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보건소, ‘3월 비만예방의 달’ 걷기 워크온 챌린지 운영 -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 - 당류 줄이기로 비만 예방부터 수명 연장까지... 시민 건강 습관 형성 지원 김해시보건소는 3월 비만예방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3월 비만예방의 달 기념 걷기 워크온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당류 섭취를 줄임으로써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일상에서 당류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비만 예방 ▲심혈관계 질환 예방 ▲수명 연장 ▲의료비 절감 등의 건강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덜 달게, 건강하게 먹는’ 식습관과 ‘활기차게 걷는’ 문화를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비만 예방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챌린지는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nbs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9일부터 3주간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 안전사고와 본격적인 건설 공기 시작에 맞춰 비산먼지 관련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김해에는 13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가 허가를 받아 운영 중이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우수, 일반, 중점관리 사업장으로 구분해 ▲처리시설‧장비 등 허가기준 준수 및 정상 가동 여부 ▲건설폐기물의 종류별‧처리방법별 분리보관 및 배출 여부 ▲방진벽, 살수시설 설치, 야외 이송시설 밀폐화 여부 확인 ▲생산 순환토사의 적정 수요처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점검에 앞서 중점 점검 사항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사전에 통보해 점검 실효성을 높인다. 점검 결과 단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하고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위반사항은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올해 K리그2에 출전 중인 김해FC의 시즌 첫 홈경기가 열린 28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NH농협김해시지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쌀 소비 촉진의 일환인 ‘아침밥 먹기 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동일하게 추진된 것으로, 스포츠 경기와 연계한 현장 밀착형 홍보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홍보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국내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현실을 알리고 쌀 소비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국산 쌀로 만든 쌀국수를 무료로 제공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해FC 홈경기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김해FC의 선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이어져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희 NH농협김해시지부장도 “쌀 소비 촉진을 통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정신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현장 캠페인을 지속하겠다”며 “스포츠와 지역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시민과 소
경남일간신문 | 2026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을 하루 앞둔 재단법인 김해FC(이하 김해FC)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응원을 등에 업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해FC는 27일, 김해시 청소대행업체 5개사와 구단 후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김해시공영(유) ▲(유)김해공영 ▲㈜정우환경 ▲㈜김해환경 ▲㈜지엔비로, 후원금은 김해FC 운영 및 경기 활동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해시 청소대행업체 5개사 수년간 김해시 체육 단체를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 김해FC가 프로리그에 첫발을 내딛게 됨에 따라, 구단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고 지역 축구 붐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대표들은 “김해FC가 우리 시를 대표하는 프로 구단으로 뿌리내리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프로리그 첫 시즌에서 김해 시민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태용 김해시장(김해FC 이사장)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5개 대행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일 열리는 역사적인 첫 홈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의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대호 부시장과 박봉성 민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김해시 먹거리 정책의 이정표가 될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2026년 먹거리 실시계획 승인의 건과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시는 올해 추진할 먹거리 관련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민관 협치 기구인 위원회의 운영을 더욱 효율화해 시민 참여 중심의 먹거리 정책 추진 기반을 공고히 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김해시의 향후 5년을 책임질 ‘제2기 김해시 먹거리종합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가 함께 진행됐다. 보고자료에 따르면 제2기 계획은 기존의 로컬푸드 활성화를 넘어 ‘낙인 없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기후위기 대응 식량 안보’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주요 추진 방향은 ▲먹거리 약자(청소년, 노인, 1인 가구 등)를 위한 맞춤형 돌봄 체계 강화 ▲농촌 지역 ‘식품사막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7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읍면동 시민기자 19명과 외국인 시민기자 3명, 어린이 기자 17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기사 작성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시민기자단은 기존 17명에다 운영 인원을 확대해 읍면동 시민기자와 외국인 시민기자를 추가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의 현안과 생활 밀착형 소식, 외국인 주민의 일상과 목소리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민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은 공개모집과 추천을 거쳐 선발했으며, 이날 실시한 기사 작성 기본교육을 바탕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 행사, 마을 이야기, 인물 소개, 숨은 명소 등 다양한 현장을 취재한다. 작성 기사는 김해시 대표 시정소식지인 김해시보의 ‘시민이 만드는 시보’ 지면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함께 위촉한 ‘와글와글 어린이기자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가운데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가지고 공모에 지원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신규 위촉 인원을 포함해 올해 22명이 활동할 어린이기자단은 연 4회 발행되는 경남 유일의 어린이 시정소식지 ‘와글와글 김해’의 ‘어린이기자가 간다’ 코너 제작 등에 참여하며
