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3일 법수면 꽃초린힐링팜에서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성지)가 ‘2026년 함안군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부모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부모들의 건강 증진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황톳길 맨발 걷기, 약초 족욕 등 힐링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지역 내 힐링 공간과 체험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앞으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여가 자원을 인식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부모는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서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평철 주민복지과 과장은 “이번 교육이 육아로 지친 마음을 돌보고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한 힐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에서 받은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 오후 5시에는 ‘향우 만남의 장’이 함안체육관에서 열리며, 이어 6시부터 공설운동장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식전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울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 군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기념사, 제33회 함안군민상 시상, 축하 행위, 군민의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되고, 이어서 7시부터는 ‘제17회 함안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열린다. 이번 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230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12명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기량을 겨룬다. 특히 오대웅과 하명지가 진행을 맡고, 강문경, 신승태, 김경민, 정혜린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1000만 원 △금상 500만 원 △은상 300만 원 △동상 200만 원 △장려상 150만 원 △인기상 1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군새마을회(회장 강호경)가 여항산마을권역 문화센터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법정기념일인 새마을의 날 제창 56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우수지도자 표창, 결의문 낭독 및 축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2부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 대회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노래자랑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유공지도자 시상식에서는 군정 발전과 각종 사업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함안군수 표창에 △가야읍부녀회 정희선 △군북면협의회 이대현 △법수면부녀회 전순옥 △대산면협의회 이종근 △칠북면협의회 차덕경 △산인면부녀회 박외숙이 수상했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에 △여항면협의회 안희복 회장,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에 △칠서면부녀회 김춘선 회장, 함안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가족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을 맞아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한 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구촌 다가치 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 기간 동안 가족 체험활동과 다문화 어울림 축제로 구성돼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5월 2일에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 가족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어 5월 3일에는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하는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비빔밥 화합 퍼포먼스를 비롯해 케이(K)-문화 및 음식 체험, 외국인 놀이마당, 자랑마당,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비빔밥 퍼포먼스는 다양한 문화와 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의미를 담아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외국인 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함안군가족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2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 사무실에서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장애인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 통합돌봄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복지정책과장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주요 내용과 대상자 발굴·연계 절차를 살펴보고, 읍면 신청 체계와 군 전담부서의 후속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보다 촘촘히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함안군민의 화합 대축제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지난 2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의 날 추진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읍면장, 담당부서장, 관계기관장, 행사 참여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준비상황 보고와 함께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날인 만큼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했다”며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은 개막식 행사인 △향우만남의 장 △군민상 시상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읍면별 농악경연대회 △케이원(K-1) 국제전 △어린이 생태놀이체험 △댄스 퍼포먼스 △엑스(X)-게임 시범 △승마체험 △지구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두 지원금의 지급 시기가 겹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청 과정의 혼선과 민원 집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조직은 사업 총괄부터 집행 관리, 현장 대응까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춰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금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군은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 신청 창구를 개설하고 지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전방위적으로 홍보하고, 미신청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와 참여를 독려해 한 명의 군민도 빠짐없이 지원받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비상경제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방위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석욱희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경제, 교통, 농업, 보건 등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종합 대응책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분야별 위기 요인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집중했다. 산업, 민생, 농업,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보험료와 물류비를 확대 지원하고,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오는 5월부터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지원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농기계 면세유 유가변동 보조금을 한시 지원하고, 무기질비료 구입비를 확대 지원하는 등 지역 농축산 농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보건 분야에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우체국 회의실에서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통합돌봄 홍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관계기관 협력으로 돌봄 필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내 연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환경국장과 보건소장, 함안우체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통합돌봄팀장 등 관계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서비스 제공 절차를 공유하고,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홍보 방안과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의심가구 발견 시 연계 절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관계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군은 각 가정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이륜자동차에 통합돌봄 사업 홍보용 깃발을 부착하고, 안내문 등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마을 곳곳과 홍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더욱 촘촘히 알리고, 돌봄 필요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특별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6년 4월 현재 상하수도 요금 체납자는 2686명이며, 총 체납액은 3억 4000만 원이다. 군은 효과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징수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3개월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고지서와 단수 예고문을 발송해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전화와 문자 발송 등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 활동을 실시해 적극적인 징수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미납 시에는 급수정지(단수) 처분과 부동산 압류 등 다각적으로 체납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위기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조례에 따라 3개월 범위에서 분할납부를 안내해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요금 체납으로 단수 등의 행정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특별정리기간 내 체납 요금을 납부해 달라”며 “지방공기업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