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3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한 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내·외빈,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7대 이영미 회장이 이임하고, 제28대 신임 회장으로 여정숙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 회장이 취임했다. 이영미 이임 회장은 “모두가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보람찬 2025년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바쁘신 와중에도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여성단체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이임 인사를 전했다. 여정숙 신임 회장은 “혼자 가면 길을 만들지만, 함께 가면 역사를 만든다”라며 “제28대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각 단위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여 지역의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함양군 여성의 권익 향상과 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함양군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20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받아 상사업비 5억 원과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남도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 지방세 징수, 지방세 체납 관리, 세외수입, 세정 일반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한 지방세 전반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체납 징수 실적, 체납 관리 체계화, 적극적인 세원 발굴 및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체납세 징수 강화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및 예금 압류, 현장 징수 활동 등 다각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전개하며 높은 징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납부 여력이 있는 납세자 분할납부 유도, 자동이체 납부 확대, 지방세 안내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를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이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 훈련을 제공해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 및 치매 발병 위험 감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비약물 치료 활동과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원예 활동 ▲공예 활동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활동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라며 “참여자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경남일간신문 |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단기강좌 '글라스아트 클래스'와 '키즈 캔들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짧은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글라스아트와 유아 대상 가드닝 캔들 체험으로 구성됐다. 글라스아트는 아크릴판에 시트지와 납선을 활용해 유리공예 느낌의 작품을 만드는 공예 프로그램이며, 키즈 가드닝 캔들 클래스는 아이들이 직접 캔들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이다. 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단기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월 23일부터 함양문화원 메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2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생활개선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핵심 내용은 영농 현장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안전 사용법과 실제 발생했던 농기계사고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실무 중심의 예방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이은숙 부소장이 전문 강사로 초빙됐다. 이은숙 부소장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과 ‘농업인 안전재해 역량강화교육’ 전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안전보건 전문가로, 그간의 현장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함양군 지역 특성과 주요 작목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 가이드 라인과 재해 예방 역량 강화 방안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40명의 생활개선회원은 이번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함양군 각 읍·면 지역 사회로 돌아가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농촌 내 안
경남일간신문 | 국민의힘 이영철(57) 함양군수 출마예정자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양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출마예정자는 12일 함양시장 내 한들거점센터에서 열린 출마선언을 통해 “지금 함양의 문제는 인구감소가 아니라 기회의 감소”라며 “사람이 떠나고 기회가 멀어지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군수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함양의 인구감소 상황을 심각한 위기로 진단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4년 사이 함양군 인구는 2838명이 줄었다. 이는 면(面) 2곳의 인구가 사라진 것과 같은 규모이다. 2021년 말 3만8310명에서 2025년 말 3만5472명으로 감소했고, 65세 이상 인구 비율도 41.1%에 달한다. 또 출생아 수는 2024년 66명, 2025년 63명에 지나지 않으며, 지난해 10개 면 지역에서 한 해 동안 태어난 출생아 수(안의 4명, 휴천·유림·수동·지곡·서상 1명, 마천·서하·백전·병곡 0명)는 9명에 불과하면서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출마예정자는 “이대로라면 함양 인구 3만명 선마저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4년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수
경남일간신문 |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회장 윤선아)는 12일 오후 2시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행사, 연시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분양된 돼지저금통은 읍면 생활개선회에 배부돼 1년 동안 성금을 모으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행사’는 2007년부터 시작된 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의 대표 나눔 사업으로, 회원들이 모은 성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함양군장학회에 기탁해 왔다. 