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8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의 복잡한 인·허가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청 방문이 어렵거나, 어렵고 생소한 인·허가 절차 때문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허가과장을 반장으로 하여 환경허가, 농지관리, 건축허가, 산지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5개 분야 6명의 전문가로 상담팀을 구성했다. 특히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각 읍·면의 이장회의 일정과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팀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인·허가 절차를 1:1로 상세히 안내할 뿐만 아니라 불법행위 사전 예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산내면 상담을 시작으로 오는 2월에는 삼랑진읍과 부북면을 방문할 계획이다.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관내 11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이다. 박원식 허가과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신뢰받는 행정의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장실에서 2025년 민원행정 우수부서 및 하반기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실무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 부서와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하반기 민원 마일리지제(법정처리기간 단축) △하반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분야별 주요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분야에서는 노인장애인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보건위생과(우수)와 허가과(장려)가 그 뒤를 이었다. ‘2025년 하반기 민원 마일리지제’ 분야에서는 허가과 황철환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민원지적과 황진화(우수), 지역경제과 조윤재(장려) 주무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여성가족과 이혜선 주무관이 최우수, 부북면 박예찬·노인장애인과 원서윤 주무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안 시장은 민원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
경남일간신문 | (사)한국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회장 박임수)는 28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강의실에서 대의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지도자들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임수 회장은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들은 우리 지역 농업의 중심에서 농업인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행정에서도 함께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 농업인 교육 확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는 ‘깨끗한 들판 만들기 활력화 사업’을 통해 영농폐기물과 농약병 수거 등 농촌 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삼랑진읍 생활개선회는 지난 27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활동 계획 수립 등을 위한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봉사활동과 선진지 벤치마킹 등 주요 사업계획과 행사 일정에 대해 논의했으며, 신규 회원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애 회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과 함께 활기차고 역동적인 생활개선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삼랑진의 발전과 더불어 성장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설수정 삼랑진읍 부읍장은 “삼랑진읍 생활개선회 연시 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농촌 지역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생활개선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농업인 조직으로,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정체성 강화를 위한 활동을 비롯해 선진 농촌 현장 견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새 임기를 시작하는 아동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결산 보고 및 올해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36명의 아동위원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지역사회 내 아동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아동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박진희 회장은 “2026년 새롭게 출발하는 아동위원들과 함께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 존중받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는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현장에서 아동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아동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원들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읍면동별 2명씩 총 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이 일정의 절반을 넘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화의 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 중심의 형식을 탈피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대화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 지역은 하루 1개소, 동 지역은 하루 2개소로 방문 일정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충분한 대화 시간 동안 다양한 생활 밀착형 건의가 접수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의 94%는 이행 완료됐거나 정상 추진 중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올해 대화의 장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시는 주민과의 대화 이후 생활 불편 지역과 주요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는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남일간신문 |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회장 안화영)는 지난 26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연합회 임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지회별 임원 소개와 연합 회원 간 인사를 시작으로, 2026년 예산 운용과 연중 활동 계획 수립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어 올해 주요 사업 안내와 함께 협조 사항, 읍면 생활개선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를 계기로 농업 안전, 농촌 돌봄, 농촌 문화, 세대 간 연결 분야의 지도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농촌 지역사회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안화영 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농촌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1개 연합회와 12개 읍면동 지회로 구성돼 있으며,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외면회(회장 손한민)는 지난 26일 산외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후계농업인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청년 농업인 육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회원 간 화합과 소통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손한민 회장은 “지난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손영미 산외면장은 “지역 농업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외면회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단체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케이워터기술(주)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5일 체결한 ‘실천하는 재능나눔,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술봉사 업무협약’ 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요 협력분야는 기술봉사·기술지원·위기대응·사업협조 등 4개 분야이다. 점검에는 케이워터기술 낙동강유역본부와 밀양권사업소, 울산권사업소가 함께 참여하며 전기·기계·상하수도·소방설비 등 4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대상 시설은 산외면 22개소와 단장면 33개소 등 총 55개 경로당이다. 산외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인 경로당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및 전열기구 작동 상태, 콘센트 사용실태, 보일러 및 가스배관 안전 여부, 급수관 누수 및 동파 여부, 소화기 유효기간 확인 등이다. 점검 결과 교체가 필요한 누전차단기·콘센트·소화기 등은 현장에서 즉시 교체하거나 보강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겨울철 계속되는 한파로 인한 건강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방문건강서비스는 방문 전담 간호사를 주축으로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에 대해 가정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 상태 확인, 한랭증상(어지러움, 손발 저림 등) 및 심뇌혈관질환(뇌졸중, 심근경색 등) 증상 유무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추운 날씨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장갑·모자·마스크 등 방한용품 착용, 실내 적정 온도 및 습도 유지,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있는 영양 섭취 등의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한파는 특히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의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라며 “한파로 인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