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북신전통시장 일대에서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성수품관리를 주요과제로 삼고 종합적인 관리체계로 확대 실시했으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행됐다. 먼저,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은 가격표시제의 이행여부 점검을 주요 목표로 했다. 가격표시제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데 필수적이다. 특히 성수품의 가격표시 이행은 가격 투명성을 높여 명절기간 중 시민 부담 완화에 간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수산과및보건위생과, 농축산과 관계공무원들이 캠페인에동참해 성수품 원산지 표시위반단속과 식품위생점검을 병행했다. 현장 밀착형 조사와 집중단속을 통해 소비자들의 안전한 구매여건을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소비자 신뢰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성수품 가격안정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무강우 장기화에 따른 가뭄 우려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9일 욕지도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병물 2,400병 1차 배부 및 급수선을 통한 비상급수 시범운영을 실시해 실제 급수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서지역 특성상 가뭄 발생 시 물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비상급수 체계를 사전에 가동해 급수 절차, 현장 대응, 운송 및 공급 과정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시범운영 결과 비상급수는 원활하게 이뤄졌으며 비상대응체계도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욕지면 주민들과 함께 절수동참 캠페인을 실시해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향후 가뭄상황이 심화될 경우 신속하고 안정적인 비상급수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가뭄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병물 배부와 비상급수 시범운영은 욕지도 물 부족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욕지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구조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1998년 준공 이후 27년 만에 새단장을 마친 통영대교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250여 명이 참여해 사진 약 500점, 영상 약 90편이 출품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전 결과 사진분야에서는 김O옥씨의 “나폴리 풍경”이 대상, 장O현씨의 “밤을 준비하는 풍어제 대교의 선셋”, 심O호씨의 “통영대교와 아름다운 통영의 일몰”이 각각 최우수, 서O재씨의 “각자의 항해”, 김O희씨의 “빛으로 흐르는 통영대교”, 고O승씨의 “시간을 잇는 궤적”이 각각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영상분야에서는 심O진씨의 “바다 위의 예술, 풍어제를 품은 통영대교”, 정O성씨의 “전혁림의 풍어제, 통영대교에 흐르다”, 이O민씨의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의 밤을 담다”가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달 13일에서 22일까지 강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건강생활실천에 관심이 많은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걷기에 대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이를 널리 전파할 건강리더인 걷기지도자 2급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월 23일 월요일부터 3월 6일 금요일까지이며,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 통영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번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교육내용으로는 ▲걷기운동의 이론과 실제 ▲걷기자세 영상 측정 및 분석 ▲보행자세 측정 및 실습 ▲통영시 해양생태계 관련 강의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시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취득 후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관리사업에 참여해 건강리더로서 활동하게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비용 7만원은 별도로 개인이 부담한다. 그간 양성된 걷기지도자 2급 인원은 총 271명이며, 양성된 걷기지도자는 초등학교 워킹스쿨, 걷기동아리 ‘워크홀릭’등에서 올바른 걷기 지도 및 신체활동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진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치매 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진행되며, 이 중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단계에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검진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진단검사비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비 최대 8만 원 한도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 및 검사 후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 의료기관 4개소(새통영병원, 통영고려병원, 통영적십자병원, Do두신경과의원)를 통해 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치매검진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필요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관리와 치료로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청년회의소(회장 박현준)에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10kg) 100포(금 350만원 상당)를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회장 취임식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해당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현준 회장은 “취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뜻깊은 취임식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뿐 아니라 청소년어울림한마당을 주최하는 등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청년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년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5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배구 스토브리그 오는 24일(화), 육상 스토브리그 오는 28일 토요일 등 다른 종목의 스토브리그도 2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축구 46개 팀 26,430여 명, 농구 15개 팀 1,310여 명, 배구 16개 팀 1,150여 명, 육상 16개 팀 4,540여 명, 야구 3개 팀 2,085여 명 등 총 96개 팀, 연인원 35,525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통영시를 찾았다. 동계 전지훈련의 열기를 넘어 뜨거운 경쟁의 장으로 긴 겨울 훈련을 마무리 중인 각 팀 선수들은 이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다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시간이 다가왔다. 지난 5일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농구, 배구 등 다른 종목의 스토브리그도 모두 2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간 치열하게 이어져 온 훈련과 경기 준비를 바탕으로, 선수들은 이제 그들의 역량을 증명할 준비가 돼 있다.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과 연계한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를 중심으로 청년이 참여하고 체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모 주제는 청년 문화거리에서 실제 운영 가능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이다. 