올해 모금된 성금도 전액 함양군장학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선아 회장은 “선배 회장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정서적 만족감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3월 10일부터 함양군 작은영화관에서 주 1~2회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 관람과 함께 생활 안전 교육과 치매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 대상은 65세 이상 함양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영화 상영 전 신분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또 단체 관람(10명 이상)을 희망하거나 기타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함양군청 노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한 편의 영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여유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함양·지곡·안의농협과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강선욱 함양농협조합장, 강순현 지곡농협조합장, 강선규 안의농협 전무를 비롯해 박윤섭 함양군이장단협의회장, 김종화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장, 유병식 함양군 새마을협의회장, 박종옥 함양군 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찾아가는 행복점빵’은 특장 차량에 생필품을 싣고 소매점이 부족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판매하는 이동형 마트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지리산마천농협에서 시범으로 운영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 권역을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과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함양·지곡·안의농협은 협약에 따라 △행복점빵 운영을 위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소유 군유림 총 1,027필지 4,885ha에 대해 올해 말까지 공무원, 실태 조사원 등을 투입해 공유재산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군은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및 사업 미 시행 등을 확인하고 목적 외 사용이나 전대, 형질변경 등 위법행위 여부를 조사한다. 조사 방법은 군유림 대장과 임야대장 등 관련 공부를 확인하고, 항공사진 및 드론 등을 통해 실제 현장 조사를 통한 필지 목록을 작성해 무단 점유 사항 및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을 조사한다. 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무단 점유 및 불법시설 존치 등에 대해 변상금 부과 및 원상회복 조치할 예정이며 일부 산림 기능을 상실한 재산에 대해서는 용도폐지 후 용도변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군유림 대부지 150필지 500ha에 대한 실태조사도 병행 추진해 애초 대부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거나 관리가 부실한 재산에 대해서는 대부 취소 등의 조치로 군유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유림 실태조사를 통해, 군유 임야 재산 관리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고, 임야에 대한 필지별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3월 11일 오후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지난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이전 완료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피해지역 복구 공정 현황 점검 ▲우기 이전 주요 공정 완료를 위한 추진계획 ▲사업 지연 요인 해소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로·하천·농업기반시설 등 주요 복구 사업을 우선적 완료해 여름철 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각 부서와 시공사는 긴밀히 협력해 우기 이전에 모든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장마철 전까지 공정관리,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자세히 관리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제51회 동경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동경국제식품박람회’는 올해 전 세계 2,9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렸다.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 관내 8개 우수 농식품 수출업체가 참가해 지리산 청정 자연을 담은 다양한 전략 품목들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함양군은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일본 시장의 특성에 맞춰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천연 식초 ▲바삭한 식감의 건강 간식 부각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지리산 차(茶)류 제품 등 전략 품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특히 함양 농식품의 ‘청정 이미지’와 ‘철저한 품질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근 일본 내 확산 중인 ‘K-디저트’ 트렌드와 맞물려 함양의 전통 간식과 음료는 대형 유통사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활발한 상담으로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인 ‘제65회 천령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천령문화제위원회는 3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창구 위원장, 축제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5회 천령문화제 일정 확정과 기본계획(안)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축제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추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총회 결과, 축제 일정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올해로 65회를 맞는 천령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군민의 삶 속에서 기쁨과 위로를 나눠온 상징적인 축제”라며 “함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 문화 정착을 위해 ‘오르GO 함양’ 산행문화지킴이 활동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르GO 함양’ 프로그램을 지속 가능한 산악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건강한 산행 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 활동 등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산악회 등 10명 이상이 함께 산행하는 단체로, ‘오르GO 함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 예정인 단체다. 접수 기간은 3월 11일부터 17일까지다. 주요 활동은 건강한 산행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협력과 정기산행 시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 참여, ‘오르GO 함양’ 홍보 활동 협조 등이다. 군의 요청으로 지킴이 활동에 참여하면, 회원들에게 등산 관련 기념품이나 앱 포인트(지역 상품권 환급 사용) 등 소정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단체명, 회원 수, 단체 활동 지역, 대표자 이름 등을 작성해 문자 수신 전용 전화(010-9621-4530)로 문자를 발송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르GO 함양’ 앱 이벤트 공지 사항과 함양군 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함양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함양군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 등 총 2,02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장년층 1인 가구 등을 우선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진행되며, 지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상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집배원이 생필품 등을 배송하면서 대상 가구의 생활 상황을 살피고, 특이 사항이나 위기 징후가 발견되는 경우 읍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즉시 연계하는 방식이다. 함양군은 2025년도부터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년도에는 고립 가구 45명에 대해 630회에 걸쳐 서비스를 연계한 바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체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