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찾아가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공유재산 대부계약은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갱신이나 신규 신청 시 반드시 시청을 방문해야 해, 고령자나 교통 여건이 불편한 읍·면 지역 주민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밀양시는 이러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재산관리 담당 공무원이 직접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찾아가 대부계약을 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신규 신청자와 계약 기간 만료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고령자와 읍·면 지역 거주자를 우선 지원한다.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공유재산 사용 실태 확인과 관련 민원 상담을 병행해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공유재산의 불법 사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산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관내 취약계층 201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함께 명절 위문품(김 세트)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1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생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웃의 사정을 잘 아는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시는 평소에도 고독사 예방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주기적인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설맞이 집중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김서현 주민복지과 희망복지담당은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명절은 이웃의 관심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1일 호텔 아리나에서 시정의 핵심 리더인 간부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밀양시 간부 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개 국·소별 ‘밀양 미래 비전 10년’ 발표 및 토론 ▲밀양 미래 발전을 위한 시정 방향 공유 ▲AI 업무 활용 ▲‘공간을 감성으로 바라본 밀양시의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한 특강 등 실무와 전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밀양의 미래를 행정 전반에서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행정국, 문화복지국, 나노경제국, 건설도시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6개 국·소에서 발표하고 토론한 ‘밀양 미래 비전 10년’에서는 밀양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간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연찬회는 각 부서가 밀양의 10년 뒤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공직자의 창의적인 변화와 능동적인 태도가 곧 시민의 신뢰로 직결된다는 점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명절이면 찾아오는 가사 노동과 장거리 운전의 피로, 이른바 ‘명절 증후군’을 날려버릴 최적의 힐링 명소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웰니스’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테마 공간이다. 드넓은 부지에 요가, 반려동물, 생태체험, 농촌문화체험, 스포츠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6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명절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맞춤형 휴식을 선사한다. △몸과 마음의 조화, 요가컬처타운과 네이처 에코리움 명절 스트레스를 가장 직접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곳은 단연 요가컬처타운이다. 요가 전문 시설인 이곳에서는 인도 정통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다. 특히 명절 직후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아유르베다 바디스파와 풋스파는 중장년층 부모님들에게 인기가 높다. 자연 속의 휴식을 원한다면 네이처 에코리움이 제격이다. 이곳은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와 인공습지관을 아우르는 사계절 생태 휴양 시설로, 자연
경남일간신문 |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는 지난 11일 가곡동에 소재한 (사)참조은무료급식소에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는 작년에도 밀양시장애인복지관에 8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수옥 (사)참조은사람들 대표는 “소중한 후원으로 정성을 담아 식사를 준비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책임지는 참조은무료급식소와 후원해 주신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에 감사드린다”라며 “나눔 문화가 주변에 널리 퍼져 따뜻한 가곡동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네이처에코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 중심의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말 및 공휴일에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진행되며,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여가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조명 만들기 △씨글라스 아트 등 2종의 교육 프로그램과 △퀴즈북 △과녁 던지기 △슈링클스 페이퍼(열 수축 플라스틱 종이) 아트 등 3종의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및 후기 작성 행사와 함께 △디폼 키링 만들기 체험 △로봇 자동차 만들기 체험 등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행사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 김경민 이사장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네이처에코리움이 명절에도 시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찾는 체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일 밀양아리랑시장 내 식당에서 밀양아리랑시장을 비롯한 원도심 상권의 자생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5개 상인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와 상인회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추진단, 밀양아리랑시장상인회, 밀양아리랑시장 내일상인회, 동가리상가번영회, 내일동 중심상가회, 대학로 중심상가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환경 개선 △원도심 상권 특성화 전략 △고객 유입을 위한 마케팅 강화 등 원도심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인회 관계자들은 “위축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원도심을 다시 사람들로 북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10일 시장실에서 밀양병원, 제일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 통합돌봄사업’ 특화서비스 중 하나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으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돌봐줄 가족이 없거나 골절·낙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은 입원 단계부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환자의 신체 상태와 돌봄 욕구를 평가해 시 통합돌봄TF팀으로 의뢰하면, TF팀은 신속히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nb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귀성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고정식 단속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돕고, 영남루, 표충사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고정식 단속카메라를 통한 단속을 유예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장보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보행자 안전과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주민신고제는 유예 없이 그대로 운영된다. 