개 질병 전파에 대한 오해와 사실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설명이 이어졌다. 한 주민은 “그동안 고양이에 대해 잘 몰라 불안했던 부분이 많았는데 전문가 설명을 직접 들으니 이해가 됐다”며 “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보다는 어떻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6일 중앙동(태평동) 주민교류센터에서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지역구 도·시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평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준공식 및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태평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2020년 도시 새뜰마을사업으로 공모 선정돼 6년에 걸쳐 추진된 중장기 사업으로 총 사업비 39억원(국비 27.4, 도비 3.5, 시비 8.2)을 투자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 ▲골목길 보행 환경 개선사업 ▲범죄안전 예방 사업 ▲주민쉼터 개보수 ▲주민 생활편의시설 조성 ▲주택정비 지원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총 7개의 단위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주민교류센터 신축으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향후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향상시키는 데도 긍정적 역할을 했다. 태평 주전골 사회적협동조합 서병원 이사장은 “좁은 골목길로 지역여건이 열악해 오랜시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의회는 11월 24일부터 12월 16일까지 23일간의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건의안 1건과 의원 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한 의안 19건을 처리했다. 제1차 본회의[11. 24.]에서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고, 기획예산실장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출과 관련한 제안설명·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을, 행정국장이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2026년 ~ 2030년) 관련 보고를 각각 실시했다.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위원회 활동으로 조례안 등 안건 및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활동이 이루어졌다. 제2차 본회의[12. 1.]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원안가결, '통영 도시관리계획(용도구역) 결정(변경)(안) 의견제시의 건'을 찬성의견으로 채택했고 김태균, 김혜경, 정광호, 조필규 의원이 천영기 통영시장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6일 창원시에 소재한 경상남도 교육청을 방문해 경상남도와 9개 시군이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 나갔다. 이번 홍보는 지난 9일 김해 ㈜대흥알앤티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진행된 합동 홍보로, 경상남도 교육청 식당 앞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욕지도 고구마, 웰빙건강빵, 시금치 국수, 멸치오란다를 추가 증정하는 통큰 혜택을 준비해 교육청 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 참여 행렬이 이어졌다. 통영시는 지난 15일에 2025년 최종 고향사랑기부제 목표금액인 4억 원을 초과해 기부금액 5억 원을 돌파했으며, 2024년 12월 말에 비해 155%를 초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2024년에 비해 모금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조금 더 쉽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하실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연말정산을 완벽하게 대비하고 다양한 답례품 선택을 원하신다면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축산농협을 포함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5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자기개발 프로그램 지원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통영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정옥)와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연맹장 김정명)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영이 가진 해양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교육 자원으로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폭 넓은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해양안전교육, 해양체험활동, 해양관련 진로 직업체험 및 관련 자격취득 과정 연계,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등 체계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2025년 통영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연계해 통영시 학교 밖 청소년 미래성장 지원 분야에 올해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학습지원 및 자격취득과정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해양관련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을 시동으로 해양관련 전문 지도자와 안전시스템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해양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양소년단 관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 및 민생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통영시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3개월)를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동절기 대설·한파 대응 ▲산불 방지 및 화재 예방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 ▲동절기 시민 건강대책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5개 분야 17개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대설·한파 대비 사전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겨울철(대설·한파) 대비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한파 대응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부서 간 비상연락망과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교통·도로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시내 주요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259개소, 방풍시설 278개소를 운영·점검하고,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수업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결빙·적설에 대비해 제설함 149개소를 정비하고, 제설 기동반을 편성해 신속한 제설·제빙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청소년(한)부모가 안정적인 양육과 자기개발을 병행하도록 소득이나 재산 기준에 관계없이 자녀양육비를 추가 지원하는 『통영형 청소년(한)부모 자녀양육비 지원사업』을 도내 최초로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24세 이하 청소년한부모 및 청소년부모 가구이며 청소년한부모 가구는 자녀 1명당 월 20만원, 청소년부모 가구는 월 10만원을 지원한다. 저소득층에게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기존 청소년(한)부모 가구에 대한 지원과 별도로 모든 청소년(한)부모 가구에 자녀양육비를 추가로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모두 마쳐 2026년 시행한다. - 7월,'통영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제정 - 8월, 통영형 청소년(한)부모 자녀양육비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요청 - 10월,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완료(승인) 결정 천영기 통영시장은 “청소년(한)부모는 학업‧취업‧양육의 삼중고(三重苦)를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통영형 청소년(한)부모 자녀양육비지원이 청소년(한)부모가 단절없이 자기개발을 지속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6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사례기관으로 선정돼 정부세종청사에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인사혁신처는 전국 289개 기관(중앙 46, 광역 17, 기초 226) 등을 대상으로 공직윤리제도 전반에 대해 11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운영 평가를 실시한 후, 내외부 심사평가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경상남도, 통영시, 경기도 3곳을 우수사례기관으로 선정했다. 통영시는 인사혁신처의 이번 평가에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공직자 재산심사 및 공개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윤리제도 운영으로 경상남도로부터 개인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통영시의 핵심요원 제도 운영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직자의 부정행위를 방지하는 데 크게 기여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인사혁신처의 우수사례 전파 요구에 따라 시상식에서 통영시 공보감사실장이 직접 통영시의 핵심요원 제도 운영 사례를 발표했으며, 이는 타 기관으로 확산돼 공직윤리제도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천
