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가족상담소는 3월 6일 고성 CGV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평등과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는 날로, 매년 3월 8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고성가족상담소는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여성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영화를 관람하며 여성의 삶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적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문화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 향유 확대에도 기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지역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하며 영화를 볼 수 있어 뜻 깊었다”라며, “영화를 통해 여성의 삶과 권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3월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이 1,000명 이상 거주하는 읍·면·동의 이·통장을 대상으로, 지역 내 13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김해시는 제조업과 농업 등 산업 구조 특성으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선주민과 외국인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예방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가족지원팀장의 김해시 다문화 정책 안내(10분)와 전문 강사의 본 강의(50분)로 구성된다. 이·통장 정례회의와 연계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소당 60분 내외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문화와 다문화의 이해 및 다양성 포용의 필요성, 지역 다문화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 방안, 지역 리더로서 이·통장의 역할과 실천 방안 등이다. 김해시 성평등가족과 관계자는 “이·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리더”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갈등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김해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사업평가 최종평가’에서 전국 41개 센터 가운데 최우수 기관에 부여되는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4년 사업평가 `전국 1위 S등급‘에 이어 두 번째 성과다. 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수행했으며, 센터 운영 실적과 입주기업 성과 등을 정성·정량 지표로 종합 평가해 S·A·B·C 등급으로 구분했다. 1인창조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입주기업 기준 ▲매출 117.97억원 ▲ 신규고용 39명 ▲정부지원사업 24억원 확보 ▲지식재산권 69건 출원·등록 ▲투자유치 4억5천만원을 달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맞춤형 창업교육과 심층 멘토링, 전략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김해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보육중인 ㈜티엠에스인더스트리(대표자 조윤호)는 반도체 및 2차전지 분야로 25년 9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기업에 선정, ㈜경남벤처투자로부터 투자 유치했고, 창업진흥원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四季)’4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예사계(四季)’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하여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는 4월에는 ‘나의 작은 정원’을 주제로 최근 확산하는 식물 키우기 문화에 주목해 ‘식집사의 스툴’을 만들어본다.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는 뜻의 신조어 ‘식집사’는 최근 몇 년 사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식물 재배 취미에서 탄생했는데, 특히 식물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는 ‘플랜테리어’ 유행 흐름과 맞물려 더욱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처럼 식물을 가꾸어 집안을 아름답게 꾸미는 흐름을 반영해, 이번 수업에서는 식물 거치에 활용할 수 있는 지름 15cm 내외의 작은 스툴을 만들어본다. 수업에서는 부산의 JOBI215(조비215) 공방 대표 주휘동 목공예가와 함께 기초 목공예 지식
경남일간신문 | 하남양떡메영농조합법인(위원장 성영수)은 9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아동복지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합천군 아동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활동을 접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하남양떡메영농조합법인은 2021년~2022년은 매년 100만원씩, 2023년~2026년은 매년 200만원씩 아동복지기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성영수 위원장은 “합천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잊지않고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하남양떡메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아이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위원회 위촉식’과 ‘합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및 인증신청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종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장재혁 부군수,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지질공원위원회 위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반도 최초 운석충돌구를 보유한 합천군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에 앞서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위촉식에서는 지질, 관광, 역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군의원, 공무원,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위원회’의 위촉직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합천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진 2부 중간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의 핵심인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12개 지질명소 발굴현황 및 가치평가 성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고, 국가지질
경남일간신문 | 김해FC가 오는 14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수원’)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화성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K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한 김해FC는 이번 홈 경기에서 전열을 가다듬고 시즌 첫 승점 확보에 나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질긴 인연으로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8년 김해시청축구단(현 김해FC)의 창단 첫 상대가 당시 내셔널리그 강호였던 수원시청(현 수원FC)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김해는 1대0 승리를 거두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2009년 플레이오프 역전승 등 2012년까지 통산 전적 5승 5무 3패로 우위를 점해왔다. 2013년 수원의 프로 진출로 중단됐던 두 팀의 맞대결은 올해 김해의 프로행으로 14년 만에 성사됐다. 김해 손현준 감독은 “시즌 초반이라 선수들이 경험적인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지만, 경기를 거듭하며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지난 홈 개막전에서 8,300여 명의 관중을 동원한 김해FC
경남일간신문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김나진 캐
