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9일 오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울산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도내 9개 공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향상을 위한 그룹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공립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경남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협력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질 향상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와 심평원 관계자, 도내 공립요양병원 실무자 등 45여 명이 참석했다. 컨설팅은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의 핵심 지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 결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개요 ▲지표별 세부 기준 및 결과 향상 포인트 설명 ▲기관별 2주기 5차 평가 결과 분석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심평원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각 병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도내 공립요양병원의 적정성 평가 등급이 상향 평준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비상방역체계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추석 연휴 기간도 포함된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그 외 시간에는 재택근무 등을 통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도와 시군 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로 환자 발생 최소화와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감염되며,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유발한다. 주요 감염병으로는 콜레라, 장티푸스, A형 간염, 비브리오패혈증,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다. 여름철은 기온 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활동 및 휴가가 증가하는 시기로, 집단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nbs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대규모 점포, 학원 에 적용되는 초미세먼지(PM-2.5) 유지 기준이 기존 50㎍/㎥ 이하에서 40㎍/㎥ 이하로 강화됨에 따라, 시군과 협력해 실내 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되며,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실내어린이놀이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중점관리시설’ 120개소와 박물관, 미술관, 대규모 점포, 학원 등 ‘자율관리시설’ 33개소를 포함한 총 15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는 연구원과 시군이 합동으로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한 뒤, 연구원에서 정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검사 항목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유지기준 6개 항목으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총부유세균, 폼알데하이드(HCHO), 이산화탄소(CO2), 일산화탄소(CO) 등이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할 경우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157개소를 점검한 결과, 미세먼지(PM-10) 평균 28.0㎍/㎥,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28일 창원맛집 지정을 10년 동안 유지한 업소 7개소에 대해 표창패와 특별 기념 현판을 수여하고, 2026년 신규 지정된 맛집 7개소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는 △우리곰내랑 △설향찜 △고구려 △이코이이며, 신규 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주남연잎밥 △(주)임진각식당 △창동초가집 △백제령삼계탕 △건강하새우 △참고깃집 △백년가업 하늘땅본점이다. 창원맛집 지정 10년 차가 되는 4개소 영업주에게 창원시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패, 특별 기념 현판 및 배너를 수여했으며, 신규 지정된 7개소 영업주에게 2026년 창원맛집 지정서 및 신규 창원맛집 현판을 수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집 지정을 통해 창원만의 차별화된 미식 브랜드를 구축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나아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원맛집 지정업소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도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주시기 바란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8일 통합돌봄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의료급여수급자의 약물오남용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약사와 사회복지사가 2인 1조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올바른 복약 방법을 안내한다.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는 통합돌봄의 보건의료 서비스 중 하나로 복지와 의료를 잇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거창군은 거창군 약사회와 협력해 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방문진료·방문간호 등 다른 돌봄서비스와도 연계가 가능하다. 거창군 관계자는 “약 한 알 제대로 챙기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 가까이에서 손 내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코로나19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2025년 하반기~2026년 상반기) 예방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이미 이번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거쳐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접종에 사용되는 코로나19 LP.8.1 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허가된 백신이다. 유럽 의약품기구(EMA),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인돼 작년(9~10월)부터 대부분의 국가에서 접종에 활용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BA.3.2. 등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검출 비중이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옛 추억이 담긴 사진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부모님 옛 사진 인증샷 이벤트’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되며, 참여자는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담긴 옛 사진 등 오래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인증하고, 감사 메시지와 함께 치매 예방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을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잊고 지냈던 부모님의 과거 모습을 되돌아보며 세대 간 추억을 공유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동시에 치매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담긴 사진을 통해 가족 간 소중한 기억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교감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칫솔 세트(10개 입)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서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병원선(경남511호) 대체건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4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병원선 대체건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일정과 보완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진료권역 시군, 조선소 및 책임감리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병원선 건조 진행상황에 대한 중간 점검, 참석자 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병원선 대체건조 사업은 총 1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290톤급 차도선형 친환경 선박을 새롭게 건조하는 사업이다. 