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국가·지역전략사업의 신속하고 실현 가능한 추진을 위해 29일 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국가·지역전략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5일 유관기관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간 사업시행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설명회에는 경남도와 김해시 관계 부서, 민간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의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기본 구상 및 타당성 검토 결과를 설명하고,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추진될 경우 기대 효과와 행정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간이 체감할 수 있는 추진 여건을 제시했다. 특히, 민간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참여 요청이 중점적으로 이뤄졌으며, 경남도와 김해시는 민간 참여자의 참여 의향을 확인하고, 사업성·제도·행정절차와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경남도는 향후 창원시 전략사업도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의 검토 결과가 도출되는 시점에 맞춰 민간 참여 제고를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6년부터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로 전환·지정되어, 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이번 BI 전환을 통해 센터는 초기 창업자들에 대한 공간 및 사업비 등 경영적, 간적적 지원뿐 아니라, 입주기업 중심의 집중 보육 체계를 구축하여 장기적인 사업화·성장 단계의 기술연계 발전단계까지 지원하게 된다. BI 전환에 따른 주요 변동사항으로 ▲기존 1인 이상 5인 미만 사업자 또는 예비창업자에서 7년이내 창업 기업 및 예비사업자로의 지원대상 확대 ▲입주기간의 종전 2년에서 3년(최대 20년)까지 연장 및 시제품 제작 등 기술개발 공간 마련 등 입주기업 공간지원 확충 ▲ 전담 매니저를 통한 밀착 보육 ▲ 사업화·투자·판로 연계 프로그램 강화 ▲ 중·후속 성장 단계 기업 지원 확대 등 ▲성과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피드백 강화 등으로 창업 전 주기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BI 전환을 계기로 입주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성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2,84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데 이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목표액 대비 3.5% 증가된 2,900억 원으로 잡고 군민 다수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 부서장이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 군은 1월 29일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내년도 국·도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보고회는 군민 체감 중심 사업과 자연 재해 예방 사업 등 총 98건 2,625억원 중 신규사업 29건에 대한 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보고회에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은 △녹명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송학처리분구 하수관리 정비사업 △하이면 소재지(지방도1001호선)확포장사업 △2027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배둔지구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상리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어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기후대응 쉼터 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4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을 대상으로 하며,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1.0%~2.0%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금의 신청 접수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자금은 총 11개 분야로 구성되며, 주요 지원 분야는 △스마트 AI 혁신·AX 전환(100억 원) △신성장 혁신기업 육성(100억 원) △자동차·철강·알루미늄 업종 지원(200억 원) △수출기업 지원(400억 원) △조선·방위·원자력·항공우주 등 주력산업 육성 자금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특별자금 지원의 공정성과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에 따라 단순 선착순 방식에서 벗어나, 특별자금의 목적에 부합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기존에 적용되던 ‘최근 4년 이내 3회 이상 지원 기업 신청 제한’ 규정을 폐지해 신청 기회를 확대했다. 대신 평가 항목에 중복 수혜 여부를 반영하고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차 참가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지사 설립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신해 KOTRA 해외무역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민간네트워크가 현지 지사 역할을 하며, 유통망 입점 확보, 현지 법인설립 지원, 물류 통관 자문 등을 지원해 기업 수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중견기업 제외) 가운데 산업통상부 주관 해외지사화 사업의 ‘발전단계(지원기간 6개월·9개월·1년)’에 선정된 기업으로, 총 38개 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발전단계 유형에 따라 해외지사화 사업 참가비를 차등 지원한다. 발전단계 6개월 과정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참가비 200만 원을 정액 지원하고, 9개월 과정은 참가비의 80%를 최대 250만 원까지, 1년 과정은 참가비의 80%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1차 참가기업 모집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경남연구원이 수행한 진해신항 북극항로 정책연구과제를 토대로, 진해신항 북극항로 대응 및 거점 육성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도는 그간 정책연구와 세미나,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해 북극항로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 육성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북극해 해빙이 가속화되면서 북극항로가 현실적인 상업 항로로 부상하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해상 물류 지형이 재편되는 가운데, 진해신항이 대한민국 북극항로 거점항만이자 조선·에너지·물류 산업을 결합한 신(新)경제권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북극항로의 연간 운항 가능 기간은 현재 약 5개월 수준에서 2040년 이후 최대 6~9개월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극항로는 기존 수에즈운하 항로 대비 운항 거리는 40% 짧고, 기간은 10일, 비용 22%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도 북극항로를 미래 해양 전략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중점 추진과제로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국정과제 56)’을 제시했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결제 추진계획’을 수립, 설 연휴 이전 관련 예산의 30%를 선결제한다고 28일 밝혔다. ‘착한 선결제’는 공공부문이 앞장서 가용 예산을 선결제 및 당겨 집행해 위축된 민간 소비를 진작시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경제 활성화 운동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등 전 부서의 기관운영업무추진비와 부서운영업무추진비 등을 오는 3월 말까지 선결제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근 근무자 등을 위한 급량비 역시 지출 주기를 기존 월 단위에서 2주 단위로 단축하는 당겨집행을 통해 현장의 자금 회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특정 업체에 예산 집행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서별로 2~3개 업체를 필수 배분하도록 했으며, 코로나19 이후 회복이 더딘 영세 식당과 착한가격업소를 우선 선정해 지역 상권 전반에 골고루 온기가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천영기 통영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까지 경남 명품과일 ‘이로로’ 선물 세트 특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로로(IRRORO)’는 ‘이슬에 적시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경남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과일을 중심으로 한 청정 농산물 브랜드다. 현재 프리미엄 사과, 배, 단감, 참다래 4개 품목을 운영하고 있다. 이로로 상품은 안전성과 당도, 빛깔, 모양, 중량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별되며, 명절 선물용과 제수용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인다. 