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향교는 지난 8일 인성교육원에서 전교와 유도회장, 원로 유림, 각 기수 회장 등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기 습의장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35기 습의장의는 지난 2023년 5월, 30여 명이 입교해 3년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29명이 수료하게 됐으며, 수료식에 앞서 대성전에서 수료 고유(告由) 의식을 봉행하며 교육과정의 마무리를 성현께 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천향교 신현권 전교는 제35기 회장과 총무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했고, 제35기 조현석 회장은 수료 기념으로 3년간의 교육과정 활동을 담은 연수자료 합본 책자와 국기게양대를 사천향교에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신현권 전교는 축시를 낭독하며 수료생들이 앞으로 전통문화 발전과 향교의 여러 행사에서 큰 역할을 맡아줄 것을 기대했으며, 조현석 회장은 답시로 함께한 유림과 지도자들의 은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습의과정반은 매년 춘추석전대제 준비와 봉행에 참여하고 향교의 각종 행사에 앞장섰다. 또한 연수자료를 발간하며 유학의 깊이를 더했고, 지난해에는 중국 곡부 탐방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극단 장자번덕, 사천문인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6년 박재삼문학관 레지던스 사업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의 최종 입주작가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입주작가는 김미정(에세이, 김태은(시), 장가영(아동문학), 정윤희(시), 정으뜸(희곡), 채도운(소설) 등 총 6명으로 모두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문학 작가들이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신진 문학 창작 인력을 발굴·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사업 취지가 성공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입주작가들은 4월부터 박재삼문학관에 입주하여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돌입하며,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역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퍼스널 문학 멘토링’, ▲집중 역량 강화를 위한 ‘고속성장 특강’, ▲문학적 시야 확장을 위한 ‘문화탐방’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 레지던스 사업은 단순 창작 지원을 넘어 시민 참여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삼천포의 삶과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은퇴 후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기 위한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경남도의 시군별 일정에 따라 오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가입자 668명을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소득 구간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눠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1차 모집은 연 소득 5400만 원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29명을 선발하며, 2차 모집은 연 소득 9300만 원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339명을 모집한다. 가입 대상은 지난 모집과 동일하게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한 근로소득자 ▲가입자 본인 연 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자격을 갖춘 시민이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진행되면, 신청 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계좌 개설은 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7월 31일까지 개설을 완료해야 최종 가입자로 인정된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축동면행정복지센터는 하절기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에어컨 전수 점검 및 기능 보강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냉방 설비의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폭염 시 발생할 수 있는 노인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관내 등록 경로당 17개소와 미등록 경로당 1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단순 기기 작동 여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냉방기의 노후도와 파손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노후화가 심각하거나 수리가 불가능한 기기에 대해서는 즉시 교체 및 기능 보강을 실시하는 등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현장 점검과 함께 경로당 관계자(회장·총무 등)를 대상으로 냉방비 집행 지침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5월 중 지급 예정인 냉방비를 활용해 에어컨 세척 및 경미한 수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홍보하고, 냉방기기의 위생 관리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효율적 사용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배영미 축동면장은 “
경남일간신문 |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자체 발굴·개발한 사천시 토착미생물 Bacillus velezensis CMJ46 기반 기술이 2027년 농촌진흥청 신기술 시범사업 신규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제안한 이번 시범사업 선정은 사천시 토착미생물 기술이 전국의 농업 현장에 보급 가능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미생물 보급사업이 아니라, 사천 지역 환경에 적응한 토착미생물을 발굴하고, 이를 사천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의 농가에 적용 가능한 농업기술로 전환하는 현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2022년부터 사천시 농경지 등 다양한 환경 시료에서 토착미생물을 분리해 왔으며, 총 212균주를 확보·분석한 뒤 식물 생육 촉진, 인산 가용화, 유기물 분해능, 스트레스 저감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 균주를 선발했다. 그 결과 최종 선발된 균주가 CMJ46이며, 해당 균주는 2023년 특허 기탁, 2024년 특허 등록까지 완료됐다. CMJ46은 사천시 주요 소득작물인 벼·고추·토마토를 중심으로 생육 증진 가능성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학교·기관·단체를 직접 찾아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강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2025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따른 2차년도 성과평가지표인 '학습형 일자리 연계' 항목을 반영해 사천 이야기 강사 양성과정 수료자를 강사로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은 신청 기관의 교육장 또는 지정 장소에서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강사 1명과 평생학습매니저 1명이 함께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사천의 역사·문화·인물을 주제로 한 지역 특화 교양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일정은 4월 9일 남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곤양초등학교 ▲6월 문선초등학교 ▲7월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노산초등학교,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관 방문이 어려운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중소기업 사업장으로 관련법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연간 10톤 미만의 부착대상 시설, 보조금을 지원받아 설치한 지 5년이 경과한 방지시설 등이다. 그리고, 방지시설 설치 면제 및 자가측정 면제와 관련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을 신청한 사업장의 습식 배출시설도 해당된다. 