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일수 의원(국민의힘, 거창2)이 ‘반도체대학원 대학 경남 유치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정부에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을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올 3월 출범)에 설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김일수 의원은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이 국가 간 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가장 큰 약점은 고급 인재의 절대적 부족”이라며, “정부가 전망한 2031년 반도체 인력 부족 규모만 약 11만 명이며, 이 중 석·박사급이 2만 1천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인재양성 체계의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 12월 「AI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을 통해 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선언하고, ‘지방 인재양성 거점 확대’, ‘중앙·지방정부 공동 책임’, ‘비수도권 중심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분명한 원칙을 제시했다”며, “이 원칙을 가장 충실하게 구현할 수 있는 지역이 바로 경남이고, 그 중심이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거창의 입지적 강점을 강조했다. 그는 “거창은 광주(첨단 패키징), 부산(전력반도체), 구미(소재·부품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서를 오는 2월 1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예비농업인과 초기 농업경영인에게 자금지원과 함께 교육·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전문 농업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접수는 마감 시간인 오후 6시 정각에 종료되며, 이후에는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하니 마감일 도래 3~4일 전에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2008년 출생자)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이며, 농업 관련 학과 졸업 또는 농업 교육기관 교육 이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 외 세부 자격 요건은 반드시 시행지침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자는 거주지와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광역시에 신청해야 하며, 영농경력이 없는 경우에는 영농기반 마련 또는 정착 예정 지역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온라인 신청서와 첨부서식, 사업계획서 및 각종 증빙서류로, 필수서류가 누락될 경우 접수가 불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26년 벼 육묘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1월 30일(금)까지 거주하고 있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보조사업은 △벼 육묘용 상토 지원 △소규모 농가 벼 상자모 지원 등 2개 사업으로, 총 9억5천여만원(자부담 포함)이 지원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을 통해 농협과 협력해 경량상토(1포당 40L, 벼 재배 1,000㎡당 4포 기준)를 지원하며, 보조 70%(군비 50%, 농협 20%), 농가 자부담 30%의 비율로 추진된다. ‘소규모 농가 벼 상자모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농업경영체 벼 재배면적 4,000㎡ 이하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1,000㎡당 27상자, 농가당 최대 97상자까지 지원한다. 공공비축미 2품종(해담쌀, 새청무)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군비 및 자부담 비율은 각 50%이다. 사업별 지원조건 및 자격여부 등을 반드시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방문해 확인 후 신청해야 하며, 사업간 중복신청은 제한되니 유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또는 거주지 읍면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4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아동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고, 그동안 아동복지 증진과 아동위원협의회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하미자 전 아동위원협의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아동 위원은 총 27명으로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군수가 위촉하며, 임기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지역 내 아동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취약 아동 발굴·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조병래 신임 협의회장은 “아동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아동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제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아동위원은 지역사회에서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보호체계”라며, “앞으로도 아동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존중받고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아동학대 예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4일 남해군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90여명의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올해 실시될 장기요양기관 평가를 대비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김건희 강사(창원시 다사랑재가복지센터 대표)가 재가방문, 주간보호 서비스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운영하는 시설장과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하여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듣고 기관 간 상호 의견을 공유하는 등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이 기관 평가를 준비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장기요양서비스를 표준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목소리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 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장기요양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하반기에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인권 및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4일 파리바게트 남해점과 2026년 드림스타트 아동 생일케이크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내용은 드림스타트 아동 160명에게 생일 전날 또는 당일에 생일케이크를 제공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지원대상은 12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이다. 협약에 따라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생일케이크를 후원하고, 남해군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후원된 케이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물 지정기탁으로 처리된다.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2014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생일케이크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600만 원 상당 1,919개의 케이크를 지원했다.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희망 나눔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패’를, 2024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드림스타트 사업 유공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정생종 파리바게트 남해점 지점장은 “아이들의 소중한 생일에 작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분야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농업관련 단체장 16명 등 총 35명이 참석해,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남해군 농업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남해군은 ‘기본소득 월 15만 원’ 시대의 본격 개막으로 앞두고, 각종 농업 사업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보다 두텁게 지원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유통 체계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남해 농산물이 어디서나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첨단 농업 기술 보급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 군이 나아갈 농업 정책의 이정표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오늘 설명드리는 사업들이 농업 현장에서 풍성한 결실로 꽃피울 수 있도록 농업관련 단체장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질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농민은 안심하고 농촌은 활력이 넘치는 보물섬 남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월 15일부터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남해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기준은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내국인 단체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원, 1박은 2만원, 2박은 4만원을 지원한다. 