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8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21개 봉사단체 임원 및 회원 29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주거환경 마을재생사업 △클린해양 정화활동 일정 및 장소 선정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할 분담 등 최근 주요 봉사활동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백서훈 회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과 헌신을 실천하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올해에도 ‘2026년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교류사업’,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 ‘장애인 탁구대회’, ‘대한민국생활체육대축전 우슈경기’, ‘창선고사리 축제’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남해힐링숲타운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숲속 놀이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동면 봉화리에 위치한 남해힐링숲타운(구. 남해나비생태공원)에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대형 에어바운스가 설치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나비생태관에서 계절별 다양한 나비를 관찰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목재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편백 숲길 네트로드 체험으로 숲의 고요함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전기관람차를 타고 남해힐링숲타운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행사 기간 남해힐링숲타운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17시까지 ‘아듀(Adieu)! 도르프 청년마켓’을 특별운영 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도르프 청년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2023년 시범운영부터 2025년 정기운영까지 총 18회 운영된 바 있다. 2025년 11월을 마지막으로 운영됐던 도르프 청년마켓은 많은 셀러들의 계속되는 요청으로 2026년 5월, 1회 특별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는 셀러 21팀과 남해를 기점으로 관광창업을 꿈꾸는 신진 셀러들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마켓이다. 개성 넘치는 공연과 독일 맥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사천, 구미, 울산, 충남 금산, 전남 나주, 통영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는 도르프 청년마켓 셀러 21팀은 먹거리,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 개성 넘치는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 셀러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신록이 짙어가는 5월을 맞아, 군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미식 경험과 힐링을 선사할 ‘5월 쿠킹클래스’를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와 일상에 지친 지역민과 직장인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만의 감성을 채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클래스는 5월 18일과 27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먼저 5월 18일에는 퇴근 후 저녁의 낭만을 즐기기 안성맞춤인 ‘달콤 칵테일 클래스’가 문을 연다. 형형색색의 칵테일을 직접 섞고 흔들며 나만의 레시피를 완성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 27일에는 고소한 빵 굽는 냄새가 창생플랫폼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조물조물 DIY 쿠키 & 보틀케이크 클래스’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요리와 감성 체험에 관심 있는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밀도 있는 실습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회차별 10명씩만 선착순으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우슈)’에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백서훈 회장 외 단체 및 개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경기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경기장 안내소 운영 △음료 봉사 △홍보부스 지원 △경기장 주변 환경 정화 등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에 앞장서며 원활한 대회 진행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특히,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전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하여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발휘했다. 아울러 친절 교육을 바탕으로 남해군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다시 찾고 싶은 남해’라는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책임감 덕분에 큰 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열린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남해군청 복싱팀의 강지숙 선수가 여자부 –65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복싱협회 주관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실업 복싱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남해군청 선수단은 김봉철 감독과 2026년에 새롭게 영입한 강지숙 선수가 출전하여 여성부 –65kg급에서 1위를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남자 선수단은 경상남도민체전과 일정이 중복되는 관계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김봉철 감독은 “올해 새롭게 영입한 여성부 선수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에 임하여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 선수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자부심과 감사를 느낀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남해군청 복싱단이 남해군 체육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특화성장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 1억 원(보조 5천만 원, 자부담 5천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단, 1인당 최대 2,500만 원(보조 1,250만 원, 자부담 1,2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돼 있어야 한다. 사업장 소재지 또한 남해군 관내여야 한다. 지원 대상은 1976년부터 2008년 사이 출생한 만 18세~49세 청년농업인으로 한정된다. 또한 농업 관련 대학이나 고등학교 졸업자, 혹은 농업교육기관의 교육 이수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법인 신청은 불가하며, 개인만 지원할 수 있다. 사업신청기한은 5월15일(금)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인력육성팀)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 지원 분야는 농업분야(체험, 가공 포함) 시설 설치, 농기계·가공장비 구입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보물섬 봉산단이 남해읍 신기마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보물섬봉사단(회장 하석원) 소속 봉사자 8명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현대미술 100인전 초대작가인 하미경 작가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특히 이번 벽화는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색감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환경 개선을 넘어 세대 간 공감을 이끄는 ‘희망의 메시지’를 구현했다. 한편 박대만 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선수단이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18개 시·군 통합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년도 종합 2위에 이어 연속으로 상위권을 유지한 결과로, 남해군 장애인체육의 꾸준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함안군과 창녕군이 군부 최초로 공동 개최한 가운데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남해군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경기에 임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또한 출전한 16개 종목 중 7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종목으로 운영되면서,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선수단은 자신감을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 참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줄다리기 종목에서는 체격 조건의 열세를 극복하고 ‘기술과 전략’을 앞세워 밀
경남일간신문 | 보물섬 남해의 봄을 연둣빛 설렘으로 물들였던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지난 주말(4월 25∼26일)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성곡적으로 마무리됐다. 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남해군, 창선농협, 남해군수협 등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청정지역 수산물과 함께하는 국민쉼터 남해 창선에서 만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동대만생태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축제 기간 내내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며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관광객 1만 1천여명이 방문하여 창선면 전역이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단연 ‘고사리 꺾기 체험’이었다. 방문객들은 창선면의 드넓은 구릉지에 펼쳐진 고사리밭에서 직접 고사리를 꺾으며 수확의 기쁨을 누렸으며, 해풍을 맞고 자라 통통하고 부드러운 창선 고사리는 참가자들로부터 “역시 전국 최고의 품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현장에서는 수확한 고사리를 가마솥에 삶고 해풍에 건조하는 전통 가공 방식이 시연됐다. 이는 창선 고사리의 우수한 품질이 철저한 정성과 관리 속에서 탄생함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증명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