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나민성, 공공위원장 최명희)는 29일 취약계층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미용봉사’는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변화를 선물하며 일상에 작은 설렘과 활력을 더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한 차례에 그쳤던 봉사를 올해는 3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는 특히 어버이날을 앞두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께 커트와 염색 등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분좋은 단장을 도왔다. 거울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현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고,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봉사에 참여한 미용업소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가 어우러져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민성 위원장은 “함께해 주신 비비뷰티살롱 원장님과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정성 어린 손길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양산사랑 건강걷기’사업의 2차 접수를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규칙적인 걷기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여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일상 속 운동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걷기를 5주 연속 실천해야 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이 지급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누리집의‘양산사랑 건강걷기’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이나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에서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으로 이번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습관화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보건소는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자가 영양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를 5월 20일과 5월 21일 이틀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자는 양산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사이의 1인 가구 청년 15명이며, 양산 지혜마루(평생학습관) 2층 마을부엌에서 균형 잡힌 식생활과 영양 관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 실습을 병행하는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식생활 불균형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 청년들이 자신의 식사 습관을 점검하고, 영양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여 균형잡힌 식생활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DO한끼’ 프로그램이 1인 가구 청년들에게 올바른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하는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28일 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 '선박 기자재 친환경 미래 기술 및 광센서 기반 안전 모니터링 기술 협력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산시에 지역거점을 두고 기업지원과 기술협력을 추진 중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한국광기술원(KOPTI)이 공동 주최했으며, 경상남도 및 양산시 관계자, 관련 연구기관·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은 선박 기자재 분야의 친환경 미래기술과 광센서 기반 안전 모니터링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조선해양산업은 국제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 선박 전환, 스마트십·자율운항선박 확산 등 복합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선박의 에너지 효율과 운항 안전성, 핵심 기자재의 성능 검증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친환경 선박 기술은 성능평가와 실증, 시험인증 기반이 뒷받침돼야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다. 광기술 역시 센서, 계측, 통신, 안전 모니터링 분야로 확장되며 선박·해양구조물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여름철 장마,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지난 28일 물금읍 대동마을 일원에서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물금읍 대동마을 주민과 양산소방서, 양산경찰서 및 양산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45여명이 참여해 산사태 발생 가상상황에 따른 모의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산사태 주민대피 교육을 진행했다. 양산시는 물금읍 등 관내 읍·면·동을 순차적 방문해 5월 15일까지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민대피 모의훈련은 여름철 장마,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산사태주의보 및 경보로 대피명령 발효를 가상상황으로 설정해 산사태 대응절차를 체계화하고 주민대피 작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양산시는 이번 훈련에서 인명피해 우려지역 내 고령자, 장애인 등 자력대피가 어려운 우선 대피대상자를 발굴하고 주민대피 조력자를 편성해 신속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산사태는 다수의 인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높은 자연재난으로 대피명령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하여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중요하다”며 “내가 사는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로,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없는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에 부여되며 건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임차인이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할 경우 신청서에 건물 소유자의 동의 서명을 받아야 해 절차상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양산시는 임차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상세주소 부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 연수교육에 참석한 500여 명의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협조를 요청했다. 임대차계약서 작성 시 특약사항에 소유자의 상세주소 부여 신청 동의를 미리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리플릿도 함께 배부했다. 김미숙 토지정보과장은 “공인중개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통해 상세주소 부여가 활성화되면 원룸·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정확한 우편물 수령은 물론,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대응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지난 27일 한국노총 양산지역지부 주관으로 '2026년 노동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동절을 맞아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동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33개 업체 관계자 및 노동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노동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모범근로자 38명에 대한 시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 노동, 경제계 각 분야 인사들이 참석해 노동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온 근로자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노동자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오늘의 양산을 만든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적인 제조업 현장 노동자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노동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동부양산인 웅상지역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행사가 