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자치법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자치법규 입안 실무, 정비 컨설팅, 법령안 편집기 활용 실무를 주제로 마련됐다. 특히 ‘자치법규 정비 컨설팅’ 과정은 법제처 전문강사인 최봉래 서기관이 맡아 진행했으며, 창녕군의회 용역에 따른 조례 정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과 의문 사항을 해소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한편, 군은 지난해 의회가 실시한 ‘창녕군 자치법규 분석 및 정비방안 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 군 조례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한 체계적인 법규 정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자치법규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법제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창녕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창녕군민체육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 사물놀이와 국악 동요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이어 어린이 율동공연, 요들송, 버블쇼, 태권도 시범단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놀이터(에어바운스), 가족안전 119소방체험, 키링·달고나 만들기, 화분 꾸미기, 인생네컷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되어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된다. 또한 장애인식개선, 아동학대예방, 학교폭력예방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해 아이들에게 생명존중의식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경남일간신문 | 뮤지컬 ‘따오기 아리랑, 부제:사랑해’가 5월 21일 오후 6시 창녕군 남지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창녕 우포늪을 배경으로, 멸종 위기에서 복원된 따오기를 소재로 한 임동창 작곡가의 창작 뮤지컬로 우포늪 보존 운동가 최상철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우포늪 보존 활동과 따오기 복원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정봉채 사진작가가 관찰한 따오기 ‘57Y’의 생태, 우포자연학교 이인식 교장이 창작한 동화, 따오기복원센터 김성진 박사가 전한 개체 ‘36Y’의 이동 경로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여기에 남지초등학교 학생들이 작성한 글이 더해져 노랫말과 대사, 이야기로 재구성됐다. 지난 3월에는 남지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해 총 23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현재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임동창과 종합예술그룹 ‘타타랑’의 지도를 받으며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안무와 의상 등 제작 과정에도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창작·제작 과정의 순수성, 따오기 이야기가 전하는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회장 차정화) 임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과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예방의학과 박기수 교수가 강사로 나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대응 요령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과 사례 위주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차정화 회장을 비롯한 임원 20명은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됐으며, 향후 여름철 고온기에 온열질환 예방과 피해 경감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종옥 소장은 농작업 시 안전을 강조하며 예방요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차정화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농작업 위험요소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인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지난 25일, 관내 이주배경 자녀의 공교육 진입을 돕고 진로 적응성 향상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 ‘인생 네 컷’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이주배경 청소년과 학부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안내, 기초 상담지 작성,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프로젝트 ‘인생 네 컷’은 관내에 거주하는 8세 이상 16세 이하 이주배경 자녀를 대상으로,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기초 한국어 학습과 정서적 안정, 학업 적응, 진로 설계,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정동명 센터장은 “관내 이주배경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심화할 계획이며, 개별 맞춤형 상담과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또바기돌봄센터 1·2호점은 지난 24일 남지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아동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한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이용 아동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동들이 서로 친밀감을 형성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의미를 더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어달리기, 판 뒤집기 게임, 스틱 공 굴리기, 풍선 릴레이 등 다양한 팀별 활동이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우리 팀 이겨라!”를 외치며 서로를 응원하고, 넘어진 친구를 일으켜 주는 등 함께 웃고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앞서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보호자에게 아동들을 안전하게 인계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가 아동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활동 증진, 또래 간 협동심 형성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 돌봄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공립박물관(창녕박물관, 박진전쟁기념관, 비봉리패총전시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1977년에 지정한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한 달간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운영되는 기간이다. 올해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을 주제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창녕군 공립박물관은 이번 주간을 맞아 ‘누구나, 언제나, 어디에서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상설 체험 등을 운영해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각 시설 특성에 맞춘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창녕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창녕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자개 연꽃 키링을 만드는 ‘우리 고장, 창녕’을 운영하며, 박진전쟁기념관은 ‘국가상징 태극기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교육과 태극무궁화 손가방 만들기를 5월 31일 진행한다. 비봉리패총전시관은 5월 27일 비봉리패총의 의미를 배우고 토기 그리기 및 자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창녕읍 직교리 주민들의 숙원인 대한아파트 일대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지난 23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대한아파트 일대 약 180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 경감과 생활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창녕읍 교리 1065-42번지 일원에서 직교리 104-4번지 일원까지 약 1km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 배관을 설치하는 것으로, 오는 6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공급 전 안전검사를 거쳐 도시가스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공급사인 경남에너지 및 관계기관과 함께 도시가스 공급 가능 여부 등을 협의해 왔으나, 인접 배관과의 연결 안전성 문제와 굴착 인허가 불허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실시하고 도시가스 공급관 노선을 전면 조정해 경남에너지의 공사 가능 판정을 받았으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6월 공사를 위한 인허가를 받음으로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따라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이원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14개 읍·면사무소와 건강보험공단 밀양창녕지사 창녕출장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해 대상자 발굴, 신청·접수, 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지역 내 복지·의료·요양 등 제공기관과 유관기관 10개소에는 안내창구를 설치해 초기 문의 응대와 사업 안내, 대상자 연계 기능을 맡긴다. 이와 같은 창구 이원화 운영을 통해 주민은 가까운 기관 어디에서나 통합돌봄 서비스를 안내받고, 필요 시 읍·면 전담창구로 신속히 연계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현장 접점이 확대됨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로 연결하는 등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역할 분담을 통해 상담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이 가능해져 주민 체감도 역시 향상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읍·면 전담창구와 유관기관 안내창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어디서든 편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24일 창녕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 9,385호에 대한 가격을 심의한 결과 전년 대비 1.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승은 표준주택가격 상승과 공동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개별주택의 가격 현실화가 반영된 가운데, 고금리·고물가 상황 지속에 따른 건축비 상승 등 원가 상승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위원회는 개별주택 가격과 주택특성조사,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여부, 인근 개별주택의 가격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심의·의결을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산정이 중요하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투명한 절차에 따라 가격을 공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