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영화 '희망의 발견, 알래스카에서' 특별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 행사를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남해보물섬시네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의 5개 작은 영화관에서 열리는 특별상영회이며, 영화 '희망의 발견, 알래스카에서'는 지난 2020년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이례적으로 약 10,000명의 관객을 모은 '카일라스 가는 길'을 연출한 정형민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 '희망의 발견, 알래스카에서'는 한국의 방송사에서도 본격적으로 소개된 적 없는 남동 알래스카의 클링깃 원주민 사회와 대자연을 4년에 걸쳐 깊이 있게 담아낸다. 상영 후에는 정형민 감독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도 마련되어 영화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뒷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 남해군 창선면 향우인 정형민 감독은 문화인류학자이자 오지 탐험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우리 문명 너머의 세계에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대안의 삶과 문화를 기록해왔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개봉 지원으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QR 코드 접수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3일 남해대교와 노량마을 일원에서 개최한 가을 문화행사 ’물드는 바다‘가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량대교 개통 이후 통행량이 줄어든 남해대교를 ‘다시 걷고 머무는 공간’으로 되살리고자 기획됐다. 남해대교 주탑 점검로를 오르는 ‘1973 남해대교 체험’을 중심으로 스탬프투어, 버스킹, 디제잉, 재즈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온종일 이어지며 행사장을 활기로 채웠다. 행사의 핵심이었던 ‘1973 남해대교 체험’은 참여자들의 큰 관심과 호평 속에 진행됐다. 특히 류경완 남해군수도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함께 남해대교 주탑을 올랐다. 본 체험은 참가자 건강 상태 확인, 안전교육, 장비 착용 등 전문 안전요원의 철저한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남해대교 위에서 마주한 웅장한 가을 바다 풍경과 새롭고 다이나믹한 체험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장에서는 체험 방법을 묻는 방문객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남해군은 이러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내년부터 ‘1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관내 동계 주요 소득 작목인 마늘과 시금치의 정확한 농업 통계 구축과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2027년산 동계작물 파종면적 전수조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월 30일까지 관내 마늘과 시금치 재배 농업인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해군은 지적부상 면적이 아닌 실제 파종면적과 파종 방법, 품종 등을 농가별로 정밀하게 파악하여 행정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번 전수조사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마을 이장님들과 협조하여 반드시 현장 확인을 통해 정확히 조사되고, 조사에서 누락되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최근 마늘과 시금치 재배면적 동향과 그에 따른 농업 정책 수립 및 행정 지원 등에 기초가 되는 자료인 만큼, 이장님들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10월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홍찬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류경완 군수,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집행부는 △2026년 10월 공모사업 현황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남해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남해군 공영여객터미널 운영 현황 △남해군 필수의료 강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을 보고했다. 2026년 경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조성사업 등 7건의 예산성립전 사용과 호우피해복구 등 5건의 예비비 사용 내역은 서면으로 보고했다. 의원들은 각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투입 적정성, 군민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내용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와 관련,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인파 관리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최우선에 둔 행사 운영을 주문했다. 제295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귀농·귀촌인(예정자 포함) 등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신규농업인 15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14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기초(농업·농촌의 이해, 최신 농업 트렌드, 귀농 사례 등) △영농교육(토양관리, 작물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농기계 기초, PLS 등) △경영교육(품목선택, 농산물 유통 전략, AI 농업 활용 등) △농업기술센터 견학 등이 진행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농업은 기초가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동료 신규농업인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이 영농 정착에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0월 29일 이순신바다공원에서 열리는 ‘장애인 한마음 축제’에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름다운 남해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무장애길 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 당일 이순신캠퍼스에서 출발하여 이순신 바다 광장 까지 왕복 약 2km의 코스를 걷고 걷기 중간 숨겨진 보물찾기와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가자 모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함께 참여하고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6일 까지이며 남해군장애인체육회로 전화 접수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시금치 파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재배 현황과 종자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에 적정 재배면적을 유지하고 품질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밭 시금치는 파종이 대부분 끝난 상태이며, 논 시금치는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약 50% 정도 파종이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논 시금치는 벼 수확이 끝난 뒤 파종하는 경우가 많아 10월 중순이면 대부분 파종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군이 내년산 시금치 종자 수급량을 확인해 재배면적을 추정한 결과, 내년산 시금치 재배면적은 올해보다 20% 이상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금치는 날씨에 따라 생산량 차이가 큰 작목이다. 올해 가을 날씨가 시금치가 자라기에 좋을 경우 재배면적 증가와 함께 생산량도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이럴 경우 수확철에 시금치가 한꺼번에 출하되면서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최근에는 수확 전에 밭에서 시금치를 거래하는 포전거래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남해군은 재배면적이 지나치게 늘어날 경우 시금치가 많이 생산돼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0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군내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대학 순회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 특강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배움을 통한 삶의 활력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의는 10월 6일 오후 2시 설천중앙노인대학에서 열렸다. 개강 특강에서는 김신희 강사가 ‘나이시계 거꾸로 돌리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참석한 90여명의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강의 내내 강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건강한 노년을 위한 생활 습관과 마음가짐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이번 순회 특강에서는 웃음진로성공연구소 차건수 소장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주제로 강연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두 강사는 10월 29일까지 군내 노인대학을 찾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이어간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순회 특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9월 30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26년 경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경진대회’에서 남해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류성아 사무국장이 ‘우수정보화 농업인’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류 사무국장은 같은 행사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경진 부문에 ‘보물섬 다육 10만 본 다육 자원을 활용한 단계별 디지털 다육 도슨트 경영’을 출품해 장려상도 함께 받아 정보화 농업과 스마트경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해 도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류성아 사무국장은 2022년부터 남해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남해군 농업인의 스마트기기 활용 정보화 교육, 온라인 판로 확대, 파머스마켓 운영 등 회원 역량 강화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스마트경영 혁신사례로 출품한 ‘보물섬 다육 10만 본 다육 자원을 활용한 단계별 디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원예예술촌 내 문화관 앞에서 ‘제14회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와 연계한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해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에 대한 입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사회 내 성숙한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남해군 가축방역팀은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보호동물 개체별 사진과 상세 정보를 전시하고 맞춤형 입양 상담을 진행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