5월 5일 웅상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가 행복한 양산,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웅상청년회의소(회장 정재석)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는 유명 유튜버 ‘파뿌리’를 초청해 특별 무대공연과 유투버와 함께하는 개인별 포토타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에게 파뿌리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공연, 마술공연, 댄스공연 등의 풍성한 볼거리과 어린이 씨름왕 대회, 장기자랑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가족 단위의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층 더 발전한 어린이날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올해 어린이날 행사가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5월 5일 9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양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양산청년회의소(대표 박창일)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댄스공연 및 랜덤댄스 플레이, 매직버블쇼 등 신나는 공연시간이 예정돼 있으며, 댄스팀, 어린이합창단, 태권도시범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양산 시승격 30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와 관련된 어린이 OX퀴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챌린지에어바운스와 스포츠에어바운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드론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포토부스, 네일아트, 만들기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양산시 드림스타트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업홍보 및 체험활동이 부대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양산종합운동장 주차장 이외에 양주초등학교 운동장에도 임시주차장이 마련된다. 행사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이 적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조사 내용은 무단점유 확인, 사용허가 또는 대부자산의 불법사용 여부, 공부와 실제 현황의 일치 여부, 누락재산의 발굴 등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동부 양산 시·도유 토지 5,080필지 및 건물 85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리 누락 재산 및 등록 오류재산 정비, 무단점유 등 위법사항을 점검해 공공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웅상출장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단 점유자에게 변상금을 부과하고,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누락된 재산이나 활용 가능한 유휴지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정보의 정확성 및 활용 가치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는 청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청렴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관내 수도급수공사 대행 지정업체와 함께 민관 청렴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상하수도사업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관내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을 통해 청렴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할 때 윤리와 투명성을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들로 구성된 민관 청렴 거버넌스인 만큼 시민 홍보, 청렴 모니터링, 청렴 아이디어 등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청렴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신뢰 사회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치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실천과 개선을 통해 청렴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4월 24일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 정의에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흡연 시 단속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규제를 동일하게 적용받게 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 단속 및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시는 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간을 ‘현장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및 지도 점검에 나선다. 이 기간 중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직접적인 처분보다는 달라진 제도에 대한 안내와 준수 사항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다만,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2026년 6월 24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흡연 행위 적발 시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과태료는 관련 법령 및 시 조례에 정해진 금연구역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시민 누구나 지역 인구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양산시 생활인구 분석 서비스’를 구축해 공개했다. 시는 실제 도시 활동 인구의 이동 특성을 분석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해당 서비스를 구축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동통신 기반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시간대·요일별 생활인구 규모, 행정동별 인구 분포, 연령대 및 성별 특성, 주요 지역 방문 현황 등 다양한 인구 흐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에서 활용하는 ‘생활인구’는 행정안전부의 공식 생활인구 통계와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지역에서 실제 활동하는 인구를 이동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도시 활동 인구 지표이다. 시민들은 양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동네 생활인구 변화와 지역별 인구 분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인구 흐름과 생활권 특성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양산시는 부산·울산을 연결하는 부울경 생활권 중심 도시로, 출퇴근·관광·여가 등 다양한 인구 이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도시 활동 인구 흐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하북면은 지난 26일 통도사 일원에서 ‘제14회 통도사 무풍한송길 가족사랑 건강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북면 문화체육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양산시민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에서 찾아온 가족단위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양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통도아트센터에서 출발해 통도사의 무풍한송길을 지나 보경호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5km 코스를 걸었다. 특히 이번 코스에는 푸른 빛이 절정에 달한 통도사 청보리밭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은 도심에서 보기힘든 이색적인 봄풍경을 만끽하며 신록의 정취를 즐겼다. 걷기대회 후 완주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과 지역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26일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년 외국인 근로자 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수행단체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당-통통 명랑운동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부스 운영과 실내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했으며, 명랑운동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목을 다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어울림마당은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공동체 통합과 상생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