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지난해 경남지역 연간 수출이 48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7% 증가했고, 수입은 241억 9천만 달러로 소폭 감소해 연간 무역수지 239억 1천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6일 발표된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남 수출은 38억 5천만 달러, 수입은 22억 8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5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경남도는 2022년 10월 이후 39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며,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무역 구조와 수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경남의 최대 수출 품목은 선박으로, 연간 수출액은 전년 대비 20.7% 증가하며 수출 증가를 이끈 핵심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대형 선박과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출 구조가 지속된 데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 자동차부품 및 방산 역시 안정적인 수출 흐름을 이어갔고, 특히 무기류 부품의 경우 수출 금액이 전년 대비 135.5% 증가하며 역대 최대인 7억 1천1백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부품산업의 경우 교체·정비를 통한 후속 수요가 이어진다는 점에
경남일간신문 | '금타는 금요일' 배아현의 아련한 무드가 뜻밖의 장면을 만들어낸다. 1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4대 '골든 스타' 혜은이와 함께한다. 이런 가운데 선(善) 배아현과 춘길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장면이 연출되며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아현의 이상형이 '안경 쓴 남자'로 밝혀지자, 자연스럽게 출연진 중 유일한 안경남인 춘길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날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담백하면서도 절제된 가창으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무대 직후 MC 붐은 "춘길 씨에게 하는 노랫말처럼 들렸다"고 말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이 과정에서 춘길의 귀가 눈에 띄게 붉어지자 멤버들은 "귀는 못 속인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춘길의 모습이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배아현의 감성 무대가 불러온 해프닝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등장한 '메기 싱어'가 춘길과 질긴 인연을 지닌 인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한다. 메기 싱어는 등장과 동시에 "꼴 보기 싫더라"는 직설적인
경남일간신문 |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캐스터 김성주가 ‘히든FC’를 압박하는 ‘전차군단’ 독일의 실력에 경악한다. 17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조별리그 2차전 상대 독일과 맞붙는다. 아르헨티나와 붙었던 지난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아쉽게 2:3으로 패배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입었다. 감독 이근호는 “8명을 선발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많이 손실된 전력을 걱정했다. 그런 와중에 맞붙게 된 나라는 월드컵에서 4회 우승한 독일이었다. ‘전차군단’이라는 별명인 만큼 독일 유소년 팀도 조직력과 스피드, 화려한 개인기까지 겸비했다. 해설위원 현영민도 “빠르다”며 남다른 스피드에 당황했다. 본격 경기가 시작되자 독일팀은 강한 슈팅으로 대한민국의 골문을 압박했다. 끊임없이 위협하는 독일에 캐스터 김성주는 “독일이 무섭게 몰아붙인다. 이래서 무서운 거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겁을 먹었다. 이근호는 결국 아르헨전에서 부상을 입었던 ‘에이스’ 고유건을 투입했고, 고유건은 부상투혼을
경남일간신문 | SBS 대표 스포츠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리부트 시즌 첫 방송과 동시에 제대로 터졌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리부트 시즌이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에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골때녀’는 리부트 시즌에서도 예능 부문 정상급 화제성을 입증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 예능’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 형식으로 공개된 ‘리부트 0회’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팬덤과 일반 시청자 모두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팀 개편, 이적 스토리, 신입 선수들의 등장이 담겨 본방송 전부터 팬심을 제대로 자극했다. 무엇보다 시청자 반응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경기 퀄리티가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가다. 이번 리부트를 통해 ‘골때녀’는 기존 팀별 6인 체제에서 7인 체제로 전면 개편됐다. 단순한 인원 증가가 아닌, 로테이션과 전술 운용의 폭이 넓어지며 경기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경기 템포, 압박 강도, 세컨드볼 경쟁 등에서 이전 시즌과는 다른 밀도의 플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18일 방송되는 SBS ‘베일드 컵’ 2회에서는 쟁쟁한 실력자들이 펼치는 본선 무대와 더욱 치열해진 세미파이널 경연이 공개된다. 이어진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의 강렬한 무대에 이어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경상도 강철성대’의 무대를 본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에일리와 폴킴은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경상도 강철성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보컬 강국으로 기대를 모았던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의 무대가 공개되지만, 예상을 뒤엎는 반전 결과에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이날 세미파이널로 진출할 15명을 가리는 본선 ‘베일드 피프틴’에서는 17명의 합격자가 발생하여 합격자 중에서도 2명이 추가로 탈락하게 된다. 합격자도 방심할 수 없는 잔혹한 룰 속에서 긴장감이 이어졌고, TOP3가 ‘전원 탈락’하는 국가가 발생하는 이변도 속출했다. 과연 어떤 국가의 참가자가 끝까지 살아남을지, 경쟁의 긴장감은 더 고조된다. 한편, TOP3 전원이 심사위
경남일간신문 | 사상 처음으로 90세를 돌파한 한국 여성의 평균 수명. (출처: 보험개발원, 2024) 이처럼 길어진 생애는 여성에게 새로운 위기를 안겼다. 바로, 여성 호르몬 격차 시대의 시작이다.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는 49.7세로 완경이 되면 여성은 무려 40년을 여성 호르몬이 거의 없는 상태로 살아가야 한다. 문제는 이 급격한 변화가 단순한 월경의 끝이 아니라, 여성 건강의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분기점이라는 점이다. 여성 호르몬 감소는 혈관·심장·뇌·뼈·관절·지방 대사 전반을 흔들며 당뇨, 골다공증,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여성의 건강은 물론,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여성 호르몬. 급격한 호르몬 감소로 시작되는 이 변화의 실체와, 백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여성 호르몬 관리법을 조명해 본다. - 갱년기 열감과 안면홍조, 심뇌혈관의 전조 증상이 될 수 있다?! 폐경으로 난소에서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면 열감, 안면홍조, 불면증, 극심한 우울감 등 여성의 몸과 마음에 다양한 이상 증상이 동시다발로 나타난다. 문제는 단순히 증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16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및 비상동원체체 유지를 위해 6명의 수의사를 공수의로 위촉했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올해 1년간 가축방역 사업계획에 따라 가축 진료와 함께 각종 가축전염병의 예찰과 예방을 위한 시 지시사항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제역 예방접종과 소 브루셀라병 일제 검사 채혈 등을 통해 사천시 축산물 청정지역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위촉식에서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있어 공수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축전염병 청정 사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천시는 이번 공수의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축산농가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청정 축산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19년생 유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인식과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전 성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체험관에서 