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3일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운영 기관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단독으로 응찰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 6명의 공정하고 엄중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향후 창원특례시는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교육생모집 및 세부 교육과정, 예산안, 졸업생 사후관리 등 제안내용에 대한 세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협상이 성립되면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8년까지 3년간 창원맛스터요리학교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외식업 영업주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외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전문가의 영업소 방문컨설팅과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영업주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 외식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외식업 영업주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참여자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인구감소시대와 어려운 재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유재산의 최적 활용을 모색하고, 비효율 재산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매각과 민간임대를 통해 재산관리‧유지 예산을 감축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에 더욱 고삐를 조여나겠다고 밝혔다. 보존 부적합 재산·미활용 유휴부지 적극 매각 보존 부적합 재산, 유휴부지 등 비효율 공유재산에 대해 적극적인 매각에 나선다. 특히 수의계약이 가능한 보존 부적합 재산을 우선 발굴하여 매각을 추진하고, 개발사업 및 공익사업에 편입되는 공유재산에 대해서는 적기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한 후 매각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전철탑·선하지 및 무단점유 토지에 대한 재산권 확보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시 발견한 송전철탑 및 선하지 점유 토지 330필지와 무단 점유 토지 61필지에 대해 후속 조치를 진행한 다. 송전철탑 및 선하지 점유 토지는 3월까지 한전 측과 점유 여부 및 점유면적을 최종 확인하고 변상금 부과 및 대부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무단점유 토지 또한 3월까지 변상금 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방재정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인 자금운용과 신속·정확한 회계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계적인 자금운용과 정확한 예산집행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회계 전문성 강화를 통한 책임있는 관리로 신뢰받는 재정 운영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운용 체계를 구축한다. 연간 일반회계 자금운용 계획을 수립해 재정자금의 수급현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여유자금을 정기예금에 적기 예치함으로써 이자수입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강화를 통해 장기 미반환금 정리와 신속한 세입 처리에도 힘쓴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한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각종 기금을 대상으로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을 작성해 결산검사를 거쳐 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사·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회계업무 집행을 위한 내부 관리도 강화된다. 지출서류 단계별 사전 검토를 통해 회계서류의 통일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올해 직원들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트렌드역량, 직무역량, 마음건강역량을 모두 챙기는 교육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정부 국정 어젠다를 이끄는 트렌드 역량 습득 시는 새정부 정책 기조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안목과 통찰력 강화를 위한 “NEXT 창원” 특강을 운영한다. 분기별로 매회 희망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총7회, 1,400명을 목표로 추진한다. 1분기에는 경제 분야 역량을 주제로 국내·외 경제 트렌드를 익히고, 자산관리 지식 습득으로 청년 직원들의 재정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한다. 2분기에는 역사 분야 리더십 역량을 주제로 혁신과 변화, 위기 관리능력, 도덕성 등을 내재화하여 지도자 소양을 높인다. 3분기에는 지방 소멸 시대에 대비하여 직원들의 국책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고자 국가공모사업 유치 방법, 지방 활성화 방안 등 지자체 경쟁력 제고 방법에 대한 특강을 시행한다. 4분기에는 AI 및 신산업 트렌드에 대한 주제로 미래먹거리 산업, 피지컬 AI 등에 대한 이해를 통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이주민 증가에 따른 사회통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하는 ‘다문화 포용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2026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의 지자체연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취업역량 강화 교육 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은 법무부 지정 거점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와 연계·운영할 예정이며, 이민자의 사회적응과 자립에 필요한 기본소양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을 이수하면 체류허가 및 영주·국적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지역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디지털 범죄예방, 리터러시 함양, 지역사회 적응(쓰레기 분리배출, 대중교통 이용 등)과 같은 생활 밀착형·참여형 내용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취업역량 강화 교육은 자격증 취득 과정과 취업 멘토링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을 비롯해 지역 업체 연계 등을 통해 취업 기회를 넓히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창원특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민간 중심의 시민 참여 활성화와 공익활동 지원을 위한 ‘비영리민간 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단체의 공익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은 물론 나눔과 참여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함이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에 따라 창원시 소재의 경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창원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대상이며, 10~15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3백만원~5백만원을 지원한다.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은 공고일 이전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창원시 소재 비영리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단체가 신청 대상이며, 10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2백만원~4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2월 중 공고를 통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3월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해 나
