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진주학(晉州學)’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5개년 로드맵 과업 중 4년 차 연구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강정화 경상국립대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장(연구책임자), 참여연구원 등이 참석해 진주학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학 연구는 지난 2021년 9월 진주학을 정립하기 위한 구상 용역을 실시한 이후 5개년 로드맵으로 과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4년 차 연구는 ‘진주정신 확립을 위한 진주인물 연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4년 차 연구에서는 △조선 중기 진주 출신 대표 학자 박태무가 진주 인물 96명을 선별·정리한 진양향현록(晉陽鄕賢錄)의 번역·정리 △근대 전환기 진주의 남명 정신 계승 인물과 그 전승 경로를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효성 조홍제, GS 허만정 등 주요 기업 창업주의 문중별로 분석 △근대 전환기 8개 학파별 특성과 주요 인물들을 고찰해 창업주들에게 계승된 기업의식과 남명 정신의 연관성을 살펴봤다. 강정화 남명학연구소장은 “K-기업가와 남명 정신과의 연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우수 시책 제안자의 시상식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진주시의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은 졸업을 앞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다양한 행정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됐다. 이번 우수 시책 발표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으로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참여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에 시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인턴 활동으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총 63건을 제출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 ▲경제·관광 활성화 ▲시민 편익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출됐으며, 진주시는 전 직원의 온라인 투표로 우수 시책을 선정해 3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에는 ‘헌혈 연계 독감 예방접종 사업’으로 혈액의 수급 문제 개선과 청년층의 독감 확산 예방을 제안한 이재빈 씨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한 번에 보는 전통시장, QR로 여는 진주 원도심’으로 큐아르(Q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5년 공공여유자금 정기예금 예치율 82.4%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여유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지침을 제정하여, 자금 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일선에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여유자금 예치율 관리와 자금 운용 요령을 전 부서와 공유·협력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이끌어 냈다. 그 결과 정기예금 예치율은 2025년 9월에 90%를 달성하고 12월말 기준으로 82.4%에 도달하여 전년 예치율 80.8%에서 1.6% 증가한 수치이다. 이로 인한 이자수입은 2025년 12월 기준 209억 원에 달했다. 특히, 일반회계 정기예금액은 전년대비 11.6% 증가한 4,558억 원 이었였으며, 이자수입은 136억원이다. 정기예금 예치율 극대화는 안정적인 이자수입을 통해 주민 복지와 지역 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효율적인 여유자금 운용과 재정 건전성 유지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여유 자금의 운용·관리를 지속적으
경남일간신문 | 이화온누리약국(대표 서명수)과 통영시 지역대장(사무관 남강우)은 지난 27일 6·25참전유공자회 거제시지회를 방문하여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영양제 15개를 기부했다. 두 기부자는 2017년부터 꾸준히 6·25참전유공자회에 바르는 관절 영양제와 비타민C 등을 기부하며 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건강을 챙기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병안 6·25참전유공자회 거제시지회장은 “올해도 잊지 않으시고 영양제를 기부해주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명수 대표님과 남강우 사무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회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성평등가족부의 '이주배경가족 통합지원 시범사업'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2026년 신설되어 전국에서 4개소만 선정된 이번 사업은 외국인주민 증가와 장기체류화 등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로, 이주배경가족의 정책적 요구를 반영해 상담, 통·번역, 심리정서 및 긴급 위기 지원, 한국어 교육, 기초학습과 진로 지도, 취업 교육, 자조모임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유학생 등 이주배경가족이 늘어남에 따라, 그동안 다문화가족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가족서비스를 가족센터를 기반으로 이주배경가족까지 확대하고 맞춤형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은 외국인주민 증가에 따른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이주배경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거제시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8일, 지역경제 및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식당에서 경제해양국 유관 기관․단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민기식 부시장, 주정운 경제해양국장, 소속 부서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 기관・단체장 등 13명이 참석해 현안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단체 대표로 △박상표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장, △강보순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김형수 거제중장년내일센터장, △구민우 (사)한국수산업경영인거제시연합회장, △이관우 거제수산업협동조합 상임이사, △정운학 경남청년어업인거제시연합회장이 참석하여 거제시 주요 지역 현안 관련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 지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중장년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와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 됐다. 특히 각 기관・단체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기식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29일 네이처에코리움과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부서 간 소통 활동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협업 강화와 소통 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이사장 5대 중점 추진 경영방침 중 하나인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소통 활성화를 통해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의 윤리경영 지표 등 각종 대외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필수 인력을 제외한 생태관광팀과 자원순환팀 전 직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시설 운영 특성과 업무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민 이사장은 “부서 간 소통과 이해는 공단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사업비 확정을 기념해 해당 사업이 지역에 가져올 긍정적 변화를 공유하고자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밀양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빈칸 채우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조성이 교육·경제·인구를 연계한 미래 성장 도시 밀양의 비전을 담고 있다는 점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과 학습자 유입에 따른 인구 증가 가능성과 내이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밀양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밀양시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글을 확인하고 댓글로 정답을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경품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2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가 