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부설노인대학(학장 하종준)은 지난 4일 남해군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제25기 개강식을 열고 176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부설노인대학은 2026년 제25기를 맞이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여가 활동 및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종준 학장은 “배움은 사람을 젊게 만들고, 웃음은 건강을 지킨다고 한다. 우리 노인대학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밝고 활기찬 웃음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그런 배움의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부설노인대학 개강을 축하드리며,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배움의 기회를 잘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설노인대학은 매주 수요일, 9시부터 4시간 동안 민요장구, 레크레이션, 건강체조, 서예, 한궁,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보건소는 4일,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을 주제로 ‘바디 밸런스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남해군보건소가 추진하는 노인 건강증진 및 노쇠 예방 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스포츠 의학 박사이자 만성통증 재활 전문가인 박중림 박사(JLP 스포츠 의·과학 연구소 대표)가 진행했다. 강의는 고령기에 흔히 나타나는 근력 저하, 균형 능력 감소, 낙상 위험 증가 등 노쇠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 내용은 △노화에 따른 신체 변화의 이해 △노쇠와 낙상의 관계 △걷기 능력 유지의 중요성 △실내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발아치 걷기 운동’과 바디 밸런스 운동법 등으로,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직접 따라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중림 박사는 다년간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건강·재활 분야 강의를 진행해 온 전문가로, “노쇠 예방은 거창한 운동이 아니라, 몸의 균형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걷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어르신이 일상에서 쉽게
경남일간신문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남해전통시장 상인회에서 200만 원, 패류살포양식수협남해군협의회에서 3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해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월 26일에 창생플랫폼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장희표 회장은 “상인회 회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뜻깊은 기탁식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전통시장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한다.”고 전했다. 남해전통시장 상인회는 지금까지 총12,444,000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인재양성에 큰 기여를 해왔다. 패류살포양식수협남해군협의회(회장 권경천, 부회장 서익권, 사무국장 이명욱)는 3월 4일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권경천 회장은 “약 80여명의 회원들이 수산업 발전과 지역 인재육성에 깊은 애정을 쏟고 있다. 조개 종패를 바다에 뿌려 키우듯 우리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패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4일 공공배달앱 운영사인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김주형 먹깨비 대표를 비롯해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장, 배달 라이더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플랫폼의 높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소상공인 대상 수수료 절감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연계 결제 시스템 구축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이다. 특히 남해군은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한 결제 시스템을 통해 소비의 지역 내 환류를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공공형 배달서비스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군민의 소비 혜택을 확대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4일 상동면 백학마을에서 주민 주도 문화·여가 활성화를 위한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주민 수요 기반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가드닝 교실 ▲바르게걷기 교실 ▲스마트폰 교실 ▲캘리그라피 교실 등으로 구성돼 다가오는 10월까지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서적 교류 확대 활동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백학마을 권혁기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주민 건강 증진과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백학 황토길 쉼터를 조성 중에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걷기 습관을 기르고 주민 공동체 중심으로 다양한 여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유도해 서로 돕고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학마을은 2024년 김해시 생기발랄(생: 마을 간 상생해, 기: 주민이 기획하고, 발: 마을이 발전하는, 랄: 발랄한 농촌마을 구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부문에 선정돼 ▲백학 어울림마당 조성 ▲백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공정한 상거래 환경 조성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격년제로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사용되는 10t 미만의 비자동저울(판수동,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전기식지시 저울)이다. 단, 2025년, 2026년에 검정·재검정을 받은 저울과 판매 등을 위해 보관·진열 중인 저울은 정기검사 대상에서 면제된다. 검사는 계량기의 봉인, 명판을 확인하는 구조 검사와 사용 오차 초과 여부를 확인하는 오차 검사로 나눠진다.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한 경우에는 수리 후 재검사 또는 사용 중지 조치한다. 검사 일정은 3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검사 장소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소재 장소이다. 읍면동별 검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김해시청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부정 계량행위를 방지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계량기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김해시보건소에서도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치매선별검사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김해시보건소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운영을 확대했다. 치매선별검사는 치매를 확정하는 진단검사가 아니라, 현재 기억력과 인지 기능에 변화가 있는지를 간단히 확인하는 초기 선별 과정이다. 그러나 일부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치매 진단을 받게 될까 봐 겁이 난다”거나 “아직은 괜찮으니 검사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으로 참여를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인식은 조기 발견의 기회를 늦출 수 있다. 치매는 초기에 발견해 관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일상 기능을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선별검사는 부담 없이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에만 정밀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로 단계적으로 연계된다. 치매선별검사는 6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1년에 한 번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1951년생 올해 75세 대상과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집중 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여성의 안전한 일상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안전․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안전협의체는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성평등가족과와 시민안전과, 도시디자인과 등 시청 안전 관련 부서, 김해중·서부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경남도여성가족재단, 가정·성폭력상담소, 청소년쉼터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4일 열린 회의에서는 지난해 제안돼 올해 예산이 확보된 지역사회 안전증진 사업의 실행 계획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추진 사업은 ▲여성 1인 거주 원룸․다가구 안심거울 설치 ▲범죄예방 안심물품 지원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안심반사경 설치 ▲개인정보 노출 없는 주차안심번호서비스 등이다. 협의체는 여성 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추가적인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도 이어졌다. 이어 개최된 일자리협의체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성평등가족과, 기업투자유치단, 통합돌봄과 등 시청 일자리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직업훈련 관련
