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5일 군청 산림녹지과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산림 분야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림자원 분야 사업설명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무원 6명, 산림조합 3명, 엔지니어링업체 관계자 8명, 시공업체 관계자 9명 등 총 26명이 참석해 향후 산림 분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산림자원 분야 사업 추진계획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계획 △ 사업별 주요 지적 사항 공유 △작업 방법 토론 및 기타 건의 사항 등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산림사업의 주요 지적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일부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로 관계자들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산림사업 전반의 품질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및 각종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다옴나눔센터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는 청년창업기업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엄주환 교수가 설명회 진행을 맡아 사업 취지와 추진 일정, 지원 내용, 선정 절차 등을 안내해 예비 참가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이 추진하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으로 이후 사업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사업자등록 기업 가운데 대표자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1976년 1월 5일 ~ 2006년 1월 4일 출생)인 청년이며, 2018년 1월 21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다. 관외 기업도 선정 후 3개월 이내 본사 주소를 함안으로 이전할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총 1억 5천만 원 규모로 3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기술정보 활동 등 사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오는 30일까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대회 운영에 필요한 자원봉사자 350여 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일반공개모집만으로는 인력 확보에 한계가 있어 관내 기관 및 사회직능단체, 읍면 및 마을 단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자원봉사자는 도민체육대회의 개회식과 폐회식 행사 지원, 경기장별 안내 부스 운영 등을 맡게 된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면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활동복이 지급되며, 중식과 간식비용도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는 특정 기관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다”며 “각 기관과 단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대회의 성공을 좌우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함안군 자원봉사센터 또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5일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16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저소득층과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아래 표와 같이 모집을 진행한다. 경남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 및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출생한 군민이다.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여야 하며,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뒤 엔에이치(NH)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앱(App)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면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가입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3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내 산불 예방을 위해 ‘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산림녹지과와 읍면 직원들, 캠페인 참가자들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소각 대신 영농부산물 파쇄신청을 하도록 안내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는 지난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된 이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1월 현재까지 77농가, 10ha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이 큰 만큼 일체의 소각행위를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 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2026년 새롭게 추진하거나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를 정리해 15일 발표했다. 올해 신설되거나 변경된 생활밀착형 정책은 △생활, 환경, 안전 분야 11건 △복지 분야 18건 △보건 분야 6건 △산업, 농업 분야 5건 △문화, 관광 분야 3건 등 총 6개 분야 43건이다. 생활, 환경, 안전 분야에서는 대형폐기물 배출 원스톱 앱(App) ‘빼기’ 서비스를 운영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에어컨과 보일러를 지원(가구당 최대 100만 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식사 해결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함안청춘식당’을 운영해 사전 등록회원에게 자격에 따라 무료 또는 1식 1000원의 중식을 제공한다. 60세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에 대비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이 본격 시행되며, 의료와 요양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군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의료취약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조 군수는 13일 칠원읍, 칠서면, 칠북면 방문을 시작으로 ‘세계유산 도시,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기 위한 군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각 읍면의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군민과 열린 대화를 이어간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은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할 예정이다. 조 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읍면 연두방문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오는 19일 함안군청과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2026년 1분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함안군청 주차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헌혈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남성은 체중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약물 복용 여부, 건강 상태, 해외여행 이력 등에 따라 헌혈이 제한될 수 있다. 함안군은 헌혈 참여자에게 함안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시 자원봉사시간 4시간도 인정한다. 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군인과 군민 2528명이 헌혈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장려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헌혈 참여율을 높이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한 점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감사패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보건행정과 강원중 과장은 “헌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헌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13일 (사)소비자교육중앙회 함안군지부가 지역 내 공유냉장고에 식료품 12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원아 지회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 주변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주민들이 끼니 걱정 없이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공유냉장고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의 상징이다”며 “이번 기탁으로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이웃들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소비자교육중앙회 함안군지부는 1971년 설립 이후 교육사업, 소비자 권익 보호, 환경 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장학금 전달, 어르신 한글 교실 운영, 조손가정 반찬 나눔 등 꾸준한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함안군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관내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석욱희 부군수)을 비롯한 보육 전문가와 보호자 대표 등 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운영자 선정 △2026년 최소 필요지역 어린이집 선정의 2개 안건을 확정했다. 먼저 위탁 기간이 만료되는 국공립 새싹아트어린이집과 한샛별어린이집에 대해 운영체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평가한 결과, 두 곳 모두 재위탁 운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은 오는 3월부터 5년간 위탁 운영을 이어가며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영유아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읍면 지역의 보육 기반 시설 보호를 위해 산인어린이집과 대산어린이집을 ‘최소 필요지역 어린이집’으로 재선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시설은 아동 수 부족으로 법적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속 지원받게 돼, 농촌 지역의 보육 공백을 막을 수 있게 됐다. 석욱희 부군수는 “저출생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