경남일간신문 |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13일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인구변화가 지역 산업과 고용, 기업 경영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철희 교수가 ‘인구변화와 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시장·소비시장·산업구조 변화 전망과 함께 기업의 인력 확보 및 생산성 제고 전략, 인재 유치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철희 교수는 인구변화 미래의 불확실성을 문제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설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인재 풀의 노동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국적을 넘어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소비시장 변화에 맞춘 고령친화 산업 및 돌봄.헬스케어 등 성장분야에 대한 투자필요성도 언급했다. 심동섭 경제일자국장은 “인구변화는 지역경제의 위기이자 전환의 기회”라며 “기업이 체감하는 인력·경영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 대학,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창원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3일 신임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이 근로자복지타운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근로자복지타운은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근로자 기숙사, 체력단련실,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 기업 명예의 전당 등 근로자 지원시설이 집적돼 있다. 심동섭 국장은 먼저 1층 로비에 위치한 ‘기업 명예의 전당’을 찾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시는 공간 협소와 낮은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창원상공회의소로의 확장 이전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기업인과 노동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기업사랑’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2층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를 방문해 재취업 지원 성과를 확인했다. 센터는 지난해 취업 목표인 250명을 크게 상회하는 467명의 취업을 성사시키며, 은퇴 후 인생 2막을 지원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심동섭 국장은 ▲창원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액화·고압가스 판매소 집단화시설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차례로 점검하며 물류 안정화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 공모에서 관내 창원도계부부시장과 가음정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전통시장은 2026년과 2027년(2년간)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포함한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고자 상인중심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시장에는 2년간 최대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사업비와 상인 주도의 콘텐츠 개발과 시설 현대화, 마케팅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의창구 창원도계부부시장은 ‘부부의 날’ 발원지라는 상징성을 살려 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테마형 시장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시장 내 리마인드 웨딩 행사 개최, 포토존 설치, 어린이 장보기 체험, 상인 위생등급제 시행 등 부부 및 가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시장만의 특별한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성산구 가음정시장은 대단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재정분석에서 종합등급 ‘나’를 달성, 전년도 ‘라’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행안부 지방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이며, 창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14개 지표에 준수한 성적을 거둬 5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나’ 등급을 달성했다. 가장 큰 성과는 재정 건전성 개선으로서 ▲ 출자출연기관의 유동부채비율이 41.11%에서 17.86%로 크게 낮아졌고, ▲ 통합재정수지비율은 -1.73%에서 -1.02%로 개선되었으며, ▲ 국고보조금 증가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등을 통해 세입이 전년보다 3.17%(1,210억 원) 증가하면서 재정적자가 줄어 재정 체질이 한층 건전해졌다. 세입관리의 성과도 두드러졌는데 ▲ 지방세 징수율이 96.62%에서 96.91%로 올라 유사지자체 평균(96.11%)을 웃돌았고, ▲ 지방세체납액증감률도 7.09%에서 1.73%로 개선되어 재정 자립 기반도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사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문화·교육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생활 속 문화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지역 인재 양성”에 두고,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문화 인프라는 시민 가까이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교육 정책은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착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민 일상에 스며드는 복합문화공간 확충' 창원특례시는 산업의 도시를 넘어 문화와 자연, 삶이 균형을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먼저, 공연·전시·독서·체험이 어우러진 시민 문화복합공간 조성에 나선다. 진해아트홀·도서관은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후하고 협소해 시민들의 이용이 불편했던 내서도서관은 올 2월 첫 삽을 떠 지역 수요와 특성이 반영된 교육·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재건립된다. 산업도시 색채가 강한 창원에 다채로움을 더할 인프라인 미술관 조성도 본격화된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창원시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퇴원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지금 살고 있는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돌봄이 필요함에도 도움을 요청할 곳을 알지 못해 발생하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익숙한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창원시의 돌봄 수요는 전체 인구의 4.9%, 4만 8천여 명으로 추정되며, 시는 2026년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정부형 통합돌봄과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경남형 돌봄사업을 연계해 올해 13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했다. 아울러,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 퇴원환자 협력의료기관 2개소, 장기요양기관 재택의료센터 2개소, 자문약사 37명과 연계해 민·관 협력 돌봄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아동·노인·기초생활 등 복지 전반에 신규 사업을 도입하고 기존 지원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복지사업은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먹거리 기본 보장 ‘그냥드림’ 사업 운영 올해 5월부터 소득기준 심사 없이 노숙인, 거주불명등록자, 신용불량자 등 식생활 취약계층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사업을 시행한다. 의창구 도계동에 위치한 희망푸드마켓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이용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이 사업은 먹거리 제공을 시작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지원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해, 복지사각지대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및 저소득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식품접객업소 치킨 분야 중량표시제 시행에 따라 의무 대상 업소에 대해 중량표시제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자가 음식점을 이용할 때 식육의 가격과 중량을 알 수 있도록 소고기, 돼지고기 등 조리 전 식육을 대상으로 가격 및 중량표시 제도를 운영해왔으나, 최근 치킨 제품의 가격을 유지한 채 중량을 감소하는 사례(슈링크플레이션) 등이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의 알권리 강화를 위해 식약처에서 2025. 12. 15.부터 닭고기로 만든 ‘치킨’ 메뉴까지 제도를 확대 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BHC, BBQ치킨, 교촌치킨 등 10대 프랜차이즈 소속 가맹점은 조리 전 원료육의 최소 중량을 000그램 또는 0호(000그램 ~ 000그램)로 부분육(다리, 날개, 봉 등)은 그램으로 표시하기 어려운 경우 ‘개수(조각)’ 단위로 영업장의 메뉴판, 홈페이지, 배달앱 등에 표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2026. 6. 30.까지는 중량표시제 대상·방법·장소 등에 대하여 집중 계도를 실시하고, 계도기간 종료된 후 2026. 7. 1.부터는 관계 법령에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올해 올해 처음 도입하는 아동 연장돌봄사업을 시작으로, 보육시설 환경개선과 청소년수련시설 기능보강을 통해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안전과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 야간 연장돌봄 시행 아동을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보호하고 돌보기 위한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보호자 없이 홀로 있던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아동의 최대 보호 시간에 따라 ▲ 1형(18시~22시) ▲ 2형(18시~24시)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경조사·맞벌이 가구의 야근·저녁 시간대 생업 종사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보호자의 귀가가 늦어질 때 안심하고 가까운 곳에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노후 어린이집 및 청소년수련시설 기능보강 추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어린이집 15개소에 6억6천만 원을 조기 지원하여 보육실과 유희실 등 증개축, 냉난방기 · 스프링클러‧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공사 및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