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시설, 5년 이내 설치한 측정기기 및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측정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을 지원 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고, 해당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통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시의 미세먼지가 저감될 것으로 보이며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8일 오전 대한민국 대표 항공우주체계종합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정문 앞에서 열린 '부울경 안전문화 정착 동시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진주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를 비롯한 안전문화실천추진단 등 서부경남 20여 기업 및 기관과 80여명의 근로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안전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 어깨띠를 두르고 안전다짐 서명 퍼포먼스와 서명액자 전달, 안전구호 제창, 단체기념촬영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 정착 등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5대 중대재해(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예방 피켓을 들고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구호제창을 전개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천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동시 합동 캠페인은 각 지역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매달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4월 8일 경남서부남해앞바다 풍랑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관내 해안가 강풍과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은 관내 낚시어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조치,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인근 너울성 파도 등 높은 파고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기상특보 해제시까지 갯바위 등 연안해역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하고 무리한 연안체험활동을 자제 해달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사천소방서가 8일 사천시고향사랑기부제에 3년 연속 동참하며 특별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사천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119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 발전을 위해 사천시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190만 원을 사천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소방의 상징적인 숫자인 ‘119’에 맞춰 직원 119명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재난 현장에서 시민을 구조하는 ‘골든타임’ 119가 이제는 지역 사회를 살리는 ‘희망의 숫자’로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됐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한 소방관은 “소방관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만큼이나 내가 자란 고향과 우리 이웃이 사는 지역을 돕는 일도 가치 있다고 생각했다”며, “우리 소방의 상징인 119명이 함께 모여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수 서장은 “바쁜 현장 활동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사회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나눔 모두를 실천하는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입학생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사천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사천시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기능성작물활용과, 농업AI활용과, 청년마케팅과 3개 학과에 총 91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생들이 사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사천시농업인대학은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성과를 인정받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경남도내 최초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전격 시행하며 농업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선도적으로 나섰다. 사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배제돼 온 동지역 여성농업인까지 포함해 복지 혜택을 전면 확대하는 것이 핵심으로, 사천시가 시비 1억 원을 투입해 경남도 내 최초로 시행하는 선도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김성수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장,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강력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사업 운영과 대상자 선정을 총괄하며,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바우처 카드 발급과 운영을 맡는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강화하고 지속 가능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가 백일해·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8일 밝혔다. 백일해는 수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동반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주변 가족들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상포진은 주로 고령층에게 발생하며, 면역력이 떨어질 때 찾아와 수개월간 지속되는 신경통으로 삶의 질을 무너뜨린다. 이번 예방접종은 4월부터 집중 운영되며, 사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만 3천원,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총 36만원(2회 접종, 회당 18만원)에 접종이 가능하다. 이는 의료기관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엄마모임’을 지난해보다 늘려 올해 총 4기로 운영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엄마모임은 첫째아를 출산한 초보 엄마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조모임 프로그램으로, 양육 초기 겪기 쉬운 부담감과 고립감을 덜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지지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자발적으로 모임을 이어가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등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점은 이 같은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다. 올해 첫 엄마모임은 오는 목요일부터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주 과정으로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베이비 마사지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아기 발달 이해와 촉감놀이 ▲이유식 교육 ▲장난감은행 방문 등으로, 초보 부모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신규 등록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사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생애초기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엄마모임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양육 초기 부모의 정서적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 법인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자치단체별로 안분 신고·납부하고,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한편, 수출․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이나 고용․산업위기 지역(전남 여수시 등)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7월 말까지로 3개월 연장된다. 해당 중소기업은 3월 법인세(국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말까지 해야 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이나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등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천재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