경남일간신문 |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흥식)과 김해시장애인육상연맹(회장 조석제)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제7회 전국장애인종별육상선수권대회 겸 제1차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오는 3월 7일부터 9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00명, 임원 및 지도자 350명, 심판 및 운영요원 120명, 선수 보호자 100명, 자원봉사자 40명 등 총 9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동안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대회는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체장애·뇌병변장애·시각장애·청각장애·지적(발달)장애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을 겸하는 중요한 무대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경기 종목은 트랙 8종목(100m, 200m, 400m, 800m, 1,500m, 5,000m, 높이뛰기, 멀리뛰기)과 필드 4종목(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곤봉던지기) 등 총 12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4일 제2기 김해시 주민자치협외회 회장에 조석제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석제 회장은 지난 2026년 1월 열린 김해시 주민자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협의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조 회장은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서 김해시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이를 대표해 보다 주체적으로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주도형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지원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 주민자치회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새롭게 취임한 회장을 중심으로 협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에너지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냉·난방 물품 및 시공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등으로 냉방분야는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난방분야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받고 있다. 단, '주거급여법'제8조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불법건축물 거주자 등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냉방의 경우 노후된 벽걸이 에어컨 교체 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방의 경우 벽체(천장)의 단열공사, 창호,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김해시는 냉방은 190가구, 난방은 189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예산 조기 소진 등의 사유로 지원 가구 수 및 신청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한숙정 민생경제과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이 개선되어 안전한 거주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냉방 분야의 경우 신청 기간이 한정되어 있어 빠른 신청 바란다”고
경남일간신문 | 국민의힘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단체장의 기득권을 깨고 정치 신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파격적인 공천 룰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현역 자치단체장이 있는 지역의 경우 이른바 ‘한국시리즈형’ 분리 경선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현역 프리미엄에 가로막혀 온 유능한 도전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경선 과정에서의 흥행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도전자 리그’ 거쳐야 현역과 붙는다… ‘2단계 경선’ 도입 이번 공천 룰의 핵심은 경선 구조의 이원화다. 기존에는 현역과 도전자들이 한꺼번에 맞붙어 인지도와 조직력이 앞선 현역이 절대적으로 유리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다음과 같은 단계별 검증을 거쳐야 한다. 1단계(예비 경선): 현역 단체장을 제외한 나머지 예비후보들끼리 먼저 경합을 벌여 가장 경쟁력 있는 '단일 도전자' 1인을 선발한다. 2단계(본 경선): 예비 경선에서 승리한 최강 도전자와 현역 단체장이 1대1로 맞붙어 최종 공천권을 거머쥐는 방식이다. 공관위 관계자는 “현역 의원이나 단체장의 ‘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시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생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거제사랑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는 워크온 앱 내 거제시보건소 커뮤니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소지한 거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는 ‘20만보 걷기 챌린지’와 ‘10만보 걷기+인바디 측정(사진 인증) 챌린지’로 나눠 진행되며, 참여 유형에 따라 추첨 또는 선착순 방식으로 모바일상품권 등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인바디 측정 챌린지는 비만예방의 날(3. 4.)을 맞아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라며 “3월 챌린지를 시작으로 올해는 계절·주제별 걷기 챌린지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챌린지 참여 방법 및 세부 운영기준은 워크온 앱 내 거제시보건소 커뮤니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재정 적극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5년 1분기, 2분기 행안부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각 4천만원의 인센티브, 상반기 경상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데 이어, 하반기 경남도 평가에서도 7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억원을 확보하여 총 5억 8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단순한 예산의 조기 집행을 넘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기적소에 쓰이도록 관리하는 효율적 재정운용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거제시는 그동안 예산 집행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발생하던 불용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사업 계획 단계부터 면밀한 수요 예측을 진행했으며, 집행 과정에서는 매분기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사업 진행단계부터 집행 상황 및 향후 전망을 면밀히 검토, 발생할 수 있는 집행잔액을 조기에 파악하여,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판 삼아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은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글로벌 육성을 위해 정부에 건의된 주요 과제로, 법안 마련 단계부터 경남도가 참여해 국회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온 끝에 제정됐다. 도는 이번 법 제정을 원전 산업 재도약의 제도적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경남도는 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원전 강소기업인 ㈜삼홍기계를 방문해 ‘소형모듈원자로(SMR) 글로벌 산업 육성 원전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2일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제정으로 확보한 제도적 동력을 실제 산업 현장의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원전 대·중·소기업 16개사 대표, 원전 관련 단체,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세계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