이번 설 명절 판매 상품은 사과, 배, 단감, 참다래 단일 품목 세트와 사과·배 혼합 세트로 구성됐다. 세부 구성은 사과(9과), 배(6과), 단감(9과), 참다래(20과) 세트와 혼합 세트(6과·9과·12과) 등이다. 구매는 e경남몰과 11번가, 지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로로’를 검색하면 가능하며, e경남몰에서는 설맞이 기획전 쿠폰을 적용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로로는 경남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농민들이 정성으로 키워낸 우리 도의 자부심”이라며, “이로로를 통해 생산자와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의 재산 은닉을 차단하기 위해 ‘가상자산 압류 체계’를 고도화하고, 가상자산을 활용한 체납처분을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1월까지 체납자의 국내 4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를 대상으로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약 1만 명의 체납자가 거래 계정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이 가운데 압류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한 667명을 선별해 총 26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압류했다. 또한 압류 조치와 함께 자진 납부를 유도한 결과, 476명으로부터 총 4억 1천만 원을 징수했다. 실제 사례로 40대 체납자는 약 7천만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2년 넘게 400여만 원의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았으나, 가상자산 압류 조치 이후 체납액 전액을 즉시 납부했다. 도는 가상자산 압류 이후에도 체납자가 자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지방세징수법에 근거해 강제 이전 및 매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연중 상시 압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백종철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미국산 쇠고기 무관세 시행에 따른 시장 개방 확대에 대응해, 한우산업 체질 개선과 고품질 한우 생산을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올해 총 31억 원을 투입해 ‘한우개량 기반 강화’와 ‘고품질·경쟁력 강화’ 등 2개 분야, 10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수입육과의 가격 경쟁이 아닌 품질 중심의 차별화 전략으로 한우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우개량 기반 강화’ 분야에서는 우량 혈통 중심의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우량암소 생산 기반 구축 ▲한우 수정란센터 건립 ▲한우 품평회 및 고급육 경진대회 ▲소 유전체 정보분석 등 4개 사업에 6억 원을 투입한다. ‘고품질·경쟁력 강화’ 분야에서는 사양관리 개선과 품질 고급화를 통해 고급육 생산 비중을 확대를 위해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 ▲저능력 암소 도태 ▲송아지 생산성 향상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 ▲경남 한우 공동브랜드 육성 ▲한우도우미 지원 등 6개 사업에 25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축산연구소와 합천축협 유전자원센터를 연계해 수정란 이식을 확대하고, 김해 한우 수정란센터 건립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6일 삼천포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사천시 특산물 키위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톤이 증가한 총 50톤 규모의 키위를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조합공동법인, 삼천포농협, ㈜경남무역 관계자들과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개시를 축하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키위는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소속 60여 농가가 재배한 헤이워드 품종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사천 키위의 지속적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천시와 삼천포농협은 수출 농가들을 대상으로 수출 농자재 지원과 재배관리 및 병해충방제 등의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키위공선회는 공동선별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수출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은 사천시 특산물 키위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2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에서 양산시 R·BD 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양산시 R·BD 기관협의회는 양산지역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자 구성된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체로 이날 회의는 2026년 기관별 기술지원사업과 정부 R·D 공모사업 추진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난 협의회에서 제안된 2026 양산시 R·D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의 구체적인 사항도 논의했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연초 공모사업 모집 기간에 맞춰 다가오는 2월 10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연계하여 개최하기로 했다. 설명회에서는 관내 연구기관이 2026년 지원사업 안내와 기술 상담을 제공하는 홍보창구를 운영하며 기업의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R·BD기관협의회는 기관 자체 역량 강화 활동 및 기관간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기업과 연구기관의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며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가 시 전역 1,681개소에 설치·운영 중인 공공와이파이의 2025년 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20.4억원이 증가한 102.6억원의 가계 통신비 절감을 이뤘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창원특례시 공공와이파이는 1억 7,691만명이 접속했으며, 1,640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1,474만 명이 137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데이터를 사용한 셈이다. 와이파이 사용량을 통신사 데이터 쿠폰 가격(1GB당 6,600원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총 108억 원 상당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중 공공와이파이 운영비(5.4억 원)를 제외한 순수 절감액은 102.6억 원으로, 이는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효과적으로 절감한 것으로 평가된다. ※1테라바이트(TB) = 1,024기가바이트(GB) 이와 같은 절감 효과는 데이터 사용량 및 절감액이 전년도 대비 16% 증가하며 가능했다. 이는 진해아트홀 도서관, 펫빌리지 반려동물문화센터, 동부도서관 북카페, 석전민원센터 등 신규 서비스 지역 확대와 공공와이파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지원 대상자를 오는 1월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대여 품목은 남성용 재킷, 바지, 셔츠, 넥타이와 여성용 재킷, 바지 또는 스커트, 블라우스로 구성되며, 대여 기간은 3박 4일로 1인 연간 최대 2회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구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희망 방문 날짜 및 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대여 승인 완료 후에는 지정된 대여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수령 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시는 2018년부터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7일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실을 잇달아 방문하고 핵심 교통·물류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최진경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을 비롯해 물류정책·공항·철도 담당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홍철·김정호·서천호·허성무·김종양 의원실을 차례로 찾아 보좌관들과 만나 도의 주요 철도·항공·물류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먼저 경남을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과 이를 뒷받침할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경전선 KTX·SRT 증편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 사천 우주항공선(진주~삼천포), 거제~가덕도 연결선 등 11개 철도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사천공항의 국제노선 확대를 위해 공항 확장과 세관·출입국·검역(CIQ) 시설 설치 등의 내용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