경남일간신문 | (재)통영문화재단은 지난 15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에서‘2025 통영 나전칠기 교실’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기초·심화 공예 교육’의 공동 수료식과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통영의 공예 교육과 우수한 공예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료생 60명의 다양한 작품(나전칠기, 누비, 대발, 소반 등)을 21일까지 전시한다. ‘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2010년부터 15년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13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현재까지 약 130여 명의 나전칠기 공예예술인을 발굴했다. ‘기초·심화 공예 교육’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일환으로 나전칠기, 누비, 대발, 소목 4개 분야에 기초와 심화반을 구성해 운영했으며, 올해는 47명이 수료하여 통영의 공예 문화를 이어나갈 것이다. 통영시와 (재)통영문화재단은 지역 공예예술인 발굴과 공예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을 기반으로 여러 분야의 공예 교육을 운영하고 확장해 우리나라 제일의 공예 문화예술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기반이 되고자 한다. 류태수 (재)통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후배 공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도내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최근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과 대형 산불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산불 발생 위험도가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관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감시·장비 확충 및 단속 강화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을 위해 산불관련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감시 및 예방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산불감시 인력 144명을 현장에 투입해 산불 취약지역 및 위험지역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읍면동 행정차량 15대에 산불예방 홍보용 차량방송 앰프 설치 및 자석 스티커를 부착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또한 산불 위험 요소 사전 제거를 위해 산불 소실 우려가 큰 지역을 대상으로 대형 현수막과 깃발 등 1,300여 점을 설치하고, 산불 조심 포스터를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500여 개소에 부착했다. 이와 함께 산불취약지(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진화용품 보관함 설치,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팀을 운영하며, 매주 토․일요일 주요 도로변 및 농산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5일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개최한‘학림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열며 지속발전 가능한 어촌 모델을 완성하고 5년간의 대규모 사업을 완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한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경남도의원 및 통영시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학림항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학림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약 76억 원이 투입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지역을 현대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종합적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잔교 및 해수소통구 등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경로당 리모델링, 보행환경개선 및 마을쉼터 조성 등으로 거주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림다목적센터 건립으로 학림항 발전을 위한 거점을 구축했으며, 음식체험관, 마을카페 조성으로 마을브랜드 개발 등 지속가능한 학림항의 인프라를 조성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학림항은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 따뜻한 공동체, 그리고 더욱 매력적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3일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정서 지원을 위한'동동통(冬동·同동·通동)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정서적 소통 증진을 목표로 체험·협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전래놀이 체험(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달고나 만들기 등)과 주전부리 만들기, 가마솥 밥짓기 체험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준비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포토부스 운영으로 가족간의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이어서 진행된 가족운동회(릴레이, 판 뒤집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지네발 협동 달리기 등)에서는 가족 단위 조별 대항전으로 협동과 건강한 경쟁을 펼쳐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호응을 보여줬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아이와 함께 전래놀이를 하고 밥을 지으면서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 아동은“가족과 같이 운동회도 하고 사진도 찍어서 재미있었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이번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5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 강화와 내실 있는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통영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실무협의체’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실무협의체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진로, 복지, 정서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통영경찰서, 통영고용복지플러스센터, 통영진로교육지원센터, 통영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학교밖청소년지원과 관련된 공공 및 민간기관 실무자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영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개, 실무협의체 구성 안내, 2025년 주요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학교 밖 청소년 연계 및 지원방안 논의 순으로 이뤄졌다. 또한 각 기관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를 협의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구체적이고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했다. 통영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 사회의 도움 속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