외국인 단체는 당일 관광 1인당 1만 5천원, 1박은 2만 5천원, 2박은 4만 5천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통시장 방문을 연계한 내국인 단체관광객에게는 당일 관광 1인당 1만 5천원, 숙박(1박) 2만 5천원을 지원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청 절차는 여행 전과 여행 후 두 단계로 진행된다. 여행업체는 방문 7일 전까지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에는 관광객 명단, 관광지 방문 확인 자료, 숙박·음식점 이용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인센티브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인센티브는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기준 충족 시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경남일간신문 | 남해마늘연구소는 14일 2025년 진행한 수행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마늘연구소는 그동안 추진했던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올해도 농업인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연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이날 여러 기업과 진행한 공동연구 결과를 전시하는 한편,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우량종구 생산사업 결과도 공유했다. 또한, 섬호마을과 함께 추진한 ‘비파 씨를 이용한 화장품 원료를 개발사업’도 소개했다. 마늘연구소가 수행하는 기업지원 사업은 푸드 스타트업(Food startup) 지원사업이 대표적이다. 2019년부터 농업인 아이디어 지원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 푸드 스타트업 지원사업으로 변경하여 현재까지 수행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푸드 스타트업 지원사업의 수혜기업 15개소 중 14개 업체가 매장을 열거나 지속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해군내 식품기업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식품기업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홍보물 제작, 포장재 지원 및 제품고급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남해군 갯·바·숲(갯바위·개펄·바다·숲·마을 등) 놀이터' 책자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 책자를 관광안내소, 주요 관광지, 관내 민박·펜션 등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에 비치해 관광객 방문 및 체류시간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남해군에서는 농촌·바다·생태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목공·연·전통놀이·미술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남해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수필형 글도 함께 실려 있어 남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에 실린 내용은 남해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도 업로드할 계획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남해의 자연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함으로써 한눈에 남해의 감성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현재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는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영화 '만약에 우리'를 12일부터 2주간 격일로 남해보물섬시네마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만약에 우리'에서는 남해군의 죽방렴과 지족마을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남해 특유의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 풍광은 영화 속 인물들의 마음을 형상화하는 장치로 활용되며, 관람객들에게도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만약에 우리' 촬영팀은 지난 2024년 5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3일간 남해에서 촬영을 했으며, 지족구거리(지족반점), 죽방렴 관람대, 창선교, 지족마을 일원 등 빼어난 풍광을 필름에 담았다. 지족마을에 있는 ‘지족반점’은 영화의 주요 촬영지였다. 영화 속에서는 ‘은호식당’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두 인물의 관계와 감정을 드러내는 장소로 그려진다. 또한 지족 죽방렴은 다시 시작되는 관계를 상징하는 배경으로 자리잡았다. 오랜 시간 같은 자리를 지켜운 풍경은 등장인물들이 쌓아온 기억과 겹쳐지며 작품의 주제의식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태문 경상남도 무형유산위원,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기록물에 출연한 현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 무형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경남연구원은 2023년 문헌조사, 군민 제보, 관계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36종목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정리한 '남해군 무형유산' 책자를 발간 한 바 있다.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36종목 중 5종목을 선정해 전승 전 과정을 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남해군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인남해물돛개불잡이,남해다랭이논 농경문화2종목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결과물을 무형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경남일간신문 |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2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예 체험 교육프로그램 '어린이도예교실-나도, 도예가다!' 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도예교실’은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흙과 교감하며 지역 도자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1월 30일 자동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은 2월 7일부터 시작해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알록달록 접시 만들기 ▲모빌 만들기 ▲초벌접시 꾸미기 및 물레를 활용한 항아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도예교실은 현재까지 130명 이상의 어린이가 수료한 대표적인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방학 기간 중 연 2회 운영되고 있다”며, “흙을 직접 만지고 빚는 과정을 통해 어린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6’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 참여는 올해 4월 개관을 앞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사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가들의 교류와 성장 그리고 세계 무대로의 진출을 응원하기 위함이다. 김해시는 2024년부터 꾸준히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 참여하며 지역 미술의 가능성을 넓혀왔다. 미술관 사전프로젝트는 문화와 예술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사업으로, 개관을 앞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예고편’과도 같다. 올해는 특히 개관을 앞둔 해인 만큼, 지난해보다 더 많은 지역 작가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김해 출신 작가 18인이 참여해 조각, 회화, 도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4점을 선보인다. 배선영 문화관광국장은 “누구나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도시, 김해. 그 중심에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함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b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최근 부원동 일원에서 발생하고 있는 떼까마귀 분변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위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평야 지대에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밤이 되면 숲이나 도심에서 잠을 자는 떼까마귀는 통상 11월부터 3월까지 관찰되는 겨울철새로 도래지에서는 큰 무리를 이루어 월동한다. 월동 중에 가로수와 전신주 등에 떼까마귀가 집단 서식하면서 보행로, 도로, 차량 등에 분변이 떨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위생 저해와 보행 안전 문제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행로 및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미화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분변 제거와 세척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생이 심각한 지역은 고압 물청소 용역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떼까마귀 분변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우려가 있는 만큼, 시민 건강과 깨끗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