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4월 2일부터 22일까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매년 실시하는 통계 조사로, 함안군은 관내 800개의 표본 가구에 해당하는 만 15세 이상의 전체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의 5개 부문에 대한 중앙과 경상남도의 공통 항목 41개와 함안군 특성화 항목 4개로 구성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비대면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기획예산담당 관계자는 “경남 사회조사는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장되며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결과는 10월경 함안군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6일 가야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가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위원 위촉 및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2026년 1분기 맞춤형복지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협의체 운영 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실적을 공유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 연계 강화 △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 지속 추진 등을 올해 운영 방향으로 설정했다.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점근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어 지역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5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대피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주민대피지원단 교육·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홍래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한 각 읍면 단장 및 단원 10명이 참석해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조직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활동계획과 단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단계별 지역자율방재단의 주요 임무와 주민대피지원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민대피지원단의 현장 역할, 재해 취약계층 대피 지원,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 단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조홍래 단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에 솔선수범하고, 특히 읍면 단위의 자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간담회로 자율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자, 신규 공무원과 및 관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업무 매뉴얼 ‘통합돌봄 연계서비스 사용설명서’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27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자료로 구성해 통합돌봄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뉴얼에는 통합돌봄사업의 서비스 연계 방법과 민원 대응 방법 등 실무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또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반영한 업무 흐름도와 점검표를 포함해 신규 담당자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신규 공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공개행사 및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잇달아 열고 대회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오후 3시, 개회식 등 주요 공개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민체전 공개행사 최종 보고회’를 먼저 열었다. 보고회에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 창녕군, 함안군체육회, 창녕군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회식과 폐회식을 비롯한 공개행사 전반의 연출 계획과 진행 흐름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개회식 공식행사 구성, 식전·식후 공연,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대책 등 실제 행사 운영과 바로 연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과녜기관 간 협조체계를 최종 확인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추진기획단이 참여하는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대회 전반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 운영, 시설 정비, 교통·주차, 안전·의료, 홍보 등 분야별 추진상황과 함께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까지 포함한 최종 점검했다. 또 그동안 진행한 현장 점검과 리허설 결과를 공유하고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5일 가야초등학교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함안경찰서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을 집중 점검 한다고 밝혔다. 함안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과 횡단보도 정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에 함안군은 어린이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확인된 위험 요소는 관리 주체에 통보해 시설 개선이 이뤄지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5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봄철 나무심기 행사에 맞춰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등산로와 공원 등을 찾는 나들이객이 늘어남에 따라 마련했다. 함안군은 입곡군립공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1,000여 명과 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알렸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산불 발생의 46%, 피해의 96%가 3~4월에 집중됐으며, 주요 원인은 불법 소각과 입산자 실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함안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실수로 산에 불을 내더라도 처벌 대상이 된다는 점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안내했다. 또 산림 안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면 최대 7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도 함께 강조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경남일간신문 |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경남지역 남부권 로컬 투어랩 1권역인 함안·의령·창녕지역의 로컬관광 가능성이 입증됐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 1권역 PM인 아라가야협동조합(이사장 이근표)은 경남관광재단 전문가 네트워킹으로 로컬 투어랩 권역 및 관광 관련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실시한 결과 참가자 대부분이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을 보여 지역 관광의 성장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설문조사는 로컬 투어랩 1권역 상품에 대한 전문가 만족도 및 발전방향을 묻기 위해 프로그램 만족도, 콘텐츠 경쟁력, 향후 방문 및 추천 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여행 전반 만족도와 일정 구성, 지역 이해도, 힐링 체감 등 주요 항목에서 ‘매우 만족(5점)’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여행 전반 만족도, 일정 구성 만족도, 지역 이해도 향상, 힐링 효과 체감 등 모든 항목에서 긍정 평가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콘텐츠 완성도와 체험형 관광의 효과성이 입증됐다. 향후 유사 프로그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근거리 평생학습 기반 구축과 군민 평생학습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권역별 특성화 사업이 함안군만의 강점을 잘 반영하며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마을빛 배움터와 빛나는 함안’을 비전으로 미래공동체, 문화 예술, 생태 등 5대 권역으로 구분하고, 10개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해 군민의 평생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면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주민자치회 및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하고, 학습 거점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마산대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건강테이핑 요법, 함안 약선요리 교실, 함안의 향기를 담은 향수 교실 등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지역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지역 자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함안통합돌봄주간(Care-week)’을 운영한 가운데, 지난 25일 가야시장과 함안군보건소에서 통합돌봄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함안형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군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 중심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과 ‘함안형 통합돌봄 찾아가는 홍보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가야시장 일원에서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와 주요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 물품과 홍보지를 배부했다. 또 현장에서 간단한 상담과 함께 신청 및 의뢰 절차를 안내하고, 읍면 통합지원창구와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같은 시간 함안군보건소 민원실에서는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4일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지역특화서비스인 식사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다올푸드(대표 정보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다올푸드는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도시락과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맡는다. 함안군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식사지원 서비스는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적인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합돌봄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대상자의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고 영양 관리와 건강 유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식사지원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서비스다”며 “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3일 ㈜아라리농산과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가 함안청춘식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홀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함안청춘식당에 정기적으로 김치를 후원해 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아라리농산은 매월 100kg 상당의 고품질 김치를 지원해 함안청춘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제공한다. ㈜아라리농산 강종주 대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모님을 봉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이학동 지회장은 “고물가 시대에 베풀어주신 소중한 나눔은 급식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함안청춘식당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전달받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중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3일 입곡군립공원에서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참여한 가운데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한 산불진화 자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진화 훈련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화재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과 산불진화장비 운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대형 에어텐트 설치 △산불현장 불씨 확인을 위한 드론 사용 △산불기계화시스템 작동 △산불지휘 및 진화차 운용 △산림재난대응단(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조별 지상진화 등으로, 산불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함안군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대형산불의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로부터 함안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군민 모두가 소각 행위를 멈춰 주시고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공설운동장(가야읍)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칠원읍)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3월 20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나무를 나누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식목일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리향과 철쭉 묘목을 준비해 1인당 2그루씩 나눠줬으며, 1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준비된 묘목이 일찍 소진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각 읍면사무소에서 영산홍 5000여 본을 추가로 나눠줘 나무심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오늘 나눠드린 어린 묘목이 군민들의 정성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함안의 푸른 미래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성껏 심은 나무와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에도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부탁드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반부패·청렴추진단 단장인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및 소장 이상의 간부공무원, 기획예산담당관이 참석했다. 함안군은 올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 함안’을 비전으로 3대 추진 전략과 21개 세부 실천과제를 설정해 청렴도 향상 정책을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향상 종합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2분기 이후 중점 추진할 청렴도 시책 일정을 논의했다. 하반기에는 △기관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공감톡(Talk) 콘서트’ △전문강사 초청 직원 청렴교육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 운영 △관내 청렴 유적지 현장을 방문하는 ‘청렴다짐 탐방’ △부패 취약시기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 이행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세부추진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