가져올 지역 경제 회복 신호탄으로서의 의미를 전달하고 밀양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교육 인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수와 고성군 의회 의장은 1월 29일 하일면 송천리(자란도)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그간 추진된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군수와 의회 의장은 공사 현장 사무실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곧바로 현장으로 이동하여 공사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점검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기업체 연계형 해양치유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근로자들의 휴식 및 힐링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철저히 반영하여 해양치유센터 개장 이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고, 기업체 연계형에 맞는 기업체 연수, 세미나(seminar)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해양치유센터를 최상의 품질로 시공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공사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및 동절기 등 자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공사 현장에서의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대책 수립 및 이행에 철저히 관리·감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은 2026.4월 완공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군민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상시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과정은 자격증 과정과 상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격증 과정에는 ▲조경기능사 ▲함양웰니스커피전문가(창업) 과정 ▲노인스포츠지도사(레크리에이션) ▲병원동행매니저 과정 등이 포함되며, 상시 프로그램에는 ▲미술인문학 ▲실내 스포츠 컬링 등 총 20개 과정이 운영된다. 강좌는 오는 3월 2일부터 1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월 30일 오전 9시부터 2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거나 함양군 평생학습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함양군으로 이주한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 및 마케팅, 창업 등에 필요한 단계별 실습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자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현장실습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 등 2개 과정은 2월 6일까지 전 읍면을 통해 홍보되며, 인구정책과 귀농귀촌담당 부서에서 신청받는다. 현장 실습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관심 있는 작목 분야의 재배기술 등을 선도농업인 또는 성공 농업인으로부터 직접 배우는 과정으로, 영농 기술 습득은 물론 정착 과정 상담, 경영 기법 및 창업 과정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한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농촌지역 조기 적응을 돕고, 농산업 분야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 이주 5년 이내의 귀농인,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의
경남일간신문 | 전국한우협회 창녕군지부(지부장 이승진)는 29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 앞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축산 경영 전문가 김점현 강사가 ‘2026년 한우 경영전략 및 중장기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최근 한우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 경영 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사양 관리 개선과 원가 절감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한 기후 변화와 소비 트렌드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한우 산업 방향도 설명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한우 산업 발전과 협회 운영에 기여한 회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사)전국한우협회 중앙회장상 김의태 씨 ▲도지회장상 김명호 씨 ▲창녕군지부장상은 창녕축협 성신혜, 전동훈과 창녕군청 한지영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진 지부장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nb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월 29일'삼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건강문화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고성군의회 의원 및 삼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등 면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삼산면 건강문화센터는'2019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 원으로 삼산면 미룡리 91-4번지 일원(삼산면 보건지소 옆)에 조성됐다. 시설은 대지 면적 3,404㎡, 건축 연면적 586㎡로 건축물 1동, 지상 1층 규모로 체력단련장, 소회의실, 다목적실, 북카페 시설을 갖추고 야외시설로는 게이트볼장과 다목적 마당이 있다. 특히, 삼산면 건강문화센터 준공은 주민의 문화와 여가‧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삼산면 소재지의 새로운 생활 기반시설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삼산면 건강문화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삼산면 건강문화센터가 첫발을 내디딘 만큼 주민 여러분도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은 오는 2월 3일부터 ‘움직이는 도서관’ 남문지구 운행 노선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확대는 인구 밀집 지역인 남문지구 아파트단지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가까이에서 책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매주 화요일 1회만 운행하던 남문지구 노선에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부터 2시까지 남문 호반베르디움 후문 일대 운행을 추가해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방문하게 된다. 진해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움직이는 도서관’은 1997년 11월 첫 운행을 시작해 현재 진해구 내 아파트단지 20개 노선과 군 장병의 정서 함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군부대 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차량에는 3,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도서 대출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이영화 진해도서관과장은 “움직이는 도서관은 시민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 서비스”라며 “이번 노선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28일, 상반기 정기인사로 새롭게 전입된 직원과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칠서·대산·석동정수장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견학 프로그램은 △정수 처리 공정 설명 △홍보 동영상 시청 △취·정수장 시설 탐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원수 취수부터 정수 처리에 이르는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살펴봤다. 이번 견학은 정수장에 근무하지 않는 직원들도 정수 시설의 역할과 수돗물 생산 공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상수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업무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책임감과 업무 효율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정수장은 모두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각 정수장마다 특성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고, 자부심을 갖고 맡은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정수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시설”이라며 “현장 학습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창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