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18일 기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씩이며 신청 기간은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5월 9일까지 2주간은 홀짝제(온라인) 및 요일제(오프라인)를 시행한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kr’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자는 농협,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BC카드는 경남은행만 가능)로 지급받을 수 있고 오프라인 신청자는 선불카드로 지급받는다. 지원금은 산청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생활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30일 신청이 마감되는‘산청군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국립청도숲체원에서‘보고, 느끼고, 즐기는 숲체험 탐방’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아동들의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한 비만을 예방하고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아동들이 야외 활동을 통해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즐거운 숲속에서 풀잎의 촉감, 숲내음, 새소리 등 오감체험으로 계절의 변화를 알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재 냄비받침만들기 체험도 실시했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의 생명력과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힐링 시간이 됐다”며 “숲속 즐거운 체험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신체 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영역별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3일 산청군가족문화센터에서 산불전문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특수검진과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근로자가 검진병원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진주고려병원 출장검진팀을 초청해 이뤄졌다. 검진에서는 자외선, 광물성 분진 등 직업병 사전 예방을 위한 특수검진과 일반건강검진을 병행했다. 산청군 관계자는“이번 검진을 통해 근로자의 직업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산엔청쇼핑몰은 대추방울토마토 신규 입점 기념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대추방울토마토를 소개하며 소비자와 소통한다. 특히 방송 중에는 할인쿠폰이 적용돼 중과(2㎏)는 9120원, 로열과는 99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뒤 구매 인증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추진한다. 산엔청쇼핑몰은 이번 대추방울토마토를 시작으로 블루베리, 엔부사과 등 제철에 맞는 신선 농산물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엔청쇼핑몰 관계자는 “농가에서 바로 수확한 싱싱한 상품을 배송비 부담 없이 집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꼭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엔청쇼핑몰은 오는 5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42회 황매산 철쭉제 기간에 맞춰 15%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고위험 사업장에 안전표지판을 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배부는 차량 운행자와 근로자가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해 안전한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도로변 유원지 환경정비, 꽃길 조성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에 입간판을 설치해 작업자와 주민 모두가 위험을 미리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산청군은 이번 지원이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안전표지판은 단순한 안내물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장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군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전남 광양 LF스퀘어에서 운영한 ‘산청관광 팝업홍보관 in 광양’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 이번 행사는‘오늘은 산청에서 놀자!’를 슬로건으로 도심 속에서 산청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총 3만 5811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주말에는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이 방문하기도 했다. 행사장에서는 동의보감촌, 황매산, 남사예담촌 등 산청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홍보관을 비롯해 어린이 스탬프 미션투어, 산 너머 친구들 캐릭터 포토존, SNS 구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스탬프 미션투어 1000명, SNS 구독 이벤트 620명, 포토존 이벤트 510명 등 프로그램에는 총 29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참여도가 높았다. 또 주말 운영한 농특산물 플리마켓에는 9개 업체가 참여해 총 2000여 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했다. 산청군은 이번 팝업홍보관 운영으로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산청군은 지난 24일 부군수실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대응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공모 선정을 위한 세부 추진 전략과 재원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가 공모는 전국 69개 인구감소지역 군 중 현 시범사업 추진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지자체의 주민에게는 올해 7월부터 1인당 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성흥택 군수 권한대행, 관련 부서장 및 실무진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추진 TF팀 구성 △군비 매칭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산청군 맞춤형 사업 계획 수립 △공모 평가 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예산의 효율적 재구조화와 국·도비 확보 노력 등을 통해 막대한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연계 방안을 공모 신청서에 담아낼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연이은 재난 피해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교육에서는 주민이 실질적으로 예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산청군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실효성 있는 제안을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의미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오는 5월 2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산청군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정책과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알렸다. 또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지원사업과 주거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신규 농업인 지원 정책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기반, 생활 인프라 등 산청군의 여건과 실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사례와 지역 공동체 활동 등을 안내하는 등 산청군이 귀농귀촌 최적지임을 적극 홍보했다. 이와 함께 딸기, 곶감, 약초 등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다양한 소득 작목도 소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은 우수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갖춘 살기 좋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신등·신안지구’가 신규 대상 지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대응력을 높이고 논에서 벼 이외의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존의 벼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시설원예작물 재배가 가능하도록 영농 환경을 개선한다. 이에 따라 신등·신안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에는 총 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송수관로 등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2024년 지하수 고갈과 수질오염 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규모 시설재배 지역 신등면과 신안면에 자체 예산 96억원을 투입해 1단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 결과 사업비 240억원이 부족해 올해 초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사업을 신청한 바 있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원활한 용수 공급 등 고소득 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