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군 소속 현업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관리감독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월 25일 1차, 3월 11일 2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해당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과정으로, 연간 16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군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두 차례 집체교육으로 8시간을 실시했으며, 남은 8시간은 우편통신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담당한 차재학 강사는 법에 따른 필수사항들과 관리감독자의 직무에 관한 사항들을 안내했다. 특히, 자치단체 소관 사업장에서 발생한 실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환경 예방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항과 사례 중심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됐다.”며, “관리감독자의 직무 이해와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안전보건 업무의 역량 강화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 감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3월 11일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고성군은 특별조정교부금 6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지방세 부과 △지방세 징수 △지방세 체납관리 △세외수입 △세정일반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졌다. 고성군은 정기 및 기획 세무조사와 비과세·감면 사후관리를 통해 10억 6천만 원의 탈루 세원을 확보했으며,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통해 지방세 이월 체납액 11억 6천만 원을 징수하는 등 세입 확충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과 납세자 편의 중심의 행정을 추진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오은겸 재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에 협조해 주신 군민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과 적극적인 체납 관리로 안정적인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공실버주택 입주 어르신들의 기초 학습능력 향상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다시봄 문해교실’을 3월 9일 개강했다. 이번 문해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공공실버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성문해협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기초 한글 읽기와 쓰기 교육을 중심으로 기초 산수교육(수 익히기, 더하기, 빼기 등)을 함께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 참여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선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며, 3월 연납 시 4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받아 실제 연세액의 약 3.76%에 해당하는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성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에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하며, 31일까지 납부하지 못하면 자동차세 정기분(6월, 12월)으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게 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 세액에 대해서는 일할 계산하여 환급되며,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연납신청은 6월과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기간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1월 신청을 놓치셨다면 3월에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라며, “자동차세 연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향토음식 제조·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회장 강선옥)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잡채, 봄동나물, 닭볶음탕 등 3가지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읍·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각 읍·면 생활개선회장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생활개선회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재료비에 보태 추진한 것으로,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강선옥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재능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3월 12일 고성군 청소년센터“온” 모이자홀에서 경상남도에서 주관으로 실시하는 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순회교육을 매뉴얼별 담당팀장 및 담당자 6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자연 및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른 수습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 등 대응조치의 절차를 기반으로 작성된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고성군은 25년도에 신규 제정된 매뉴얼을 포함한 48개 유형(자연재난 11개, 사회재난 37개)의 매뉴얼을 작성 및 관리하고 있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재난수습 주무부서의 임무와 역할 △재난발생 시 초동대응 절차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관리 및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재난 유형별 수습주관부서 담당자들에게 매뉴얼은 물론 부서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수습 주무부서에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재난 발생 시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 교육생 17명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와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외부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해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가공 창업 이행 및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이론 및 가공장비 이해,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전략, AI 활용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전략 등 이론 교육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실습 교육, 고성군 가공산업 성공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수료 기준은 7회 교육 중 6회 이상 참여이며, 수료생에게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에서는 농산물 시제품 생산과 유통전문판매업 등록을 통해 농산물 가공품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가공 기술과 창업 절차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제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은 12일 고성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분관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대행기관장(고성군수), 제 22기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종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지역사회의 통일 인식 제고와 평화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 및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통일여론을 반영한 자문위원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연계, 지역회의·협의회 운영 및 통일활동사업 관련 주요사항 심의‧의결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강인순 협의회장은 “고성군협의회는 평화와 공존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균형잡힌 정책 추진과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올 한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중동전쟁 발발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 더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정책 자문, 각계각층의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9일부터 13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과자류,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을 조리‧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00여 곳이다. 이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과 공무원 3명 등 9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표시 여부 및 표시의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판매 여부 △냉장·냉동 온도기준 준수 여부 △조리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도‧계도 관리할 예정이며,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렸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추진사업 성과를 공유하고‘26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저득층 나눔뱅크 재분배 특화사업(7개 분야) 및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자체사업 등 총 1,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정순욱 민간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올해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방안을 논의해 뜻 깊었다”라며, “2026년에도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정강호 공공위원장은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주민이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협의체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우리 고성읍 복지가 한층 더 발전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3월 9일 고성우체국에서 집배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진행했으며 △치매 파트너 역할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성우체국 집배원들은 지역사회 곳곳을 직접 방문하는 직업 특성상, 치매 고위험군 및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 이번 교육이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집배원은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만큼, 치매 환자 조기 발견과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성군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도시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과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고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센터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3월 10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모이자홀에서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첫 수업을 공식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원 개설은 지역주민의 맞춤형 전문 교육 기회 확대와 고성군 미래먹거리 산업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은 지난해 8월 고성군과 한국승강기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협약 결과로 설립됐으며, 2026학년도에는 파크골프과정 등 실무 중심의 정규 교육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국가장학금 혜택이 가능해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의 다양한 진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성교육원은 향후 스마트팜, K-뷰티 등 미래산업 관련 과정도 단계적으로 신설해 지역 내 청년, 여성, 고령층 등 폭넓은 주민이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한국승강기대 고성교육원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크골프과정에 입학한 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3월 11일, 2026년 1분기 고성군기관단체장협의회 정례회를 열고, 지역 기관·단체 간 협력 사항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고성군기관단체장협의회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가 함께 모여 군정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분기별로 열리고 있다. 고성군은 이날 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협조, 2026년 군민안전보험, 농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 및 당항포대첩축제 등을 안내하며 기관·단체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소개하고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위한 홍보 협조를 당부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는 올해 달라지는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제도 등을 안내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제도가 지역사회에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널리 알리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기동 행정과장은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역 기관들이 서로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1일 거류면과 동해면 일원에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낙석,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안전관리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축대, 옹벽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주요 구조물의 균열, 누수, 붕괴 위험, 전도 가능성,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곳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점검에 나선 이상근 고성군수는 겨울철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각 부서에서는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행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농촌과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농산물 가공·유통 활성화, 농업 인력 및 공동체 지원까지 더해 농촌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어촌뉴딜 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낙후된 어항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어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람 중심 농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구축 고성군은 사람 중심의 농정을 바탕으로 농업 인력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도입 이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2026년에는 약 700명 규모 운영이 예상된다. 군은 사전교육과 근로환경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노동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청년농 영농정착 지원과 귀농·귀촌 정책도 병행해 농촌 인구 유입과 미래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