신체와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성별존중과 다양성 인식, 자기보호, 동의, 사회 속 성문화 등 학령기 아동이 공동체 활동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내용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교육은 오는 2월 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오후로 나누어 하루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들의 또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올바른 성 가치관과 자기보호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성교육 활동 ▲청소년 성문화 활동 ▲청소년 성보호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기후 행동 협의체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이행 평가에서 국내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GCoM(지콤)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전 세계 140여 개국 1만 3,8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이번 평가에서 창원시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분야 등 총 3개 분야 9개 항목의 엄격한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국내 13개 우수도시 중에서도 여수시와 함께 전 부문을 석권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창원특례시의 이번 최고등급 선정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정책으로 구현해낸 결과로서 그동안 △중소기업 에너지 컨설팅 및 시설 개선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쿨루프(시원지붕)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작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가 17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제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상남도 재향군인회 회장, 재향군인회 회원 등 주요 내빈 1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재향군인회 모범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 대회사 및 축사, 향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회원 간 화합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창모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회원간 단결과 봉사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의 든든 한 축이 되어주신 재향군인회를 예우하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가 오는 1월 27일 초등학교 고학년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의회 견학 프로그램 ‘진주시의회 반갑-데이(DAY)’를 개최한다. ‘반갑-데이(DAY)’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행사이다. 지난 여름방학 첫 선보인 이번 행사는 그동안 단체 위주로 운영되던 의회 견학 체험을 개인 대상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이끌어 올해에는 연중 2회로 계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가자 OX 퀴즈 ▲시의원과의 대화(Q&A) ▲의회 시설 견학 ▲문화체험행사(마술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의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의회 및 시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직접 답변을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마무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이 진행돼 교육적 요소와 문화 체험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진주시의회 공식 SNS 게시물을 통해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의회사
경남일간신문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주간 운영한 ‘2025년 겨울방학 진로코칭캠프’를 17일 고등반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 A·B반을 시작으로, 중학반과 고등반의 순서로 각 반별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초등반 학생은 ‘인공지능(AI) 캔디소터기’를 활용한 미션 수행과 함께 자신의 꿈을 주제로 한 포트폴리오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반 학생은 개인별 재능과 적성에 대한 검사와 진단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직업 체험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 진학을 앞에 둔 고등반 학생은 ▲대입 전략 전문가 특강 ▲대학 학과 및 전형 분석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설계 ▲학생부 관리 비법 ▲수시 합격생 학생부 사례분석 ▲진학 포토폴리오 설계 ▲1대1 맞춤형 진학 컨설팅 ▲실전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특히 이번 캠프는 AI 캔디소터기 미션 활동과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초등반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중학반은 VR의 직업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상수도 공급의 안정성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새로 지정한다. 기존 10개 대행업체의 계약이 다음 달 28일로 만료됨에 따라, 시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새로운 대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진주시에 영업소를 두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상·하수도설비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배관기능사 이상 자격자를 보유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해당 조건을 충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개추첨을 통해 대행업체를 지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지정일로부터 3년간 진주시에서 시행하는 수도 급수공사(신설·개조·수선·철거 등)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돗물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번 선정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정규엽 맑은물사업소 소장은 “다양한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차질없는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개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상 지목을 일치시키는 ‘지목 현실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시행하는 이 사업은 지난 1973년 ‘농지법’의 시행 이전에 이미 형질이 변경돼 주택·창고 등 농지 이외 용도로 사용해 왔으나, 지적공부상 지목이 농지(전·답·과수원)로 돼 있는 토지를 일제 조사해 지목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과세대장을 토대로 항공사진, 건축물대장 등의 자료를 조사해 토지 384필지를 지목 현실화 대상지로 선정했다. 또한 ▲현장 조사 ▲관련 법 저촉 여부 ▲분할 측량 필요성 등을 검토한 뒤 지목변경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토지를 확정해 토지 소유자에게 지목변경에 대한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안내문을 받은 토지소유자가 지목변경을 신청하면 지적공부상의 지목은 물론 등기까지 정리되므로 실제 토지 현황과 공부상 지목이 일치된다. 따라서 토지 거래 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되지 않아 겪었던 재산권 행사의 불편이 해소되고 시민의 재산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목변경 대상지로 확정된 토지임에도 토지소유자의 신청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026학년도 초ˑ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 출생자 및 의무 취학예정자)은 ▲디프테리아ˑ파상풍ˑ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ˑ유행성이하선염ˑ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을 접종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2013년 출생자 및 입학 예정자)의 경우 ▲파상풍ˑ디프테리아ˑ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1차(여학생 대상)가 필수 예방접종 항목이다. 또한 겨울철 후반부부터 봄철까지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2012년생 이하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녀의 예방접종 이력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예방접종을 마쳤으나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을 시행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