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의 공식 SNS 채널이 최근 시의성 있고 재미를 더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군민과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SNS는 올해 구독자와 영상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축제와 행사 홍보에 있어 ‘MZ세대’를 겨냥한 유머러스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것은 ‘부곡온천 홍보 영상’으로 전국 최고 온도 78℃를 강조하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뜨거운 온천수에 몸을 던지는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해, 누리꾼들로부터 “확실히 홍보하시네요”, “부곡온천의 열기가 직접 느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군은 재미뿐만 아니라 ‘정보 전달’이라는 SNS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하고 있다. 군민들이 놓치기 쉬운 각종 지원금 신청 안내부터 다양한 이벤트,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을 카드 뉴스와 짧은 영상(숏폼)을 활용해 신속하게 전달하며 군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등 창녕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 충익사의 밤, 의병의 혼을 상징하는 불씨가 다시 타올랐다. 16일 열린 혼불안치식에서 현고수에서 채화된 혼불은, 곽재우 장군의 첫 승전지인 기강나루를 거쳐 의병탑에 안치되며 그 정신을 오늘로 이어갔다. 특히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은 빛 연출을 통해 새롭게 구현돼 전통 의식과 어우러진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어둠 속에서 드러난 의병탑은 과거의 역사를 넘어 현재의 의미로 재해석된 공간으로 시선을 모았다. 의령군은 이날 혼불안치식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의병장들의 모습을 구현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그동안 널리 알려진 곽재우 장군을 넘어,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의병장들의 존재를 함께 조명하며 의병의 의미를 확장했다. 오태완 군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여는 전환점”이라며 “의병정신은 지금도 유효한 가치로 갈등과 분열의 시대일수록 통합과 화합의 힘을 보여주는 정신”이라고 말했다. 이날 혼불안치식으로 막을 올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충익사 일원에서 열린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보건소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규제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4일 개정되는'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 함양군은 법 개정에 따라 담배사업법 시행일인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야간 병행 점검을 통해 금연구역 관리 강화와 함께 담배 규제 사항의 원활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사항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점검(전자담배 포함) ▲담배 소매점 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담배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됐다”라며 “담배 규제 강화와 발맞춰 지역 주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7일 산인면 입곡리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 및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 활용 산불 예방 홍보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드론으로 산불 예방 수칙인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등의 음원 방송을 송출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산림인접지역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우려 지역이 있는 마을 상공에도 드론을 띄워 예찰을 실시해 산불감시 범위를 확대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산불 조심 강조 기간에 접어들면서 매달 드론을 활용한 산불홍보 및 감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봄철에는 등산객과 나들이객이 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 작은 불씨도 자칫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12월까지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특히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집중조사기간으로 운영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및 돌봄 필요 의심가구로,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관리 대상자, 고령장애인, 65세 미만 중증장애인 등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하며, 조사 규모는 총 1600여 명이다. 함안군은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를 중심으로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의무방문조사로 생활실태, 건강상태, 주거환경, 돌봄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조사를 실시해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관리 대상자, 고령장애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6일 오후 7시 하대동 현대아파트에서 진주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문화 행사로, 이날은 이건석 지휘자가 이끄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는 국악관현악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장구춤 등 전통무용 공연을 비롯해 대중가요를 국악으로 재해석한 무대도 펼쳐졌다. 또한 팝 소프라노 한아름의 ‘마중’, ‘The Winner takes it all’ 등의 팝페라 협연,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의 ‘태양의 신(The Sol)’ 협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국악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일과를 마친 시민들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운데 아파트 단지가 공연장으로 변모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연장에서 관객을 기다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립예술단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출전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진주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진주시와 진주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장애인단체와 시설 관계자, 장애인체육회 임원, 가맹 단체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 진주시 선수단은 26개 종목에 236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며, 지난해 단체 종합 1위에 이어 올해에도 조정과 보치아, 론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진주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18개 시군에서 4,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여하고, 28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수상레저 활동 성수기를 앞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주요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과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자체, 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하며, 점검대상은 수상레저사업장 중 동력수상레저기구 10대 이상, 최근 3년內 사고 발생, 승선정원 10인 이상 보유 수상레저사업장으로 선정했다. 이번 점검은 단속 위주가 아닌, 현장 교육 및 컨설팅 중심의 예방 활동으로 추진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수상레저 활동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산청매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17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 산청매구보존회가 참가했다. 이번 예술축제에서 산청매구보존회는 ‘산청매구’ 종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 특히 산청 고유의 전통놀이인 매구를 생동감 있게 재현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결과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김종완씨가 지도상을 수상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의 전통예술을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엔청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만나봄’ 행사를 오는 22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축제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바탕으로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누구나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행사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운영, 먹거리 부스, 다양한 체험활동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종사자 신규채용교육 및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 예방과 종사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위험성 평가 등이 이뤄졌다. 특히 △하역·운반기계 안전관리 △밀폐공간 작업 안전수칙 △폭발 및 인화성 물질 취급 안전 △허가 및 관리대상 유해물질 작업 등 실무 중심의 특별안전보건 교육도 진행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종사자들이 안전보건에 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축제 기간 중 다수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행사장 동선 및 출입 관리, 인파 대응, 무대·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 응급의료 및 긴급구조 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 주요 안전관리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경찰·소방 등과 협력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공유도 강화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는 차황면 황매산 일원에서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6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7.16.~20. 집중호우 재해복구사업 추진(복구)현황 및 부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지역 내 재해복구 관련 현안 및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재해복구사업장을 비롯해 취약지역의 예방 조치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소관 부서별 재해복구 부진사업 현황과 우기 전 대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산사태 복구 및 복구조림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국도·하천·저수지 등 주요 시설의 복구 현황 및 우기 대비 조치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 산청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TF 회의’를 개최해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개선 및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한 재난 사전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사전 예방을 통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 사전점검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주민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선착순 50명) 산청군 건강증진담당으로 하면 된다. 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 64세까지의 성인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군민이다. 건강 위험 요인(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이 많을수록 우선 선정된다. 다만 이미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나 2025년 사업 참여자, 개인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모바일 앱과 연동이 불가능한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주요 서비스는 △기초 건강검진 △모바일 앱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전문가 상담 및 피드백 △건강정보 제공 등이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
경남일간신문 | 하동시니어클럽이 4월 14일~17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천여 명과 함께 사천 세계문화콘텐츠 상설공연장에서 문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사천 세계아트서커스를 관람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즐겼으며, 공연 관람 후에는 동료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그간의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4일 문화활동에 참여한 정00 어르신(금성면, 75세)은 “평소 마을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나들이를 나와 멋진 공연을 보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웠다.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일자리에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성훈 하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