경남일간신문 |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지난 22일 김해시가족센터와 협업해 5세 이상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전통문화체험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박물관은 김해시가족센터의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과 찾아가는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각자(刻字)장 이수자가 다양한 전통문양을 새겨 제작한 체험용 산벚나무 떡손으로 자연의 색을 입힌 유기농 멥쌀떡에 문양을 찍어 절편을 만들어 보는 전통문화체험이다. 다문화가족 40여명이 참여해 한국 전통 떡과 나무에 새겨진 전통 떡살문양의 의미를 알고 가족의 바람을 담은 소망떡을 만들었다. 참가자 국적은 총 6개국으로 라오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페루로 다양했다. 참가자들은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벚나무 떡손으로 예쁜 모양을 찍어보는 체험이 재미있었다", "떡과 떡손에 대해 알게 된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성식 박물관장은 “김해시가족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대상을 지원하는 전문기관과 협업해 교육·체험 프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한글문화공원 내 어린이뜀동산(에어점핑돔)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뜀동산은 총 면적 204㎡(62평), 3개 구역 규모의 돔형 놀이시설로 2023년 12월 조성 이후 지난해까지 2년간 1만3,500명의 어린이가 방문했다. 동절기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호를 위해 임시 휴장했다. 지난 2년간의 운영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올해 역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이용 아동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 준비를 마쳤다. 운영 기간은 10월 말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단위로 하루 7회 운영된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신장 90cm 이상 140cm 이하 어린이이며, 회당 최대 이용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평일에는 현장 접수 순서에 따라 입장이 가능하고, 주말에는 현장 예약제로 운영해 대기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 관계자는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김해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 대학생을 대상 장학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2018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전국 최초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현재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은 부산지방항공청이 고시한 소음등고선 내 지역으로, 주촌·대동면과 불암·활천·삼안·부원·회현·동상·내외·칠산서부동 일부 지역이 해당된다. 올해 장학금 지원사업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항 인접도, 거주기간, 다자녀 여부, 대학생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1인당 50만원(가구당 연 1명 제한)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664명이 신청해 300명이 선정됐으며 총 1억 5,000만 원이 지급됐다. 시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반영과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를 2배로 확대해 총 600명의 대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규모를 대폭 늘렸다. &nb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장유신문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인근 아파트단지를 잇는 보도육교(신문동 101-1번지 일원) 사용을 오는 3월 2일부터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육교는 도시개발지구 내 신문초등학교 학생과 시민들의 보행 편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됐다. 신학기를 맞아 통학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 학생과 주민 모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육교 사용에 앞서 지난 25일 관계부서, 경찰서 합동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육교 토지수용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시설물 기부채납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중심의 교통·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육교 이용으로 아이들의 통학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이동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진영 봉하마을을 비롯한 총 19곳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리며, 3,500여명의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이날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인원을 평소 인원의 2배로 확대 운영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215명, 산불진화차를 권역별로 집중 배치한다. 아울러 달집태우기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감시인력과 읍·면·동 책임담당자를 지정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시 관계자는 “산림 100m 내 불을 피우는 행위는 처벌 대상으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민속놀이, 무속행위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6일 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축산물 영업자를 대상으로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교육은 (사)축산기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축산물 위생관리법령 해설과 개정사항, 업종별 영업자 준수사항, 축산물 표시관리 및 유통방법, 축산물영업장 주요 위반사례, 축산물 이력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축산물 관련 신규 영업자는 6시간 집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기존 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집합 또는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시는 축산물 위생기준 향상을 위해 위생교육과 함께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지원, 쇠고기 이력제 운영,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5년 축산물 위생교육 미수료자 129명에 대해 행정처분 예정이며, 2024년에도 축산물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109명을 행정처분하는 등 매년 100명 이상이 교육 미이수로 행정 제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김해시는 도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농업시설의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시설 전기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설하우스 화재는 매년 전기적 요인 등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농가에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로부터 소중한 일터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며 관내에서 시설원예(채소·화훼)를 재배하는 농가이며, 관내 농가 120개소를 선정하고 총 1,100만원 투입해 무료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시설하우스 내 거주 농가 ▲나트륨등 사용 농가 등 화재 취약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전문 전기안전점검 대행업체를 통해 시설 내 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안전진단을 무료로 받게 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설비 접지 상태 ▲누전 여부 ▲접촉 불량 등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항목들이다. 점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 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밀, 보리, 두류, 조사료, 옥수수, 깨 같은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품목을 확대하고, 단가가 인상됐다. 동계작물은 ha당 밀 100만 원, 보리·호밀·조사료 등 기타 작물 5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하계작물 신규 품목으로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 추가됐다. 기존 작물인 하계조사료와 옥수수·깨는 50만 원씩 상향해 각 550만 원, 150만 원씩 지원한다. 이밖에 가루쌀·두류 또한 200만 원 지원한다. 아울러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해 논 이용률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신청은 동계작물의 경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농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업무용으로 사용되다 교체된 중고 PC를 인터넷 검색과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재정비해 컴퓨터가 필요한 정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법인·단체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김해시는 총 220대의 PC를 보급할 계획이며 보급 이후에도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후 1년간 무상 수리(AS)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한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상이등급) △65세 이상 어르신 세대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사회복지법인·단체로, 최근 3년간 사랑의 PC를 보급받지 않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이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중 개별 통보하며 6월부터 선정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PC를 설치할 계획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