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함안군수 주재로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와 ‘함안조씨 무진정 문화어울림 한마당’의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 소관부서와 단체의 안전관리계획 보고에 이어 위원들의 질의와 심의가 진행됐으며,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했다. 주요 심의 사항은 △행사장 인파 사고 예방 대책 △행사 질서 유지 대책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면밀히 검토한 뒤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 행사 주관 부서와 단체는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상황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를 찾은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오는 4월 창녕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함안군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2일과 13일 이틀간 가야읍, 군북면, 칠원읍, 칠서면 식당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 종합민원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음식점 및 숙박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식품 위생관리 철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준수 △가격표 게시 및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맞이 등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쳤으며, 영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영업자 준수사항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은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3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한(漢)가족 전통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격주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을 사전 예약으로 모집해 차별화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1~3회차는 △함안복합문학관 전시 관람과 연계한 한자 보물찾기와 전통연희 체험(3월 28일) △판소리와 민요 체험(4월 11일) △태평소와 피리 등 국악 연주 체험(4월 25일)으로 구성되며, 회차별 3교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마지막 회차인 4회차(5월 9일)에는 1~3회차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관내 문화유산 답사를 진행해 전통 체험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전통의 맥을 잇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전통 예술 체험과 문화유산 답사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2일 칠원 인애노인복지센터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100만 원을 함안군 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상필 원장과 김기화 센터장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전하고 조근제 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김상필 원장은 “노인복지 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기여와 더불어 교육 복지 증진에도 힘쓰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고향의 학생들이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얻고, 장기적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장학재단에 관심을 갖고 장학기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원읍에 위치한 인애노인복지센터는 장기요양과 어르신 주간보호 서비스, 긴급돌봄, 일상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기화 센터장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과 함께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2025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2일 사조그룹과 함께 함안군 대표 습지인 대평늪과 평기늪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조그룹이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함안의 대표 습지 2곳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조그룹 환경협의체 소속 계열사인 사조대림, 사조산업, 사조오양, 사조씨푸드, 사조동아원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습지 이해 교육과 생물다양성 교육을 받은 뒤 새집 달기, 새 모이 주기, 습지 내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하며 습지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탰다. 사조그룹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함안군의 소중한 습지 보전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자연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의 습지 보전을 위해 함께해 준 사조그룹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환경보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2026년 3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제33회 함안낙회놀이 공개행사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추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 등 군정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꽃사슴 피해방지단 운영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독립운동기념행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 읍면별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과 대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며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1일 재부산함안향우회가 부산 양정 롯데갤러리움에서 열린 재부산함안향우회 하례회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고향 함안에 대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에는 이기용 회장(500만원)을 비롯해 안남연 산인면회장(100만원), 조율래 함안면회장(100만원), 주쌍구 칠서면회장(10만원), 이순도 부회장(100만원), 홍상근 사무처장(100만원), 김건해 총무(10만원), 이태규 함안면사무국장(20만원), 양광호 칠서면사무국장(10만원), 조금이 본회간사(10만원), 강창훈 본회간사(10만원), 이지안 본회간사(20만원), 유관순 본회간사(10만원) 총 13명의 향우회원이 참여해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함께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재부산함안향우회 임원과 향우회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향우회 발전과 고향 함안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향우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재부산함안향우회는 매년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고향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1일 부산 양정 롯데갤러리움 웨딩홀에서 재부산함안군향우회가 ‘재부산함안군향우회 2026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재부산 향우 150여 명이 함께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향우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해 인사와 신년사 및 격려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새해 덕담, 케이크 자르기 등이 진행됐으며, 함안군에서는 10개 읍면장이 모두 참석해 부산 향우들의 잔치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에서는 향우회 일동이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타지에서도 이어지는 향우들의 따뜻한 애향심을 보여줬다. 이기용 회장은 신년사에서 “새해를 맞아 향우 여러분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함안의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에 더 많은 향우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해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노력에 힘입어 함안낙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제33회를 맞이하는 함안낙화놀이는 함안군민은 물론 전국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진행되며, 낙화 점화 시각은 오후 7시경으로 예정돼 있다. 군은 총 58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예약은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받아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2차 예약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스(YES)24에서 4000명을 모집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1000명을 별도로 모집한다. 1차 예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2차 예약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예스(YES)24에서 예약을 받는다. 예약은 계정 1개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함안군은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현업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군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해 요인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위험성평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근로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