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30일, 합천읍과 쌍백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전담창구 설치 및 지원금 지급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을 방문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신청 초기 민원 집중에 대비하여 군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전담 접수창구 설치 및 접수 동선 확인 △대기공간과 편의시설 확보 △접수 시스템(PC·네트워크) 정상 작동 여부 △전담 인력 및 안내요원 배치 상황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이 합천읍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상황을 함께 확인하며 원활한 지원금 지급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상황을 살폈다.
4월 27일 지급 개시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 신청기간(4.27~5.8)동안 기초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으로 대상으로 2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4월 30일부터 지급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올해 3월 18일자 경남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6월 30일까지 지급되고, 7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합천군의 경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에서 지급하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무담당에서 각각 지급하고 있어 주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홍보와 현장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적극 소비되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