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좋은조례연구회는 27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연구회는 올해도 시민 참여 공모전을 추진한다. 연구회는 시민의 행정 수요에 적합한 조례 발굴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오는 3월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민생조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모전의 일정 및 심사 기준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에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제안이 실제 입법 활동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연구회 소속 김이근 의원의 대표발의로 제148회 정례회에서 ‘창원시 고려인 등 재외동포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다. 공모전에서는 재외동포 주민 정착을 비롯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ESG 생태계 조성, 누비자 적자 개선, 청년 창업 전주기 지원 등 관련 내용으로 조례 제·개정안 5건을 선정했었다. 성보빈 대표의원은 “지난해 공모전에 현장의 민원을 전달해 주시는 시민이 매우 많았다”며 “공모전이 조례 제안을 넘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 생생한 과정이 되고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도시리브랜딩연구회는 27일 ‘창원 도시리브랜딩과 연계된 지역 축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 주도형 축제 운영 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연구회는 청년이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한 다른 지역의 축제 사례를 분석하고, 창원형 청년 주도 축제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도시 창원의 특성과 청년 창업·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지역축제가 청년 유입과 정주 기반 확대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창원의 상징성을 갖춘 공간을 기반으로 지역 정체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승엽 대표의원은 “도시의 활력은 청년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구가 청년의 주도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축제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정책 제안과 조례 개선 등 제도적 보완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연구 결과를 창원시 담당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부지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 이용이 가능한 시설물을 조기 개방하기 위해 지역 시민들과 함께 사전점검에 나섰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들도 대거 참석하여 시설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개방 준비에 힘을 보탰다. 마산해양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은 2003년 해양수산부와 구 마산시가 서항·가포지구 개발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됐다. 대형 선박 출입을 위한 항로수심 확보에 따른 준설토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2015년 준설토 반입 완료, 2019년 매립지 연약지반 개량을 거쳤다. 이어 2025년 12월, 마산해양신도시 내 도로·녹지·상하수도·오수중계펌프장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이 마무리됐다. 시는 시민에게 ▲테마별 연결녹지(L=3.15km, 폭 40m) ▲해안산책로(L=3.22km, 폭 3.5m), ▲맨발산책로(L=1.0km) ▲자전거도로(L=3.15km)를 비롯해 바다조망공간(3개소), 족욕장(2개소), 화장실(2개소) 등 운동시설 및 휴식공간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해안산책로는 파도 소리와 함께 마산 바다의 정취를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의 상반기 기획전시 '우리는 움트는 조선의 꽃'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사업’은 전시·교육·연구 등 학예업무 전반에 걸쳐 지원하며, 올해는 전국 150여 개 기관 중 총 8개 박물관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근현대사 박물관을 연결해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만든 네트워크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이번 전시에서 1927년 마산합포구 추산동에 문을 연 대자유치원 소장자료인 입원 원서철, 졸업생 명부, 졸업앨범, 기념사진, 상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 마산 지역 생활사와 시대상을 집중 조명하고, 소개된 적 없는 지역 문화유산을 대중에게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자료들은 일제강점기 지역 항일 운동과 연관이 있다. 설립 과정에서 우리나라 불교계와 마산 지역 사회운동 세력이 다수 관여해 함께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유치원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 미세먼지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발표하며,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으로 2025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농도가 환경기준(12㎍/㎥)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2㎍/㎥으로 2015년 26㎍/㎥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개선됐다. 시는 ‘마음 놓고 숨쉬는 창원형 대기질 조성’을 위해 올해도 초미세먼지 환경기준(12㎍/㎥) 미만 달성을 목표로 체계구축, 감축강화, 시민공감의 3개 추진전략 및 이에 따른 7개 분야 23개 과제 추진으로 미세먼지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항을 보면 △수송부분(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3,961대, 친환경자동차 보급 6,343대) △산업부문(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지원 40개소,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운영 관리비 지원, 첨단 장비를 활용한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단 운영) △생활부문(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지정 운영, 운행차 배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세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창원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적 지원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자 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다자녀가구로서 ▲18세 이하(2007.3.3. 이후 출생)의 자녀가 3명 이상이며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공고일 현재 부모·자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가구이며, 이 모든 조건을 충족 시 자격여부 확인을 거쳐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연 1회 지원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 가구,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 2026년 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유사 사업으로 이자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7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Ć) 주한 세르비아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창원시와 세르비아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향후 실질적인 교류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의 요청으로 마련된 첫 공식 만남이다. 이날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는 창원의 우수한 기술력과 산업 기반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세르비아가 추진 중인 친환경 에너지 정책 속에서 창원의 기술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전했다. 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은 기계, 방산, 원전 등 대한민국 제조업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도시로, 세르비아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방문이 창원과 세르비아 간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창원시가 추진 중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2월 26일 개최된 제2차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에서 ‘2026 창원의 책’으로 5권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 일반 부문 :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사계절) △ 청소년 부문 : 트윈(유진서/위즈덤하우스) △ 어린이 부문 : 4X4의 세계(조우리/창비) △ 그림책 부문 : 대단한 날개(이현영/북극곰) △ 창원문학 부문 : Ugly Beauty(박진석/문장)이다. 