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시 청년정책단’ 4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단은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정참여기구로, 청년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문제 해결 및 청년문화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양산시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 또는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양산시 소재 청년 관련 단체에서 활동 중인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정책단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일자리 분과 △문화예술 분과 △생활안정 분과 중 한 분과에 소속돼 청년 고용·취업·창업,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청년 생활복지 분야의 정책 제안 활동을 진행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이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2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에서 양산시 R·BD 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양산시 R·BD 기관협의회는 양산지역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자 구성된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체로 이날 회의는 2026년 기관별 기술지원사업과 정부 R·D 공모사업 추진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난 협의회에서 제안된 2026 양산시 R·D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의 구체적인 사항도 논의했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연초 공모사업 모집 기간에 맞춰 다가오는 2월 10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연계하여 개최하기로 했다. 설명회에서는 관내 연구기관이 2026년 지원사업 안내와 기술 상담을 제공하는 홍보창구를 운영하며 기업의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R·BD기관협의회는 기관 자체 역량 강화 활동 및 기관간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기업과 연구기관의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며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대형 화재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이 많은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총 10개소의 화재취약시설이 점검 대상이다. 시는 내실있는 점검을 위해 양산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기·건축·가스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연휴를 제공하는 것은 양산시가 책임지고 감당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우리 시는 항상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고, 이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규정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제 정비에 만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7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학업에 성실하게 임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를 비롯한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25학년도 장학생으로 △대학진학 장학생 96명 △중고생 장학생 445명 △기타(다자녀, 장애인가정, 꿈드림) 장학생 485명 등 1,026명을 선발했으며 7억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선발된 장학생들 모두 축하드린다”며 “장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꾸준히 성장해 지역의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6년에 설립돼 지난 19년 동안 12,500명의 학생들에게 108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교육 여건 조성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보조금 지원 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실시한다. 양산시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보조금 지원 사업은 2016년 실시돼 2025년까지 2,698대, 7억6천9백만원을 지원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설치한 가정용과 사업장 소재지가 양산시이고 양산시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주가 설치한 사업용으로 가열,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등에 의한 감량률이 높은 품질인증 제품이어야 한다. 양산시는 감량기기 구입 금액의 50%, 가정용은 최대 30만원, 사업용은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며 2026년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세대주 및 사업주는 품질인증을 받은 감량기기 구매 후 설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자원순환과로 신청해야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저감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설치를 권장한다”고
경남일간신문 | 양산상공회의소(회장 박창현)는 27일 오전 7시 상의 5층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기업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산상공회의소 CEO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새해 첫 강사로 초청되어 ‘2026년도 양산시 시정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인들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동연 시장은 우선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시정의 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임을 설명했다. 특히 민생 경제의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양산사랑상품권 2,300억원 발행과 ‘온(ON)골목 페스타’ 등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을 고려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규모를 1,000억원으로 편성하고 금융·기술·마케팅·수출 등 5대 분야 25개 사업에 총 56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 경영안정화 및 역량 제고를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시에서 추진 중인 우주항공·방산 등 혁신산업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7일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하나은행 및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보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산시가 10억원, 농협은행, 경남은행, 하나은행이 각 5억원씩 출연해 총 25억원을 출연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에 이르는 375억원 규모로 보증을 지원한다. 여기에 시는 2.5%의 이자차액과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최초 1년분을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정수일 농협은행 양산시지부장, 허종구 경남은행 부행장, 양건용 하나은행 부산경남영업본부 지역대표,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양산시 관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고 업체당 최대 7천만 원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다. 2월 4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대출 방식별 상세한 지원절차 및 신청 방법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 24일 운영된 동화연극 '꿈꾸는 동물음악대 브레멘즈', '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용' 공연을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창도서관의 1관 1단 특성화동아리인 동화구연단 ‘두근두근 동화나라’(단장 류지나)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공연은 두근두근 동화나라의 새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 '꿈꾸는 동물음악대 브레멘즈', '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용'을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연이어 진행된 마술공연은 공연자와 관객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는데, 공연자의 마술 시연 후 관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모두 하나가 되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서창도서관 특성화동아리 동화구연단 ‘두근두근 동화나라’는 도서관뿐만 아니라 관내 공공기관에서도 공연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시정의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가 1월 27일 물금읍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닌, 시민의 시선에서 변화가 필요한 지점을 함께 짚고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중심의 자리로 기획됐다. 시는 간담회 전반을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 공유’라는 두 축으로 구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산시는 지난 1월 19일 동면을 시작으로 원동면·상북면·중앙동·서창동·평산동 등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직접 대화했다. 간담회 기간 동안에는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안 설명과 함께, 시민의 자유로운 질의와 제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간담회는 형식적 보고를 최소화하고, 즉문즉답 방식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로·교통 여건 개선, 도시 기반시설 확충, 공원·둘레길 조성,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와 지역 활력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양산시 표준지 2,894필지에 대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를 1월 23일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전국 3.35%, 경상남도 1.16%, 양산시 1.71% 상승했으며, 최고가격은 중부동 692-1번지로 단위면적(㎡)당 370만9천원, 최저가격은 상북면 대석리 산3번지로 단위면적(㎡)당 362원으로 결정됐다. 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 확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를 확인한 후 이의가 있는 자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서면(우편)또는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 토지정보과 및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