행사당 소요 예산은 100만 원에서 2천만 원 범위 내에서 제안할 수 있으며,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창의성, 실현 가능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을 선정하고, 시장 표창과 함께 각각 100만 원, 50만 원, 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반영돼 청년 문화거리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6일‘제1기 통영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총 15명(당연직 5명, 위촉직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의료·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통합지원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통합 돌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법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일상·주거 서비스를 통합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가서비스 이용 확대, 퇴원환자 지역 연계, 방문의료·가사지원·식사지원·주거환경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기능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시 통합돌봄서비스 구축을 위한 필수적인 조직이 공식 출범한 만큼, 지역 주민이 체감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온 시민이 함께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시정 소식지인 통영마당 내 '신생아 출생 축하 코너'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계속되는 이 코너는 통영시에 주소를 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역 사회의 경사로 공유하고 축복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신생아 출생 축하 코너’는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며, 아기 사진, 축하 메시지(신청서)를 시청 민원실 또는 읍면동에 방문 접수하거나 통영시 홈페이지(뉴스미디어☞통영소식지☞신생아 출생 축하코너) 및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마당 내 게재가 확정된 신청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과 아기의 사진이 수록된 '통영마당' 책자 2부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 신청자가 많을 경우 게재가 지연되거나 선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제공되는 상품은 운영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6일 통영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동백이”를 통영 관광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동백이”는 통영의 시화인 동백꽃과 시조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한 친근한 캐릭터성과 꾸준한 콘텐츠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해 통영 관광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2년 통영 관광홍보대사로 최초 위촉된 이후 약 4년 간 통영시 공식 SNS를 통한 관광홍보 활동과 각종 관광박람회․지역행사 참여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통영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동백이”는 이번 재위촉을 통해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 간 통영 관광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이어가며, 관광홍보 SNS 콘텐츠 출연, 관광홍보 행사 참여 등 통영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동백이는 통영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동백이와 함께 통영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동백이”와 함께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통영시청 2청사 다목적회의실에서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5명을 대상으로‘맛있게 배우는 영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방법, 식품에 포함된 영양소의 역할 등을 알아보는 영양교육에 이어 필수 영양소가 고루 포함된 참치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과 성장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내가 직접 만든 샌드위치라 더 맛있게 느껴졌고, 체험과 함께해서 영양교육이 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영양교실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여 아동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해 ‘체중감량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는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다. 챌린지는 2월부터 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에서 참여 가능하며,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후 가장 많은 체지방률 감량을 한 20명을 선정한다. 선정자 발표는 4월 14일(화) 명단을 게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통영시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에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네이버 밴드 '통영시보건소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관리'커뮤니티에 가입 후, 3월 4일부터 주 3회 게시물을 올려 하루 6,000보 걷기 또는 건강식단을 인증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 보건소에서는 3월을 지역주민들의 비만예방을 위한 집중 추진기간으로 지정해 내죽도 공원과 북신시장 일대에서 오프라인 홍보 및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에서 운동처방사와 영양사가 체지방 측정, 영양상담 등 1:1 맞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국제화 및 외국인 대상 통영관광 홍보를 위한 이순신 리더쉽 팸투어를 추진했다. 이번 팸투어는 아주대 국제대학원에서 이순신 리더쉽 과목을 수강 중인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모로코 등 5개국 25명의 유학생들이 참가해 이순신 연계 역사자원 및 야간관광 콘텐츠 관람, 굴 공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통영 천혜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바라보기 위한 미륵산 등반을 시작으로 해저터널 등 역사문화자원과 한산도 제승당 등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담긴 유적지를 관람했다. 특히 최근 재개장한 야간형 미디어콘텐츠인 디피랑 관람을 통해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매력을 몸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한산도 제승당에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통영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그리고 새로이 경험한 미디어 쇼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 인플루언서 및 외국인 등을 대상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및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대형마트, 전통시장 3개소와 화재에 취약한 노인요양시설 2개소에 진행됐으며, 통영시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및 통영소방서, 전기․가스․건축분야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점검 및 정상 작동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화재 취약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조치했다. 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국민행동요령 안내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윤인국 부시장은“최근 잇따른 화재 및 안전사고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어 설 명절 연휴기간에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기관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통영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