워터제트 추진기를 적용해 기동성을 높이고, 배기가스 저감장치(디피에프, DPF)를 탑재해 친환경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서지역 여건을 고려한 접안 편의성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또한 선내에는 임상병리실, 물리치료실, 감염병 예방실 등을 새롭게 설치해 기존 대비 한층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돌봄으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총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숲속언니들 농업회사법인(함양읍 삼휴길 200)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치유 음식을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치매 환자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로, 신청은 4월 27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 역시 돌봄이 필요한 중요한 대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보호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함안군 수의사회와 협력해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오는 29일 각 읍면사무소에서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종 시간은 읍면별 오전과 오후로 나뉜다. 대산·군북·법수·가야·칠원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칠서·여항·함안·칠북·산인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함안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견병은 물을 무서워하는 ‘공수병’이라고도 불리며, 야생동물로부터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사람 등을 포함한 모든 온혈동물에서 100%의 치사율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이다. 29일 접종이 어려운 경우 다음 날인 30일까지 지역 공수의 동물병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은 등록을 마친 뒤 접종해야 한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반려동물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은 매우 중요하다”며 “무료 접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광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인 자살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장년층의 자살 시도 및 자살률 증가 추세를 반영해 군부대 등 청·장년층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초·중·고등학교와 새누리노인종합센터, 창녕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과 기관을 대상으로 폭넓게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문 강사를 활용한 생명지킴이 양성 및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고위험군 조기 발견 등 체계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춘 법정의무교육과 함께 생애주기별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중증정신질환자의 안정적 사회복귀와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다양한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손으로 읽고 마음으로 쓰다』독서 프로그램은 거제시장평도서관 강귀원 사서와 함께하는 월 2회 필사 활동으로 오는 25일 상동 용산쉼터에서 개최하는‘거제 야외도서관-봄날의 서핑’ 행사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품작은 회원 18명의 필사를 두 권의 책으로 엮었으며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적 소통을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류시화 시인의 ‘길위에서의 생각’과 나태주 시인의 ‘부탁’ 원태연 시인의 ‘하루에도 몇 번씩’등 직접 손으로 필사하며 문학작품에 담긴 깊은 뜻을 되새겼다. 필사의 과정은 단순한 쓰기 활동을 넘어, 정서적 치유와 자기성찰의 시간이 됐다. 주간재활프로그램 담당자는 “필사 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문학이 주는 힘이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거제 야외도서관-봄날의 서핑’은 자연과 문화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주사기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3일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도와 창원시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지난 4월 14일 시행된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조치로, 주사기 4개 품목을 취급하는 판매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6월 30일까지 주사기 제조업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업체는 지자체가 각각 담당해 합동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도는 고시 시행과 동시에 판매업체에 보고명령을 내려 생산량, 출고량, 재고량 등 수급 동향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전년 대비 월평균 판매량을 초과하는 등 매점매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의료현장에 필수적인 주사기 등의 원활한 공급은 도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점매석 등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올바른 유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가 취약한 농촌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만 60세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와 농업협동조합중앙회가 주관하며, 총 96,000천원의 사업비가 지원되어 구산면·웅천동·진북면·진전면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되며, 개소당 24,000천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창원시 농촌 왕진버스의 첫 시행은 4월 23일 구산면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구산면 관내 농업인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 됐으며, 창원시와 구산농협 그리고 대한의료봉사회 의료진 36명이 참여해 내과, 재활의학과, 한방, 치과진료, 약국 상담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농촌 어르신들과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보건서비스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창원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3월부터 파상풍 감염 위험이 높은 군청 소속 현업근로자 530명을 대상으로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초작업 ▲환경정비 ▲방역 소독 등 업무 특성상 날카로운 도구 사용과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현업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외상에 따른 2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완료 된 지난 20일부터 합천군보건소뿐만 아니라 16개 보건지소에서도 접종을 시행해 근로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제3급 법정감염병인 파상풍은 토양이나 동물 배설물 등에 존재하는 파상풍균이 상처를 통해 신경계를 침범하여 근육 경련, 마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특히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치명적일 수 있으며, 기초 접종 완료 후에도 면역 유지를 위해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무료접종은 현업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중심의 관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