지난 1월 21일 제1차 선정위원회를 통해 시민 추천 공모를 통해 추천 받은 700여권의 도서 중 부문별로 후보 도서를 4권으로 압축했으며, 21일간 현장 투표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창원의 책 최종 선정은 2월 26일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선정위원 토의를 거쳐 확정됐다. 선정된 ‘창원의 책’으로 독서릴레이, 창원의 책 선포식, 독후감 전국 공모전 등의 다양한 ‘창원의 책 함께 읽기’ 독서문화 운동을 전개할 나갈 예정이다. 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선정된 다섯 권의 책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책 읽는 즐거움이 문화로 정착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7일, 정비사업의 기준이 되는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재정비하여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기본계획에 대해 5년마다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법정 절차다. 시는 지난 2024년 10월 관련 용역에 착수하여 전문가 자문, 관련 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정비 체계를 완료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기본계획에 없었던 읍면지역의 생활권 계획 수립이다. 이를 통해 읍면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시 ‘주거정비지수’ 배점 기준을 하향 조정하여 정비사업 추진 요건을 완화했다. 아울러 건축물 밀도계획의 용적률 체계를 ‘기준허용상한용적률’로 구분하여 용적률 인센티브 체계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으며,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맞춰 인센티브 항목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주요 용적률 인센티브 조정 내용으로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인센티브 확대(최대 5%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방세 업무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방세 실무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세 및 징수 과정의 실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구청 지방세 담당 공무원 3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내부 실무 담당 공무원 3명이 강사로 참여하여 △지방세 컨설팅 점검과 세원 발굴 사례 공유 △2026년 지방세 관계법 주요 개정사항과 과세 운영 방향 안내 △납세자 권익보호제도 설명 및 우수 사례 소개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세 판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유의사항을 공유하여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시는 과세의 정확성을 높이고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정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지방세 행정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만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투명성과 전문성을 갖춘 세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공공부문 민간 SaaS(Software as a Service) 이용지원 기관 공모’에서 '창원 AI 글로벌 톡 e-러닝'이 선정됐다고 2월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번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총 1,500명(공무원 1,100명, 시민 4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목표는 행정·생활 밀접형 주요 외국어 회화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AI 튜터 기반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학습자 개인에게 맞춤 제작된 학습 콘텐츠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공무원의 디지털 소양 및 외국어 실력 향상이 기대된다. ‘AI 글로벌 톡 e-러닝’ 사업 운영에는 3,200만 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서비스 제공을 위해 3월 초까지 이용 계약 및 협약을 체결하여 4월 중순까지 이용환경 개발을 완료 예정으로 최초 서비스는 4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아울러, 시는 행정과 생활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해, 지역 주민과 공무원 간 디지털화 참여를 확대한다. 먼저 시민들의 AI 일상 체험과 교육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도서관과(과장 박찬익)는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와 유익한 여가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마산회원도서관과 중리초등복합시설도서관 2개 도서관에서 모집한다. 상반기 문화강좌는 3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하며, 마산회원도서관에서는 ▲영어동화속으로 풍덩 ▲독서토론 하브루타 등 3개의 어린이 강좌와 일상 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캘리그라피 ▲민화 ▲시낭송 등 5개 성인 강좌를 운영한다. 중리초등복합시설도서관에서는 ▲수채화교실 ▲로봇교실 2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각 도서관 누리집 회원가입 후 1인 1강좌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및 재료비 수강생 부담)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청년꿈터 4개소를 최종 선정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꿈터 지원사업’은 청년 활동공간을 제공하는 청년에게 임대료와 공간운영비, 활동 사업비를 지원하여 지역 청년들에게 무료로 공간을 개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청년꿈터로 선정된 4개소는 ‘티하이하우스’(성산구), ‘아웃도어스시클럽’(의창구), ‘콘텐츠잇다’(마산회원구), ‘아우라필름’(진해구)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창원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대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티하이하우스’는 다양한 차(茶) 문화를 체험하며, 마음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차 시음과 차 만들기 프로그램은 물론 전시, 소모임,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 ‘아웃도어스시클럽’은 창원만의 ‘스트릿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청년 예술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워크숍,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전시, 프로그램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추진한 가로수길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창원 가로수길 BI 공모전’과 ‘창원 가로수길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 2개 행사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BI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창원 가로수길을 청년 핫플레이스로 부각시킬 수 있는 BI 발굴을 목표로 했다. 출품작 176점 중 4점을 선정해, 최우수 1명 200만 원(창원시장상), 우수 1명 100만 원, 장려 2명 각 50만 원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2026년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경남 청년(창원 소재 대학(교) 재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했다. 해커톤은 가로수길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로컬크리에이터 초청 특강, 멘토링, 아이디어 도출,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5팀 16명이 참여했다. 해커톤의 주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3일과 26일, 각각 진해문화원 천자봉연희단과 풍호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구청을 방문해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구민의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풍물패가 마을과 가정을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쳐 복을 부르는 전통 민속놀이로, 공동체의 화합과 나눔의 정신을 상징하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진해문화원 천자봉연희단과 풍호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힘찬 풍물 가락과 덕담으로 구청 청사를 돌며 축원을 펼쳐 새해 희망과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지신밟기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전통문화 계승을 넘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종근 진해구청장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통해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진해문화원 천자봉연희단과 풍호동 주민자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새해, 진해구민 모두의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