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우슈)’에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백서훈 회장 외 단체 및 개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경기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경기장 안내소 운영 △음료 봉사 △홍보부스 지원 △경기장 주변 환경 정화 등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에 앞장서며 원활한 대회 진행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특히,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전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하여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발휘했다. 아울러 친절 교육을 바탕으로 남해군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다시 찾고 싶은 남해’라는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책임감 덕분에 큰 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열린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남해군청 복싱팀의 강지숙 선수가 여자부 –65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복싱협회 주관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실업 복싱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남해군청 선수단은 김봉철 감독과 2026년에 새롭게 영입한 강지숙 선수가 출전하여 여성부 –65kg급에서 1위를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남자 선수단은 경상남도민체전과 일정이 중복되는 관계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김봉철 감독은 “올해 새롭게 영입한 여성부 선수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에 임하여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 선수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자부심과 감사를 느낀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남해군청 복싱단이 남해군 체육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특화성장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 1억 원(보조 5천만 원, 자부담 5천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단, 1인당 최대 2,500만 원(보조 1,250만 원, 자부담 1,2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돼 있어야 한다. 사업장 소재지 또한 남해군 관내여야 한다. 지원 대상은 1976년부터 2008년 사이 출생한 만 18세~49세 청년농업인으로 한정된다. 또한 농업 관련 대학이나 고등학교 졸업자, 혹은 농업교육기관의 교육 이수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법인 신청은 불가하며, 개인만 지원할 수 있다. 사업신청기한은 5월15일(금)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인력육성팀)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 지원 분야는 농업분야(체험, 가공 포함) 시설 설치, 농기계·가공장비 구입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보물섬 봉산단이 남해읍 신기마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보물섬봉사단(회장 하석원) 소속 봉사자 8명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현대미술 100인전 초대작가인 하미경 작가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특히 이번 벽화는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색감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환경 개선을 넘어 세대 간 공감을 이끄는 ‘희망의 메시지’를 구현했다. 한편 박대만 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선수단이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18개 시·군 통합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년도 종합 2위에 이어 연속으로 상위권을 유지한 결과로, 남해군 장애인체육의 꾸준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함안군과 창녕군이 군부 최초로 공동 개최한 가운데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남해군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경기에 임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또한 출전한 16개 종목 중 7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종목으로 운영되면서,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선수단은 자신감을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 참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줄다리기 종목에서는 체격 조건의 열세를 극복하고 ‘기술과 전략’을 앞세워 밀
경남일간신문 | 보물섬 남해의 봄을 연둣빛 설렘으로 물들였던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지난 주말(4월 25∼26일)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성곡적으로 마무리됐다. 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남해군, 창선농협, 남해군수협 등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청정지역 수산물과 함께하는 국민쉼터 남해 창선에서 만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동대만생태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축제 기간 내내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며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관광객 1만 1천여명이 방문하여 창선면 전역이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단연 ‘고사리 꺾기 체험’이었다. 방문객들은 창선면의 드넓은 구릉지에 펼쳐진 고사리밭에서 직접 고사리를 꺾으며 수확의 기쁨을 누렸으며, 해풍을 맞고 자라 통통하고 부드러운 창선 고사리는 참가자들로부터 “역시 전국 최고의 품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현장에서는 수확한 고사리를 가마솥에 삶고 해풍에 건조하는 전통 가공 방식이 시연됐다. 이는 창선 고사리의 우수한 품질이 철저한 정성과 관리 속에서 탄생함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증명하는 계기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제한마당’을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공연·놀이가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준비됐다.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초등학생 동아리 ‘소울주니어’의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기념식이 진행된다. 오전 11시에는 어린이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어린이 노래·댄스 경연대회’가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참가 어린이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가 열린다. 큰 공 굴리기, 신발 양궁, 미니 줄다리기, 패밀리 릴레이, 가족대항 윷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단체 20여 개소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에어바운스, 경찰 제복 의상체험, 키캡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썬캡·부채·텀블러·석고방향제·키링 만들기, 전통 놀이체험 등 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대형유통점, 귀금속판매업소 등에서 사용하는 355대 계량기를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면서 세밀한 검사가 실시됐다. 정기검사에서는 계량기 영점 조정상태, 허용오차 범위 초과 여부, 변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전체 355대 중 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 347대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했고, 불합격된 계량기는 사용중지 처분을 내렸다. 