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1일 점심시간에 맞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앞 사거리 일원에서 금연 지도원들과 함께 직장인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바쁜 직장 생활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금연 및 절주 ▲균형 잡힌 식습관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국가 건강검진 ▲만성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걸어서 출근하기 ▲버스는 한 정거장 먼저 내리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하루 30분 걷기 등의 실천을 강조하면서 걷기 참여를 유도했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고위험 음주, 비만은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시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