신고 대상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장 △소방시설 △인도 △어린이보호구역이다. 해당 구역에 1분 이상 불법 주·정차할 경우, 시민이 ‘안전신문고’ 앱으로 직접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는 밀양의 넉넉한 인심을 느끼는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0일 햇살문화캠퍼스 세미나실에서 ‘2026년 밀양시 온종일 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밀양시 온종일 돌봄협의체는 지역 내 온종일 돌봄 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역할로는 지역사회 돌봄 자원의 연계 및 조정, 기관 간 협력 방안 심의·자문 등이 있으며, 밀양시 돌봄 정책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윤진명 행정국장을 비롯해 밀양교육지원청, 학교 및 아동복지 현장 전문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올해 추진될 주요 돌봄 사업 정보 공유 및 지역 돌봄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시는 주요 온종일 돌봄 사업으로 ▲밀양시와 경상남도교육청(밀양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늘봄 밀양 다봄’의 이용 아동 대상 및 셔틀버스 운행 확대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신설 ▲공공시설을 활용한 ‘아이키움 배움터’ 운영 등을 안내했다. 이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일부터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 2층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체험존’이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체험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공휴일 제외)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작 이후 실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배우려는 어르신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철도·고속버스 예매, 민원 발급기, 식당 테이블 주문, 셀프 주유와 주차 정산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각종 키오스크를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필수 앱 활용법부터 삼성페이 등 모바일 결제까지 병행 교육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자립을 돕는다. 체험존을 찾은 한 어르신은 “식당이나 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를 마주할 때마다 뒷사람 눈치가 보여 겁이 났는데, 여기서 마음껏 연습해 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스마트폰 결제법도 배워 생활이 훨씬 편해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흥미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9일 무안면에 위치한 임차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이정곤 부시장은 임차헬기의 운용 현황과 비상 출동 체계, 초동 진화 대응 절차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헬기 기장과의 면담을 통해 실제 산불 발생 시 헬기 운용 방식과 현장 대응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속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산불 대응을 위해 최일선에서 늘 긴장감을 유지하며 현장을 지켜주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으로 임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격려했다. 현재 밀양시에 배치된 임차헬기는 밀양시와 창녕군 권역을 담당하며, 담수용량이 4,700리터에 달해 산불 발생 시 강력한 초동 진화가 가능하다. 해당 헬기는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오는 6월 중순까지 무안면 계류장에 상시 대기하며, 산불 예방 순찰과 진화 임무를 병행하는 등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안병구)은 10일 의료법인 영남루의료재단(이사장 김재화)과 대한숙박업중앙회 밀양시지부(지부장 조희선)에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각각 200만원과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료법인 영남루의료재단은 밀양에서 ‘갤러리의 아침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 돌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장학기금 기탁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폭을 넓혔다. 김재화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 밀양시지부는 밀양시가 각종 문화·체육 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지역 숙박업이 활성화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조희선 지부장은 “시의 노력 덕분에 숙박업계가 활력을 되찾은 만큼, 그 수익의 일부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교육 발전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각계각층의 기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취업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 대상자 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의 재정 안정을 돕고, 지역 소재 기업에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정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관내 소재 기업체(상시 근로자 3인 이상)에 정규직으로 취업하거나 전환된 근로자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 50만원씩, 1년간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단, 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하고 있거나 과거에 동일한 장려금을 지원받은 적이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확인하거나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인구 유출 방지와 기업의 고용안정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 머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명희)는 9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회원 단체와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활동 실적과 결산 보고에 이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가족 지원을 위한 사업 계획과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올해 협의회는 양성평등기금 사업인 ‘행복해요! 둘째맛남’을 ‘행복해요! 처음맛남’으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을 첫째 출산 가구까지 확대하고, 민·관·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밀착형 참여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한 ‘행복해요! 둘째맛남’ 사업은 총 109가구에 축하 꾸러미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협의회는 다둥이 가정 지원과 출산 장려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명희 회장은 “이번 총회는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올해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