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 경남도지회와 함께 16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김해지역 숙박업소 영업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생‧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 김해를 주 개최지로 경남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김해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친절한 손님맞이와 건전한 숙박영업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숙박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향상, 적정요금 준수와 바가지 요금 근절, 객실‧침구류 등 위생관리 철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중점 안내했다. 강사인 시보건소 이영남 위생관리팀장은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령과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숙박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건전한 영업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남도 관계자도 참석해 숙박업소의 친절서비스 실천과 적정요금 준수 등을 당부하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6 전국생활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와 협력한 가운데 숙박업소 영
경남일간신문 |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경남도지회 고성군지부(지부장 강년숙)는 4월 15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공중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중위생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업소 대표들에 대한 군수 표창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보고와 예산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또 임원선거에서는 강년숙 지부장이 연임에 성공해 앞으로도 고성군 미용사회 발전을 이끌게 됐다. 현재 고성군지부는 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총회에 이어 진행된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 주요 개정사항 안내를 비롯해 실무 중심의 위생관리 수칙, 미용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고객응대 및 전문기술 교육 등이 이뤄졌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미용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고성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미용업 영업주 위생교육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향상과 위생적인 영업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최근 도내 학교와 학원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두는 발열과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환자의 수포액과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약 2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가피(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전염력이 있어 집단생활 환경에서 확산 위험이 높다. 수두는 매년 봄철(4~6월)과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초등학생 등 12세 이하 아동에서 발생 비율이 높고, 신학기 이후 학교와 학원 등 밀접 접촉 환경에서 집단발생 가능성이 크다. 경남도는 수두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학교와 보육시설 등에서는 단 한 명의 환자 발생으로도 추가 감염이 확산될 수 있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등원·등교 중지 조치가 중요하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수두 집단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개인위생수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재택의료, 정신건강 및 감염병 예방 등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재택의료 시범사업 운영, 심장질환 재활교육 시범사업,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신설, 예방접종 확대와 식품안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도민의 건강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가 본격화됨에 따라, 경남도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처방, 투약 관리, 영양관리 상담 등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기존 7개소에서 올해 18개소를 추가해 총 25개소로 확대했으며, 향후 지역별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돌봄의료 체계를 정착시켜
경남일간신문 | 대한적십자사 통영적십자병원은 지난 14일 설천면복지회관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무료 순회진료사업)’를 운영했다. 이날 진료에는 의사, 간호사 등 총 15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어르신 150여 명에게 진찰, 경구약, 주사제, 파스, 영양제 및 외용제 처방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순회진료는 설천교회 김성수 목사가 통영적십자병원에 장기간 후원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병원 측이 설천면 주민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자리다. 특히, 이날 설천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현장에서 번호표 부착, 진료 안내 등 질서 유지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통영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보답의 의미로 의료진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찾아가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채현 설천면장은 “김성수 목사님의 따뜻한 후원과 통영적십자병원의 배려로 우리 면민들이 종합적인 의료 혜택을 받게 되어 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 마산대학교에서 외식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6회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외식업 대표 18명이 입학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최초로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1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입학생들은 위탁기관인 마산대학교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실무 중심의 맞춤형 요리 실습, 유명셰프 특강,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 위생, 서비스, SNS 홍보전략 등 다양한 이론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되며, 전문 교수진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개별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며 “업소 운영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외식업 종사자로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높여 창원시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기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민 응급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시‧군 보건소를 통해 신청한 도민 6,7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와 권역응급의료센터(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가 협력해 추진한다. 교육 대상은 '응급의료법'제14조에 따른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를 포함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책임자와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도민 등 폭넓게 포함된다. 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을 주강사로 구성해 실제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대처법 등이다. 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환자가 발생한 현장에서 위급한 순간 신속한 처치가 중요한 만큼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13일부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재개됨에 따라 그동안 발생했던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의료 인력 사정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진료가 중단되면서 한시적인 진료 공백이 발생해 주민들이 인근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진료 재개로 합천군 내 소아 진료 접근성이 회복되면서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의 예방접종, 성장 관리, 호흡기 및 감염성 질환 등 소아청소년 주요 질환에 대한 적기 진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진료 재개 첫날 병원을 찾은 한 보호자는 “그동안 아이 진료를 위해 다른 지역 병원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이 컸는데, 지역에서 다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는 지역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분야”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의료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지상)는 4월 10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2회에 걸쳐 구강 건강 인형극 ‘피터팬의 치아 튼튼모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300여 명이 참여했다. ‘피터팬의 치아 튼튼모험’ 인형극은 후크선장의 달콤 달콤 작전으로 충치균이 생기기 시작한 피터팬과 친구들이 3.3.3 양치법을 통해 다시 건강해진다는 내용으로, 대형 치아와 칫솔, 치약 등 소품을 활용하며 배우들이 객석으로 내려와 인사를 나누는 등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호흥을 이끌어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공연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양치질의 중요성을 평소 여러 번 설명해도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내년에도 꼭 다시 참석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상 센터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식습관 확립을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치유농업을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관을 운영하며 도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을 주제로 도시농업, 치유농업, 반려농업, 경관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도시농업연구회 심포지엄과 산업관 전시, 경진대회,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남농업기술원은 행사 기간 ‘치유농업 체험‧전시관’을 조성해,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했다. 전시관에는 치유농업 홍보자료와 경남 치유농장 소개 콘텐츠, 팜파티 포토존 등을 배치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치유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직접 만들고, 느끼고, 가져가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 치유농업을 연구하는 약용자원연구소는 도라지·더덕을 활용한 반려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용작물을 생활 속 원예활동으로 확장했다. 또 농촌활력과 치유농업담당은 누리봄이야기 치유농장과 함께 메리골드 요리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