남해군 관계자는 “부정한 계량기의 사용을 방지하고,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공정한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26년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사천외국인센터 남정순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절차, 근로계약 체결, 체류·인권보호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고용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다양한 사례와 문제 발생 시 대응 방법,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및 문화적 이해 증진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산재보험, 농업인안전보험, 임금체불보험 등 외국인근로자 고용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3대 보험 가입과 운영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보험별 필요성과 가입 방법, 보장내용, 사고 발생 시 처리 절차 등 실제 고용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실무 정보를 전달하여 고용주의 법적 책임과 근로자의 안전 및 권익 보호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욱환 농업기술센터소장는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양화 중견작가 최예원의 초대기획전 ‘유배된 감각의 귀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남해만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유배객들의 감정을 화폭에 녹여낸 작품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20여 점의 서양화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최예원 작가는 남해군 창선 연곡으로 귀촌하여, 유배되어 외로운 시간을 보내야 했던 이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왔다.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기획한 이번 초대전은 유배객들의 삶과 남해의 계절,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그리움’과 ‘희망’을 예술로 재조명하는 자리이다. 이번 전시는 남해의 하늘, 바다, 땅 그리고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방문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최예원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세계가 우리 지역문화의 깊이를 더하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봄의 따뜻한 기운과 함께 힐링할 수 있길 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일정과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축제 개최 시기에 대한 논의를 통해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 기획단에서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남해군민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퍼레이드에 대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요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현장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교통 편의 개선과 관련하여 셔틀버스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승·하차가 가능한 정차 지점을 보다 다양하게 확보하는 등 방문객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축제 기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차 문제와 관련하여 단기적인 운영 개선과 함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이 필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남해사랑상품권 특별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농어촌기본소득,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군민들의 가계 소비 여력이 확대된 시점에 상품권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봄바람 타고 소비 훨훨, 3% 혜택 솔솔’ 이름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발행 규모 확대 △개인 구매 한도 상향 △모바일 상품권 추가 캐시백 제공 등 세 가지다. 개인 구매한도는 평시 40만원(모바일 30만원, 지류·카드 10만원)에서 한 달간 최대 80만원(모바일 50만원, 지류·카드 30만원)으로 늘어난다. 발행 규모 또한 약 10억 원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제로페이)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이 추가된다. 5월 중 모바일로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사용액의 3%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읍면자치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주민자치회 시책사업인 ‘찾아가는 이웃사랑 칼갈이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의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자치권 확보 방안과 농촌 재생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마을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사업, 주민 참여형 소득 창출 모델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류수영 상주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구심점이 되어 상주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올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시책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과 농촌 재생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도 힘써 주시길 바란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은 가정의 달 5월과 어버이날을 맞아 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카네이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소중한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감사 카드를 작성하여 전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남해군 관내 청소년이며, 신청은 오는 4월 29일까지 홍보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마크라메 카네이션 리스 만들기’ ▽5월6일‘생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개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남해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의 소중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
경남일간신문 | 남해보물섬시네마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예술의전당(SAC)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 콘텐츠 작품을 상영한다. 4월은 4월 28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상영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뮤지컬 '굿모닝 독도'를 상영한다. 이 작품은 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사랑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 독도를 지키며 살아온 할아버지와 그의 손자 시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우가 일본인 연인 유코와의 결혼을 꿈꾸는 과정에서 할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여 갈등이 펼쳐진다. 독도를 둘러싼 역사적 배경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우와 유코, 그리고 할아버지의 관계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거치며 점차 변화하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 상영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매월 다양한 작품을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 관람은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선착순 현장 예매로만 진행된다. 단, 상영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예술의 전당과 국립극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