경남일간신문 | 12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그리고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 명동을 임장하러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0년대 명동을 접수했던 패션모델 주우재, 안재현과 ‘서울예대 전설의 90학번’으로 명동의 전성기인 1990년대를 기억하는 임원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수십 년 째 국내 최고 땅값을 자랑해 온 대한민국 대표 상권 명동 거리부터 명동의 주거 변천사까지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세 사람은 명동 거리를 직접 걸으며 자신들이 자주 찾았던 시절과 달라진 현재의 분위기를 체감한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한국 약국이 K-쇼핑 필수 코스로 떠오른 가운데, 명동 곳곳에 자리한 대형 약국들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양세형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나가면 외국 약 사오고, 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 와서 우리나라 약을 산다”며 묘한 소비 심리를 짚어낸다. 이에 장동민은 “추성훈 형과 한국에서 유명한 일본 약을 사러 갔는데, 형이 ‘효과도 없는데 왜 사냐’고 하더라”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경남일간신문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A조 네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FC국대패밀리’와 전통 강호 ‘FC탑걸무브먼트’가 A조 1위 자리를 두고 쟁탈전을 벌인다. 각 조의 1위에게는 조별리그 이후 시작될 ‘인터리그’의 상대 팀 지목권이 주어지는 만큼, 선두 자리를 향한 두 팀의 양보 없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지난 GIFA컵 우승을 함께 일궈낸 ‘전 스승’ 백지훈 감독과 ‘전 제자’ FC국대패밀리가 적으로 만나는 ‘사제 더비’가 성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미손’ 시은미를 골키퍼로 기용하며 국대패밀리의 호황기를 이끌었던 백지훈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국대패밀리 선수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만이 아는 (국대패밀리의) 장단점을 탑걸무브먼트에게 잘 전수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과연 상대 국대패밀리의 전력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백지훈 감독이 준비한 ‘옛 제자 파훼법’이 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FC국대패밀리의 수장 최진철 감독은 상대 탑걸무브먼트의 강도 높은 공격에 대비해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수비 진
경남일간신문 |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이 2차 티저와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3월 17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남보다 더 멀어진 두 사람이 서로의 삶을 바라보며 남아 있는 감정의 결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2차 티저와 함께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MC 김구라와 장윤정이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윤정은 프로그램 제목을 연상시키듯 두 손으로 ‘X’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재치 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구라와 장윤정을 비롯해 패널로 합류한 천록담, 정경미까지 함께 등장해 밝은 분위기를 전한다. 네 사람은 모두 손으로 ‘X’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콘셉트를 표현해, 유쾌하면서도 팀워크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함께 공개된 2차 티저 역시
경남일간신문 | “피비(Phoebe)표 세계관 계보 잇는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송지인이 ‘수영장 급발진 만남’으로 피비(Phoebe)표 시그니처 장면 탄생을 예고한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며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파괴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역대급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타이틀롤로서의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송지인은 모모(백서라 분)의 엄마이자 갤러리 대표인 현란희 역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격 변신한
경남일간신문 |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봄을 맞이하는 신춘음악회 ‘뉴 탱고 트라이앵글(New Tango Triangle)’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의 설렘과 따뜻한 감성을 담아 탱고 특유의 리듬과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탱고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뉴 탱고 트라이앵글’은 jtbc 드라마 ‘밀회’ 출연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훈’, 깊고 중후한 울림으로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선보이는 ‘첼리스트 예슬’, 탱고 특유의 감성과 리듬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아코디언 연주자 임슬기’로 구성되어 있다. 세 연주자는 전통 아르헨티나 탱고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클래식과 재즈 등 여러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베르탱고(Libertango)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탱고 클래식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주요 작품을 비롯해 칸초네, 샹송, 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특히 각 곡의 분위기와 감정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산림 사업장에서의 산불 예방을 위해 사업장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산림 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사업장 입구와 작업 구간에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불 예방 철저’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산림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설치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라이터, 성냥 등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와 작업 중 흡연 금지, 작업 후 불씨 확인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독려하고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림사업장에서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업 중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산림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산림사업장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9일,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에서 거창군청을 방문해 거창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7,366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거창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0.1%에서 1.0% 비율로 적립된 금액이다. 거창군과 NH농협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제휴를 맺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인트를 기금으로 적립해 매년 군으로 환원해 오고 있다. 이 기금은 거창군의 세외수입으로 편성되어 지역 개발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희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거창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거창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적립기금을 전달해 주는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